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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역겹네요

조회수 : 22,989
작성일 : 2015-10-25 14:09:43
http://m.bboom.naver.com/best/get.nhn?boardNo=9&postNo=2089837&entrance=0
저런 인간을 왜 방송에서 써주는지~~
IP : 1.247.xxx.6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5 2:11 PM (210.100.xxx.176) - 삭제된댓글

    방송국이 걸*라..

  • 2. 홍이
    '15.10.25 2:13 PM (211.36.xxx.5)

    구역지나네요ㅜㅜ

  • 3. 이분
    '15.10.25 2:19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사고가 좀 독특하신 분이긴 한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저질스런 뜻은 없는걸로 알아요.
    주변인들이 그래서 그 분의 속뜻을 잘 알기에 의심없이 어울린다고 해요.
    그냥 순수하게 그 자체로 여체가 예쁘다 아름답다 하는거죠.
    아.. 물론 딸에게 한 발언도 아니구요.
    아무튼 이 분 사고를 이해하는 사람은 이해 하시더라구요.
    여자를 만나서 정말 어디가 예뻐서 예쁘다고 하면 다들 자신을 성욕을 가지고 바라보는 줄 알고
    나를 어찌 보고 그런 성희롱을 하느냐며 펄쩍 띈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순수한
    의도를 몰라주니 답답하다고 하시더군요..ㅎㅎ

  • 4. 홍이
    '15.10.25 2:21 PM (211.36.xxx.5)

    사정 사정을 해야 딸아이가 가슴 보여준다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 이해했나요...?

  • 5.
    '15.10.25 2:22 P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한국판 우디 앨런인데..

  • 6. ///
    '15.10.25 2:23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변태 영감탱이 같으니라구..

    딸이 불쌍하네

  • 7. 그니깐
    '15.10.25 2:27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딸인 걸 떠나 수수하게 여체 그 자체로만 예술로 접근을 하고 감탄을 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속을 남이 다 알수가 없으니..ㅎㅎ 아무튼 한국인 정서로는 좀 비상식적이긴 하지만
    저도 이해하는 한 사람으로써 일단은 그가 말하는 진심을 믿는데
    아마 엄마가 어린 아들 아이 고추 보고 귀엽고 예쁘다 하는 맘이랑 같다고 보심 될거에요.

  • 8. 홍이
    '15.10.25 2:29 PM (124.49.xxx.69)

    생각은 여러가지긴 한데
    어릴때 기저귀 갈때도 아니고 15살먹은 아들한테 사정사정해서 고추보고 싶어하진 않을거같네요ㅜㅜㅜㅜㅜㅜ
    게다가 입양아 딸을 ㅜㅜㅜㅜㅜㅜ

  • 9.
    '15.10.25 2:40 PM (113.92.xxx.67) - 삭제된댓글

    뭐가 역겹다는 것인지.. 님의 사고가 더 이해하기 힘든데요.

  • 10. ㅎㅎ
    '15.10.25 2:43 PM (112.173.xxx.196) - 삭제된댓글

    저분이 여자를 취하려고 하면 얼마던지 취할 경제력이 있으시니 딸아이 가슴에 앓지는 않을 것 같구요.
    저두 잘은 모르지만 좋게 봐주려고 합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믿어줘야지요..ㅎㅎ 아무튼 저는 색안경 끼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러니 내가 무슨 조영남 대변인 같네요^^

  • 11. ..
    '15.10.25 3:02 PM (58.122.xxx.68) - 삭제된댓글

    역겨운 거 맞죠.
    친딸한테 그래도 끔찍한데 피 한방울 안섞인...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개념없이 암생각 없는 영감인 거 같단 느낌이..
    정말로 성적으로 뭔가 음탕한 생각있는 남자라면 오히려 저런 얘기 대놓고 하지 못할 거 같네요.

    지 눈엔 진짜 이뻐보이긴 하는데
    그런 생각 속으로 해도 본인 스스로 이럼 안돼지 해야 하는데
    아예 그쪽으론 사고가 안된 인간 인듯 합니다.

  • 12. ..
    '15.10.25 3:36 PM (223.62.xxx.49)

    ㅡㅡ;;;;;

  • 13. 미친
    '15.10.25 3:37 PM (183.101.xxx.235)

    변태 노인네같네요.
    여자만 보면 껄떡대고 친자식은 내다버리고 양녀들인건 또뭔지..
    그 얼굴에 넘치는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 온걸까요?

  • 14. ㅇㅇㅇ
    '15.10.25 3:39 PM (49.142.xxx.181)

    이걸 이해한다는 분들이 더 이상함
    사춘기 소녀가 아빠에게 브래지어 속의 유방을 보여주는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친아빠든 양아빠든??????????????????
    헐..

  • 15. ///
    '15.10.25 3:55 PM (118.139.xxx.223) - 삭제된댓글

    윗분말공감해요..

    제정신이면 저런말조차 지껄이지않겠죠

  • 16. 뭐가
    '15.10.25 3:58 PM (183.98.xxx.46)

    이해가 됩니까.
    제가 보기엔 순수함을 가장해서 변태성을 숨기고 있을 뿐인 것 같은데요.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 줄까 말까 하다니
    보여 주기 싫어서 감추는 걸 사정해서까지 보는 게 정상인가요?
    다섯 살이 아니라 열다섯 살이에요.
    딸이 아니라 여체의 아름다움으로 본다는 것도 말이 안 되죠.
    남자 몸이 아름답다고 제가 아버지한테 그거 보여 달라는 것도 그럼 이해되어야 하겠네요.
    차라리 야동이나 누드 화보를 보는 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는데
    딸에게 가슴 보여 달라는 건 절대 이해할 수 없어요.

  • 17. 이상하다못해
    '15.10.25 4:07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토쏠리네요

  • 18. ..
    '15.10.25 4:09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가슴이 막 봉긋 올라오기 시작하면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신기하기도 하고.
    딸들이 그러면 다 알잖아요.
    조영남씨가 혼자 키워 엄마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입장이라, 저는 저 말이 아무 의미 없네요.
    얼굴 이쁘다, 손 이쁘다.. 이런 말하고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 19. ..
    '15.10.25 4:12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가슴이 막 봉긋 올라오기 시작하면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신기하기도 하고.
    딸들이 그러면 다 알잖아요.
    조영남씨가 혼자 키워 엄마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입장이라, 저는 저 말이 아무 의미 없네요.
    얼굴 이쁘다, 손 이쁘다.. 이런 말하고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딸이 이브의 잔손이라 부끄러움을 알게 되어 사정사정해야 볼 수 있다잖아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딸이 보자 하면 보여준다면 문제죠.
    절대 안 보여주는 딸이 일반 가정이라면, 조영남 딸은 예술가 아버지가 사심없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딸이 읽으니까 어쩌다가 마지못해 보여주겠죠.

  • 20. ..
    '15.10.25 4:13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가슴이 막 봉긋 올라오기 시작하면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신기하기도 하고.
    조영남씨가 혼자 키워 엄마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입장이라, 저는 저 말이 아무 의미 없네요.
    얼굴 이쁘다, 손 이쁘다.. 이런 말하고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딸이 이브의 잔손이라 부끄러움을 알게 되어 사정사정해야 볼 수 있다잖아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딸이 보자 하면 보여준다면 문제죠.
    절대 안 보여주는 딸이 일반 가정이라면, 조영남 딸은 예술가 아버지가 사심없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딸이 읽으니까 어쩌다가 마지못해 보여주겠죠.

  • 21. ..
    '15.10.25 4:13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가슴이 막 봉긋 올라오기 시작하면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신기하기도 하고.
    조영남씨가 혼자 키워 엄마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입장이라, 저는 저 말이 아무 의미 없네요.
    얼굴 이쁘다, 손 이쁘다.. 이런 말하고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딸이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라 부끄러움을 알게 되어 사정사정해야 볼 수 있다잖아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딸이 보자 하면 보여준다면 문제죠.
    절대 안 보여주는 딸이 일반 가정이라면, 조영남 딸은 예술가 아버지가 사심없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딸이 읽으니까 어쩌다가 마지못해 보여주겠죠.

  • 22. ..
    '15.10.25 4:14 PM (118.216.xxx.37) - 삭제된댓글

    가슴이 막 봉긋 올라오기 시작하면 탱글탱글하니 예쁘죠. 신기하기도 하고.
    조영남씨가 혼자 키워 엄마이기도 하고 아빠이기도 한 입장이라, 저는 저 말이 아무 의미 없네요.
    얼굴 이쁘다, 손 이쁘다.. 이런 말하고 별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요.
    딸이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라 부끄러움을 알게 되어 사정사정해야 볼 수 있다잖아요.
    그렇다면 뭐가 문제인지. 딸이 보자 하면 보여준다면 문제죠.
    절대 안 보여주는 딸이 일반 가정이라면, 조영남 딸은 사고방식이 남다른 예술가 아버지가 사심없이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딸이 읽으니까 어쩌다가 마지못해 보여주겠죠.

  • 23. 예술가의 시선?
    '15.10.25 4:28 P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좋아하네

    소아성애자적 취향을 방송에다대고 떠벌이는 똥오줌 구분 못 하는 맛간 늙은이를 뭘 또 이해하냐고 응?
    친자식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도 이행한 적이 없다는 인간에게 뭘 기대할 것이며 예술혼요? 꼴값떨지 말라고~
    망령난 늙은이의 변태적 취향을 두둔하는 댓글이나 변태 영감탱이나 막상막하일 뿐~~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정상적으로 사세요
    별 미친..!!!
    그 나이의 아이는 자신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 동성인 엄마에게 보이는것도 쉽지않은 일이라는걸 변태들이 알리가 있나ㅉㅉ

  • 24. ...
    '15.10.25 4:38 PM (118.217.xxx.29)

    성범죄는 제3자도 신고할수있게 바꿔야해요
    차마 입에 올리기도 더럽군요

  • 25. 더러움
    '15.10.25 4:45 PM (121.169.xxx.47)

    이해한다는 분들 참 웃기네요.
    남자아이 고추 예쁘다 하는 거랑 같은 말이라고요??
    수염 거뭇거뭇한 아들 고추 좀 보여달라고 사정사정하는 양엄마가 티비에 나온다면 다들 뭐라고 하실 건가요?
    예술가같은 소리하고 있네. 저만 거리낄게 없다고 저딴 미친 소리 뚫린 하늘 아래서 뻔뻔하게 하는 변태 노인네입니다. 티비에 나와서 손녀뻘 여자 연예인들 방송국 카메라 앞이라 가만 있다고 억지로 포옹하고 볼에 뽀뽀하고.. 정말 더럽고 역겹습니다.

  • 26. ...
    '15.10.25 4:50 PM (118.44.xxx.220)

    친아빠든 엄마든 양부든
    싫다면 자꾸 조르면 안되죠.

    싫은데 보여주는 심정 생각을해야지
    의도를 떠나서.

  • 27. 지혜를모아
    '15.10.25 4:59 PM (223.62.xxx.38)

    이해할수없어요.
    저도 15살 딸아이 키워요 하지만 엄마인 저랑 함께 샤워할때도 거의 안보여줘요.
    볼수없게 자세를 취하고 각자 샤워부스안 저는 밖에 욕조에서 씻어요. 애들이 보여줄리가 만무해요.
    변태영감 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를일이죠.
    친딸도 아니고 양딸에 엄마가 있는것도 아니고 ㅎㄷㄷ

  • 28. 만약
    '15.10.25 5:09 PM (58.224.xxx.195)

    계모가 사춘기 양아들 고추 한번만 보자고 너무 이쁘다 만져봦도 되냐 한다면
    완전 끔찍한데요

  • 29. ....
    '15.10.25 5:48 PM (194.230.xxx.237)

    징그럽고 끔찍하네요 댓글에 예술가 운운하시는 분들은 괜찮으신가본데 사춘기때 아빠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셨나요?;; 저사람이 예술가가 아니면 이상황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는거죠ㅋㅋ아..역겨워ㅜ

  • 30. ^^
    '15.10.25 5:53 PM (112.173.xxx.196)

    조영남이가 남에게 이해를 바라는 성격도 아니고 이해하고 안하고는 알아서들 하세요.
    내가 이해 안된다고 이해 한다는 남까지 싸잡아 욕하실 필요까지야..
    우리가 남인데 변태인지 아닌지 그 사람 진심을 어찌 제대로 알겠나요?
    님들은 자식 속도 모르고 남편 속도 몰라 여기 글 올려 물으면서 남의 속은 훤한가 보네요ㅎㅎ

  • 31.
    '15.10.25 6:16 PM (118.217.xxx.29)

    변태, 성범죄자들도 감방에 잡혀들어가면 남들에게 댁들과 다르다고 욕하지말아라고 하긴합디다

  • 32.
    '15.10.25 9:05 PM (223.62.xxx.77)

    70-80대 추한 할배한테 성추행 당해도 순수한 예술가 마인드로 그랬다고 상대가 말하면 꼭 이해한다고 하세요

  • 33. 변태일베놈들
    '15.10.25 9:42 PM (39.7.xxx.82)

    도 우르르 왔구나~

  • 34. ㅇㅇ
    '15.10.25 10:54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하는 행동들 보면 치매초기인 듯한데
    가족이 없으니 검사받으러 가자는 사람도 없는 듯하고
    이런 사람을 써주는 방송관계자가 제일 문제인 듯해요.
    시청자들이 싫어하는데
    뇌물이라도 듬뿍 받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참고로
    미술 관계자들이 보면 코웃음 칠 거예요.
    예술가는 얼어죽을 예술가.
    정말이지
    진짜는 가만 있고
    사기꾼이 득세하는 세상인 듯해요.

  • 35. ㅇㅇ
    '15.10.25 10:55 P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어린아이 가슴 운운한 건 명백히 범죄예요.
    저거 애가 고발하면 성추행으로 걸려요.
    미친 할배 방송에서라도 그만봤으면 하네요.

  • 36. 00000
    '15.10.26 12:16 AM (116.33.xxx.68)

    토나와요 저도 엄마인데 가슴보여달라고하면 미쳤냐고 난리에요 정상적이지않아요 남편이만약그런다면 못살것같아요

  • 37. ......
    '15.10.26 12:18 AM (220.118.xxx.211) - 삭제된댓글

    저인간...입양딸 있다는 말 들을때부터..
    전 좀 걱정했어요..

    걸그룹한테도 그렇게 껄떡대는 놈이..
    미성년자 어린애한테는...혹시라도 흑심 품는건 아닐까..싶기도 하고
    피도살도 섞이지 않은 남이니 더욱...아내도 없이 혼자살고..

    휴~~~~
    제발 기우이기를 바랄 뿐이에요

  • 38. ...
    '15.10.26 12:36 AM (27.35.xxx.254)

    걸그룹한테도 그렇게 껄떡대는 놈이..
    미성년자 어린애한테는...혹시라도 흑심 품는건 아닐까..싶기도 하고
    피도살도 섞이지 않은 남이니 더욱...아내도 없이 혼자살고..

    휴~~~~
    제발 기우이기를 바랄 뿐이에요22

    다만 이런의심이 그 입양딸에게 상처될까봐 다들 조심스러운듯~~

  • 39. 그아이
    '15.10.26 1:18 AM (175.117.xxx.60)

    진심 걱정되데요...15살때 전 부끄러워서 엄마나 언니랑 목욕도 같이 못갔어요,사춘기고 2차 성징 나타날 때인데 가슴을 보여달라고 하는 거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엄마도 아니고 양아버지면 피도 안섞인 남인데..세상에...직업적으로 누드모델을 하는 여자한테 그래도 성추행 아닌가요?넘 이상해요..왜 딸아이 가슴을 보고 싶나요?아름다울 시기인 건 맞는데 그렇다고 그걸 애비가 보고 싶어합니까?대체 왜?

  • 40. 정말
    '15.10.26 1:53 AM (119.104.xxx.69)

    봤대요?
    보여달라했대요??
    그럼 감방에 처넣어야죠
    내 아빠라도 그런 말 하면 수치스러워 죽어버렸을듯
    먹여주고입혀주고 목숨줄 잡고 있다고
    저렇게 아무거나 요구할수 있나요?
    입양된 처지인거 알면 딸이 혹시라도 자기 미움받을까
    어린 마음에 뭔들 눈치 안 보이겠어요
    변태성욕자 같으니라구

  • 41. 아진짜
    '15.10.26 4:23 AM (112.171.xxx.87)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05/04/20/200504200500028/2005...

    이게 기사 전문입니다. 들어가서 한번 보세요. 저는 진짜 이인간이 이해가 안되는게 잘못을 해놓고도 운명이다. 누가 돌을 던지겠느냐 이런식이고 성자 났습니다 정말. 이런 인간이 티비에 나와서 예술가니 가수니 하는 게 멍청한 시청자들이 오구오구 봐줘서가 아닌가 진짜 답답해요. 노래를 잘하길 하나 기독교인이랍시고 바람이나 피우고 젊은 여자들한테 추근덕대는 걸로 이슈 만들고.. 좋으세요? 이런 인간이 티비에 나오는건 다 봐주는 바보같은 시청자들이 있어서예요!!! 각성해야해요!!! 정신병자가 뭐가 좋다구

  • 42. ....
    '15.10.26 5:39 A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흥분할 것 없어요.
    보통 사람의 시각으로 조씨를 보면 이해못할 일이지만
    기인이고 예술적인 감흥을 가진 독특한 사고와 행동양식을 가진 사람으로
    아직 범법자로의 전력은 없고 좀 여성에 속물스럽도록 솔직하게 접근하는 행태를 보이지요~~
    사람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죠.
    유교적 교육을 받고 폐쇄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보면
    적당한 위선과 제어가 없기에 지나친 자유인으로 반감을 일으키는 것 뿐입니다.

  • 43. dd
    '15.10.26 6:4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175
    댓글 보니 이상한 사람인 듯.

  • 44. 이해?
    '15.10.26 7:34 AM (175.223.xxx.227)

    예술이건 뭐건 조금이라도 딸의 입장을 생각하거나
    배려한다면 조심스러워야할 사춘기에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양부이지만 믿고 따라야할 아버지가 저런
    식으로 자신의 신체를 운운하는데 불쾌하거나 불편하ㅈ않나요.신문매체를 상대로하는 인터뷰가 너무 이기적이고
    무책임해요

  • 45. 하이고
    '15.10.26 7:41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

    예술 좋아하다가 집안을 변태성범자소굴로 만들겠네

  • 46. 하아
    '15.10.26 9:51 AM (126.253.xxx.84)

    175.204님 혹시 ㅈㅇㄴ?
    그렇게 예술인 기인에 대한 이해폭이 넓으시면
    밖에서 기인들이 가슴 보여달라면 허허거리며 다 보여주세요
    따님한테 그래도 허허거리며 보여주시던가

    ㅈㅇㄴ이 발가벗고 그림을 그리던 춤을 추던
    영혼이 고귀한 예술가?라니까 상관 안하겠는데
    변태와 기인은 한끗발 차이네요
    예술운운하면서 변태 변명할 생각마세요
    본인이 스무살 여자 백명을 거느리건 말건
    상관할바 아닌데
    약자를 괴롭히면 법으로 해결해야죠

  • 47.
    '15.10.26 10:23 AM (61.83.xxx.179)

    변태짓 해도되는 놈이 있단거요 미친..

  • 48. 영남이도 웃껴
    '15.10.26 10:40 AM (211.114.xxx.145)

    팬티, 바지는 왜 입고 가리고 다닐까
    길거리에서도 덜렁거리며 그 성스럽고 아름다운것도 좀 보여주지

  • 49. ...
    '15.10.26 10:54 AM (118.38.xxx.29)

    ㅋㅋㅋㅋㅋ

  • 50. 이런
    '15.10.26 12:49 PM (117.111.xxx.147)

    단지 추하게 늙은 변태영감한테도 예술가 운운하는 사람은 일베충인가요?
    예술이 여기저기서 고생하네요

  • 51. ...
    '15.10.26 1:44 PM (203.226.xxx.79)

    더 한걸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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