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범인 강모씨 얼굴보고 깜짝 놀랐어요
섬뜩해요 ㄷㄷ
1. 검은 눈동자가
'15.10.25 12:10 AM (2.221.xxx.183)되게 크지 않나요
2. 헉
'15.10.25 12:18 AM (222.106.xxx.9)나도 강씨 얼굴보자마자 강호순이 생각났어요..
저런 얼굴에 호감을 가지나요? 되게 기분나쁘게 생겼네요.3. 동감
'15.10.25 12:26 AM (211.204.xxx.227)저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혹시 둘이 먼 친척이라도 아닌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강씨 어머니도 매우 많이 이상하다는게 느껴지고요
강호순에게 평범하게 생겼다 점잖게 생겼다 하는 사람들 이상했어요 뭔가 섬뜩섬뜩한 얼굴이지 않은가요 저희 친정엄마 다이너스티 하라고 꼬드긴 다단계 업자나 떳다방인지 뭔지 할머니 할아버지 등쳐먹는 사기꾼들이 거의 저렇게 생겼던데...4. 충격
'15.10.25 1:11 AM (175.223.xxx.107) - 삭제된댓글무ㅜㅁㅁ무서워
5. 관상
'15.10.25 3:27 AM (119.201.xxx.247) - 삭제된댓글저도 어디서 본 얼굴이다 했더니...그러고보니 강호순이랑 되게 많이 닮았네요.
관상이라는게 참 무시 못한다 싶은게......
정말 살인만 안했지 개쓰레기 같은 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유명했던 사람이 똑같은 급의 싸이코패스적 범죄 저지른 걸 보고나선..
정말 관상이란걸 무시를 못하겠어요.6. ..
'15.10.25 7:29 PM (116.122.xxx.66)전 어제 방송은 봤는데
강호순 얼굴을 몰라 찾아봤더니
진짜 놀랍도록 생김새나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ㅎㄷㄷ7. 그알
'15.10.25 8:09 PM (119.104.xxx.88)진짜 보고 화나던데
그래서 대체 밝혀진게 뭔지
뭔 사건들이 다 10년전이래요
뭐가 뭔지 도저히 갈피를 못 잡겠던데요 전
시누이 올케 가족이랑 무슨 상관이며
교사까지 되는 사람이 결혼한다 거짓말치고 다 그만두고
부모한텐 일하러간다 하고
그게 정상적인 사람이 할짓인가요. 아무히 협박 상황이라 해도 그렇지. 자발적으로 사라진거잖아요
도움되는 링크 있으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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