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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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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마지막회 10분 앞당겨서 지금 한대요.

.. 조회수 : 783
작성일 : 2015-10-24 22:27:00
벌써 마직막회라니 아쉬워요.
두 감독의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따뜻한 인간미가 보기 좋았고
가끔씩 천역던스런 너스레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
도전하는 청춘이 아름답고  대견하기도 했어요.
선수들에게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IP : 123.111.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4 11:21 PM (114.206.xxx.227) - 삭제된댓글

    82에서 리뷰읽고 지금 보고있어요

  • 2. 정말
    '15.10.25 12:07 AM (211.200.xxx.75)

    눈물나네요
    선수들 희망 잃지 말기를

    한사람 한사람 모두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피디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 3. 눈물났어요
    '15.10.25 1:23 AM (180.69.xxx.218)

    선수들 다들 잘 풀리고 안감독 이감독 모두들 다~ 잘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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