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seal은 하이디 클룸하고 왜 헤어진거예요?

; 조회수 : 5,852
작성일 : 2015-10-24 22:22:18
하이디 클룸이 찼다는데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씰노래 지금 듣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요.
리메이크 앨범듣는데 가을이랑 잘 어울리네요.

IP : 183.101.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디클룸이
    '15.10.24 10:24 PM (1.176.xxx.154)

    경호원이랑 바람났잖아옿

  • 2. ;;;;;;
    '15.10.24 10:25 PM (183.101.xxx.243)

    씰 불쌍 ㅠㅠ 순정남인데

  • 3.
    '15.10.24 10:28 PM (119.104.xxx.77)

    씰 너무 좋아했는데 목소리요
    듣고 있노라면 멀리서 환청이 들리는듯 달콤했음

  • 4. ;;;;;
    '15.10.24 10:30 PM (183.101.xxx.243)

    https://www.youtube.com/watch?v=9m947ga6tIs
    윗님 이거 들어보세요. 저도 지금 환청 경험중

  • 5.
    '15.10.24 10:36 PM (119.104.xxx.77)

    링크 감사합니다 듣고있어요
    첫곡부터 심쿵
    눈물날뻔
    2013년 앨범인가요
    천상에서 내려온 목소리네요

  • 6. 이야
    '15.10.24 10:50 PM (211.201.xxx.236)

    좋다.ㅎ

  • 7. ㅁㅁㅁ
    '15.10.24 11:01 PM (122.32.xxx.12)

    바람난 경호원하고도 또 결국 헤어지고 연하의 남자로 바뀐듯요


    이 언니도 이런거 보면 쫌 대단한듯요

  • 8. 하이디 클룸 남성편력
    '15.10.24 11:28 PM (125.142.xxx.171)

    예전에 인터뷰 기사 몇 개를 읽었을 때는 나름 진중한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남자관계에 있어서는 실망인요... 애도 4인가 낳고 그러고 싶은지... 암만 셀레브리티래두...

  • 9. 그게
    '15.10.24 11:28 PM (178.190.xxx.226)

    보디가드랑 바람난건 그 후고 그 전에 씰이 하이디를 때렸다는 소문이 있어요.
    때린게 아니라 밀친건데 그게 헐리웃에선 폭력으로 구분된니까.
    그래서 별거하는 중에 보디가드랑 눈 맞았다가, 몇 년 데리고 놀다가 보디가드 돈 주고 내보내고
    연하 유태인 갑부랑 사귀는거죠.
    다른 사람 아이 임신한 하이디를 씰이 사랑하고 결혼까지 해줬는데
    결국 남자 잘 이용해 먹고 단물 빨고 차버리는걸로 유명한 여자.

  • 10. 그게
    '15.10.24 11:29 PM (178.190.xxx.226)

    그리고 씰이 원래 집착과 폭력성이 있다고 전 여친이 고백한 적이 있어요.

  • 11. 어머...
    '15.10.24 11:30 PM (118.139.xxx.113)

    전 씰이 폭력행사해서 그리 된 줄 알았는데...헐.

  • 12. iii.iii
    '15.10.25 12:07 AM (220.76.xxx.40) - 삭제된댓글

    헐 -.- 씰이 힙합가수가 아니라 소울음악하는 가수인 게 완전 충격.....
    그 스토리 예전부터 들었는데 하이디 보면 전형적인 백인여자느낌이 나요. 지금 사귀는 연하남은 아무리 돈 많아도 사귀는 급을 보면 그 얼굴로 불가사의....

  • 13. 하..
    '15.10.25 7:28 PM (175.193.xxx.90)

    하이디가 연 수입이 200억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043 헤어졌던 전남친 다시 만날까 고민됩니다. 19 고민 2015/12/12 5,842
508042 民심이 甲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무엇일까 무고 2015/12/12 394
508041 조계사를 나서며 그가 남긴 연설 전문입니다. 36 한상균 지지.. 2015/12/12 2,520
508040 이웃의 피아노소리 이게 정상일까요? (의견청취) 19 아침부터 2015/12/12 3,229
508039 가나광고 너무하네요 5 .. 2015/12/12 4,205
508038 생강청 위에 곰팡이 버려야할까요 ㅜㅜ 5 생강청 2015/12/12 9,594
508037 노래는 못하는데 감동을 주는 가수는.. 48 반대로 2015/12/12 11,477
508036 30대 후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 8 ㅇㅇ 2015/12/12 5,479
508035 수학시험지 검토 2 수학강사께 .. 2015/12/12 1,016
508034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가는 과정 15 퍼옴 2015/12/12 5,484
508033 사진)조영래 인권변호사 추모회에 참석한 문재인, 박원순, 천정배.. 8 조영래 변호.. 2015/12/12 1,228
508032 유투브에 전신운동 따라할만한거 뭐있을까요? 6 2015/12/12 1,489
508031 오늘 응답하라1988 이상하죠? 39 이상한데 2015/12/12 17,801
508030 시누이 스트레스 12 주말 2015/12/12 4,518
508029 아이페티션스, “노조 지도자를 석방하라” 3 light7.. 2015/12/12 558
508028 버스카드 찍으면서 문득 든 생각 3 cuk75 2015/12/12 2,305
508027 돼지갈비 뼈만 핏물빼도되나요? 1 돼지갈비 2015/12/12 761
508026 택이때문에 설레여요.. 19 응팔 팬. 2015/12/12 5,314
508025 남친의 이해안되는 행동..남자친구를 이해해야 할까요? 27 .... 2015/12/12 5,992
508024 저 이런것도 공황장애인가요 2 발작 2015/12/12 1,418
508023 응팔 선우엄마 마지막 표정의 의미가?? 5 2015/12/12 5,560
508022 경찰버스 불 지르려던 복면男 구속 49 ... 2015/12/12 1,091
508021 응팔 관계자에게 건의 59 시청자게시판.. 2015/12/12 14,070
508020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내 욕심 3 책임감 2015/12/12 1,970
508019 노래는 잘하는데 감흥은 없는 사람 49 개취 2015/12/12 6,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