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대방이 날 이뻐할 거라는 확신을 갖고,
막 웃고, 밝고, 막 떠들고,
그런 사람 보면,
좀 부럽기도 하지만, (사랑 많이 받았나보다, 자신감 넘치네 싶어서)
그런 거 다 받아주는 것도 힘들고, 철없어 보이기도 해서 좀 별로에요.
제가 사회성이 없고 꼬인 걸까요?
남들은 밝은 사람이 좋다는데. 저는 왜 그런지 너무 발고, 그런 사람보다는 좀 무심하고, 말 없어도 편한 사람이 좋아요.
제 취향이겠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전 상대방이 날 이뻐할 거라는 확신을 갖고,
막 웃고, 밝고, 막 떠들고,
그런 사람 보면,
좀 부럽기도 하지만, (사랑 많이 받았나보다, 자신감 넘치네 싶어서)
그런 거 다 받아주는 것도 힘들고, 철없어 보이기도 해서 좀 별로에요.
제가 사회성이 없고 꼬인 걸까요?
남들은 밝은 사람이 좋다는데. 저는 왜 그런지 너무 발고, 그런 사람보다는 좀 무심하고, 말 없어도 편한 사람이 좋아요.
제 취향이겠죠?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말 많으면 들어줘야하니 일단 말 많으면 저도 피해요.
말없이 편안한 사람 좋아합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아서 말을 절제하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밝고 긍정적이어도 말없는 사람을 고릅니다.
사랑 많이받고 자라도 말없는사람이 더 많습니다.
붕뜨고 에너지 넘치면 자기힘이아니라 뭔가 애쓰는 느낌이 들어서 관심을 끌려는거같아서 저는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