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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불후의명곡...신해철 추모 1주기 시작했네요

오늘은 조회수 : 1,370
작성일 : 2015-10-24 18:14:21
벌써부터

먹먹하면서도 ..찡하네요

보고 싶습니다....ㅠㅠ
IP : 118.218.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4 6:15 PM (180.229.xxx.175)

    아...그립네요...

  • 2. 하동균
    '15.10.24 6:29 PM (218.101.xxx.231)

    날아라병아리
    벌써 눈물 한판 흘렸음..ㅠㅠ

  • 3. ...
    '15.10.24 6:29 PM (66.249.xxx.195)

    보고싶네요
    고맙습니다...

  • 4. ..
    '15.10.24 6:30 PM (180.229.xxx.230)

    슬퍼서 못보겠어요 ㅜㅜ

  • 5. ..
    '15.10.24 6:32 PM (222.107.xxx.234)

    지유는 정말 아빠를 꼭 빼닮았어요.
    아빠 노래를 다 아는지 따라 부르네요.
    아빠는 갔지만 그래도 아빠 노래라도 있어서 다행이에요.
    노래 부를 때마다 아빠 기억날 것같아요;;;;

  • 6. ...
    '15.10.24 6:36 PM (211.36.xxx.112)

    저 지금 조리원인데 ...방금 틀었다가 슬픈표정하지말아요..ㅠㅠ
    소리없이 울고 있어요..
    그러다가 문득 그의 와이프와 딸을 보고..띵해졌어요.
    어쩜 저리 의연하고 아름답나요..엄마 어깨에 기대어 아빠 노래 듣는 딸과 행복한 표정으로 무대를 즐기는 그의 여인.
    정말 뭐라 형언할 수가 없는 기분이예요.

  • 7. 민물장어의 꿈
    '15.10.24 6:5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눈물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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