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해철 좋아하는 분들

불후 조회수 : 1,904
작성일 : 2015-10-24 18:12:57
지금 불후의명곡에서 신해철 특집합니다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IP : 211.200.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4 6:15 PM (1.235.xxx.139)

    지유 보니 눈물부터 나네요.

    해철씨 붕어빵 딸 정말 너무 닮았어요.

  • 2. ㅠㅠ
    '15.10.24 6:17 PM (126.255.xxx.52)

    지유 너무 닮아서 22222
    안타까워요

  • 3. 아들.딸
    '15.10.24 6:17 P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둘다 아빠 판박이네요.아이들 보니 찡하네요...

  • 4. 그러게요
    '15.10.24 6:20 PM (211.49.xxx.95)

    지유 보자마자 눈물이...

  • 5. 지유에요?
    '15.10.24 6:27 PM (218.101.xxx.231)

    난 왜 지우로 알고 있었지?...ㅜㅜ
    암튼 신해철이랑 붕어빵 넘 이뿌게 생겼어요

  • 6. ann
    '15.10.24 6:35 PM (14.39.xxx.211)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부인분은 어쩜 저렇게 담대하게 공연을 보시는디 너무 존경스러워요. 눈물이 줄줄나요 크게 팬은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제 인생에 들어와계셨나봐요

  • 7. 딸램
    '15.10.24 6:44 PM (175.223.xxx.75) - 삭제된댓글

    넘 귀엽네요. 아빠랑 똑같아

  • 8. 에휴..
    '15.10.24 6:53 PM (125.186.xxx.38)

    아빠 노래 또박또박 다 따라하는 딸내미보니.. 맘이 더 아프네요. ㅠㅠ
    참.. 어떻게 두고 먼저 갔을까요.. ㅠㅠ

  • 9. 설라
    '15.10.24 7:06 PM (180.71.xxx.58)

    생각할수록 안타까운사람,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보배였던 사람.

  • 10. 그리운
    '15.10.24 7:20 PM (211.36.xxx.61)

    노래들도 어쩜 다 좋은지 ㅠㅠ마음이 아파요
    아이들도 이뿌고 살아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ㅠ보고싶네요

  • 11. .....
    '15.10.24 7:21 PM (182.221.xxx.57)

    벌써 일년이란 세월이 지났군요....
    안타까운 사람....
    당당하고 큰 모습으로 같이 늙어갈줄만 알았는데....
    마왕 ! 보고있소?.......

  • 12. ㅠㅠ
    '15.10.24 9:10 PM (203.130.xxx.78)

    시작하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더니 결국 끝날때까지 울면서 봤어요 ㅠㅠ
    지금 눈이 퉁퉁 부었네요...
    하...아..........
    벌써 1주기..........
    정말 허무하고.....
    아이들이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더 가슴이 아프네요.....
    보고 계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598 서울대에 많이 들어간 출신학교 4 ... 2015/10/26 2,579
494597 남대문수입상가에 수입세제 같은것도 파나요? 2 하늘담은 2015/10/26 794
494596 매일 장보면 오히려 식비 지출이 더 크지 않던가요? 6 저는 그렇던.. 2015/10/26 3,218
494595 제주도에서 술 사서 오려면... 4 궁금해요 2015/10/26 6,283
494594 님들이 미혼 백수라면 행복한삶을 위해 뭘 하실거에요? 49 .. 2015/10/26 5,480
494593 애인있어요 도해강이 독고용기라고 떼쓰는 거 지치네요 10 ㄹㅎㄹㄹㄹㅎ.. 2015/10/26 3,788
494592 요즘 한심한 아이들 6 rdg 2015/10/26 2,459
494591 헉! 아빠의 비밀 작업. 4 닥시러 2015/10/26 3,093
494590 과잉보호하던 아이들만 두고 해외여행갑니다. 31 미쳐서 2015/10/26 5,784
494589 회계사인데 외국 가면 5 ,,, 2015/10/26 2,109
494588 혼자 82만 하세요? 티비도 켜 놓으셨나요? 3 지금 2015/10/26 888
494587 초등교사인 친척은 자녀를 은행원 시키라고 하네요 44 /// 2015/10/26 10,645
494586 독고용기가 한말중에요.. 4 ... 2015/10/26 2,105
494585 서울대생 과외하면 긍정적인 효과있을까요? 8 예비고1 2015/10/26 1,669
494584 경찰 잇단 성폭행, 성추행 논란 1 ... 2015/10/26 878
494583 김밥 재료 3 cider 2015/10/26 1,310
494582 근데 진언이는 왜 기껏 용기 데리고 라면만 사주나요? 8 2015/10/26 3,294
494581 어릴때부터 소풍이 기대되거나 재밌다거나 가고싶다거나 3 저는 2015/10/26 971
494580 애인에 빠졌는데..그만큼 재미있는 다른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 2015/10/26 2,785
494579 대기업 본인의 (외)조부모상 휴가 몇일인가요? 4 구ㅜㅜ 2015/10/26 3,390
494578 원피스 길이 좀 봐주세요 2 2015/10/26 1,331
494577 정은아 전화받아 4 뿜뿌 2015/10/26 2,916
494576 연애나 결혼에 도저히 성공할 것 같지 않아서 9 목표를 바꾸.. 2015/10/26 2,395
494575 예전에 친구 찾는 프로그램 '반갑다 친구야'에서 인상적이 었던 .. 48 1234 2015/10/25 2,648
494574 약사 계시면..기침약으로 5알 처방받았는데 왜 소염진통제랑 위염.. 7 .. 2015/10/25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