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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도 납치되는 경우 있겠죠?

무서워 조회수 : 2,231
작성일 : 2015-10-24 15:06:30

그알 얘기 듣고 무서워서 저도 호신용 경보기 같은 거 하나 갖고 다닐까 하는데요,,,

남편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술 많이 마신 날도 있는데..ㅠㅠ

중딩 아들도 위험하지 않을까요?

참 어쩌다가 세상이 ㅠㅠ

IP : 175.209.xxx.16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5.10.24 3:08 PM (218.235.xxx.111)

    남편보고도
    어슬렁어슬렁 걷지 말고
    빨리 걸어다니라 하고

    중딩 아들에게도
    빨리 걸어다니라하고.누가 부르면
    아빠가 기다리세요...하고 빨리 오라고 하고

    남들 살릴 생각하지 말고
    나부터 살아야한다.
    괜히 남 살리려다가 내가 죽으면
    제일 바보같은 짓이다..나는 그런거 싫다...
    라고 말한지 오래됐어요.

  • 2. ㅇㅇ
    '15.10.24 3:34 PM (1.238.xxx.9)

    배에 갖혀 새우잡이하는 젊 은이들 하도맞아서 인지능력 떨어져 탈출하지 못한다죠..

  • 3. 그럼요
    '15.10.24 3:43 PM (121.182.xxx.126)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같은 곳 남자 아이 혼자 들여보내심 안되요.
    어른이 따라 들어가거나 엄마가 밖에서 조금이라도 늦게 나온다싶음 이름 불러봐야해요.
    납치뿐만 아니라 성범죄도 많아서..

  • 4. ...
    '15.10.24 6:57 PM (210.97.xxx.146)

    유치원에서 성범죄 관련 교육 알림장 올때 보면 남아들도 조심해야한다는 내용 있어요
    그런 인간들이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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