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줍은 많은 5살아들.. 두신분 있나요?

Asd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5-10-24 14:04:57
외동에 5살아들이구요.
엄청 순둥이예요. 아빠하고 놀때보면 엄청 신나세 몸으로 잘 놀지만
기본적으로 말 참 잘듣고 순한 아이예요.

지난주 어린이집 공개수업에 갔는데
너무 부끄럼이 많은거예요 ㅠㅠ
끝나고 같은반친구들이 한쪽에서 모여서 터닝메카드 놀이를 하는데

친구들하고 같이 놀고는 싶은데
그 무리에 끼질 못하고 주위를 뱅글뱅글 돌다가..
결국 그냥 오더라구요.

그 남자아이들 무리가.. 그반에서 제일 활발하고 개구쟁이 애들이 있는거였구요~

보니까 마음이 얼마나 안좋던지 ㅠㅠ
활발하게 좀 잘 놀면 좋겠는데.. 제맘같지가 않네요.
반에서 평소에 괴롭힘이나 당하는건 아닐지 걱정되고..

평소에도 낯선 장소나 낯선사람 경계많하구요.
막상 익숙해지면 엄청 신나게 잘 놀구요.
먼저 모르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다가가진 않아요..

이러다 크면 좀 나아지기도 하나요?
태권도같은데 다니면 좀 씩씩해질까요?
IP : 39.7.xxx.2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4 2:41 PM (182.219.xxx.238)

    저희 아이 어릴때와 같네요..지금은 잘 커서 군대 가 있어요.
    아이들하고 놀다가도 혼자가 되고 / 끼고 싶은데 외동이다보니 섞일 타이밍을 본능적으로 모르는 ...
    타고난 성향도 있는 거 같고...1헉년 입학하고도 그러더니...3학년부터 축구부 시작하며 좋아지더라구요.
    어린이집 다닐동안은 집으로 아이들 와서 놀게 했어요.
    개구쟁이들만으로...자주 놀아보는 경험도 좋은거 같구요.
    그냥 성향이거니 하고 편한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지금도 외동 성향은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친구못만나네요..

  • 2. 운동
    '15.10.24 2:43 PM (101.188.xxx.218)

    시키세요. 남자아이들 운동 시키고 나서 좋아지는 경우 많아요.

    윗님 말씀처럼 집으로 아이 친구들을 불러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것도 좋더라구요.

    중요한건 매일 한친구만 부를게 아니라 이 친구, 저 친구 다 불러서 놀아봐야지 사회성에 도움이 되요.

  • 3. 경험자
    '15.10.24 2:49 PM (116.41.xxx.89)

    제 아들 첫 어린이집 재롱잔치때 혼자만 울고 못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외동이구요.
    넘 수줍음 많고 순둥이에~
    7살때 영유를 보냈는데 개구진 남자애들에 여자 한명이었어요.
    그때 성격이 완전 바뀌더라구요.
    지금 10살인데 반에서 제일 활달할걸요?
    아이들은 바뀌더라구요^^
    여러가지 상황에 노출 시켜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935 월세 75만원 받고 있어요, 사업자 등록 문제 7 상가임대 2015/12/01 4,105
505934 이거 사실이에요??? 11 세상 2015/12/01 6,626
505933 어머니 패딩 2 패딩 2015/12/01 1,197
505932 이런 사람도 좀 오지랖이죠..? 5 2015/12/01 1,652
505931 다이소에 스폰지문풍지 파나요? 5 추워요 2015/12/01 1,563
505930 20평대에서 30평대 갈아타기 추가부담이 1억 정도라면? 18 정말고민 2015/12/01 3,390
505929 강한 눈병 걸린 아이 유치원 보낸 학부모. 9 끌끌이 2015/12/01 2,680
505928 해가 바뀌려는데도 저는 왜이리 이모양 이꼴일까요 .... 2015/12/01 729
505927 학예회 글 삭제하신 분 학부모 2015/12/01 1,257
505926 직장 발령 받아서 다른 곳으로 이주를 하게 될것 같은데 1 삶의기준 2015/12/01 927
505925 쿠팡은 오늘 주문하면 내일 오나요? 9 .. 2015/12/01 1,702
505924 안철수는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가? 20 갈사람은 가.. 2015/12/01 1,591
505923 박근혜가 독재자의 딸이라는 근거 1 구데타유신독.. 2015/12/01 983
505922 보증금못받고 짐을뺐는데요 7 상담 2015/12/01 1,945
505921 상냥하게 대하다가 갑자기 차갑게 구는 직장 여자선배 21 erin 2015/12/01 9,850
505920 새누리가 야당을 좀 더 배려해 줬으면-징징대는 문재인 4 이건아닌듯 2015/12/01 734
505919 취업2주 9 ^^ 2015/12/01 1,727
505918 38세... 이력서 내도 연락이 안오는군요......ㅋㅋ.. 7 흠흠 2015/12/01 4,961
505917 밑에 문재인 대표는...피하세요 34 피하세요 2015/12/01 1,091
505916 1베서식지에82쿡 한번 쳐보세요 12 정리쫌되길 2015/12/01 1,831
505915 스웨터 원래 이리 비싼가요?? 4 국정화반대 2015/12/01 2,294
505914 조선일보 류근일·김대중의 후계자 ‘간장 두 종지’ 2 칼럼 2015/12/01 1,127
505913 몸에 두드러기가 계속 났던 분 계신가요? 10 혹시 2015/12/01 5,105
505912 순천만여행 팁좀 알려주세요~~ 3 여행 2015/12/01 2,031
505911 초등5학년 영재교육? 2 둥이맘 2015/12/0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