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오늘 에어쇼 어찌되는지?

걱정 조회수 : 1,018
작성일 : 2015-10-24 07:10:53
아이들 에어쇼 보고 싶다고해서
며칠전부터 예매도 해늫고 기다렸는데
딱오늘 비가오네요~~ 이런 날씨엔 에어쇼
취소되나요...?
홈페이지 가봐도 안내글 한줄 없어서
약속한 친구네랑 만나야하는지
취소하고 잠을 자야되는지 고민스럽네요~~
IP : 223.62.xxx.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나님
    '15.10.24 8:47 AM (116.126.xxx.45)

    오늘 한답니다.
    11시에 에어쇼 한다고 합니다 . 방금 이 글보고 바로 알아봤네요
    날씨는 좋아진답니다
    시범비행은 12시 20분에 한답니다
    예정대로 약속 잡으세요

  • 2. 러블리
    '15.10.24 9:03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비와 바람만 없으면 하겠지만 조종사들 안전하게 에어쇼 하시길 바랍니다.

  • 3. tods
    '15.10.24 2:43 PM (59.24.xxx.162)

    진행중일거에요

  • 4. 원글맘
    '15.10.25 7:31 AM (116.121.xxx.95)

    어제 글올리고 답없어서 비와도 일단 출발했답니다
    다행히 날이 점점 개어서 이거저것 구경도 많이하고
    오후에 블랙이글쇼도 봤는데...세상에
    정말 멋지고 감동적이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죙일 걷느라 피곤해서 쓰러져
    잤는데 오늘보니 답글들이 있네요~~ 늦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5. 원글맘
    '15.10.25 7:35 AM (223.62.xxx.44)

    맨위 댓글님은 조종사분 부인이신가봐요...
    정말 자랑스러우시겠어요~~ 비행 너무너무
    멋졌답니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3959 트리거포인*그리드 폼롤러 gfd 2015/10/25 1,511
493958 역삼럭키 댓글 감사해요. 그럼 매봉삼성은 어떤지요.. 8 가을이 2015/10/25 3,054
493957 유치원교사, 혹은 유아교육 관련분께 질문이요 6 // 2015/10/25 1,718
493956 혹시 자식의 사생활이 궁금하신분들.. 2 행복한새댁 2015/10/25 1,910
493955 병뚜껑 쉽게 여는 법 2 병뚜껑 2015/10/25 1,499
493954 가을인데 어디 놀러 다녀오셨나요? 추천도 해주세요. 4 ..... 2015/10/25 1,454
493953 12월이나 1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8 .. 2015/10/25 3,700
493952 혹시 여기 여성분중에 INTP분들 계시나요? 55 INTP 2015/10/25 40,350
493951 그릇 크기 잘 아시는 분께 질문이요 5 그릇 2015/10/25 1,001
493950 정말 역겹네요 29 2015/10/25 23,026
493949 고교때 친구가 미국에서 중국부자랑 결혼.... 5 Zzz 2015/10/25 6,771
493948 인생 선배님들 내집마련(냉무) 2 도와주세요 2015/10/25 1,228
493947 감성적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무슨 뜻이에요? 3 ........ 2015/10/25 9,313
493946 전우용 "노예 길러내기가 국정화 목표" 49 샬랄라 2015/10/25 978
493945 친구 말이 걸리긴 하지만 이제 열도 안받네요. 49 ㅇㅇ 2015/10/25 5,087
493944 항공사 마일리지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3 .. 2015/10/25 1,207
493943 트레이닝바지 무릎 안 나올 순 없을까요? 4 2015/10/25 3,378
493942 화가 나요 1 파란하늘보기.. 2015/10/25 738
493941 뒷자리 애들태우고 담배피는 3 아 글쎄 2015/10/25 935
493940 우리나라 오피스텔 중 가장 좋은데가 어디인가요? 1 .. 2015/10/25 1,394
493939 남편의 뜬금 없는 셋째 타령 12 워킹맘 2015/10/25 3,412
493938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분이요 긴급 2015/10/25 608
493937 박완서 소설집 읽고 있는데, 표현방식과 심리묘사가 탁월하네요 32 요즘 2015/10/25 5,116
493936 이재명 "국정화 반상회 홍보요구 거부한다" 9 샬랄라 2015/10/25 1,247
493935 어디를 가든 감투 쓰길 좋아하는 사람.. 1 ... 2015/10/25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