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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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야자 안 가서 미안 딸내미는 광화문에 있었어"
샬랄라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5-10-24 01:44:07
IP : 125.176.xxx.2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둔이 하나 때문에
'15.10.24 4:06 AM (211.194.xxx.207)어린 영혼에 주름이 지는구나.
그래,베개 높이 베고 자고 있나.2. 은하수
'15.10.24 9:57 AM (116.37.xxx.135)민심에 귀기울이지 않는 정권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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