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의 속내

조회수 : 5,464
작성일 : 2015-10-23 21:27:59
시부모님과 저희 친정부모님 상견례하던날,,
저희 시어머니가 저보고,,,
암편이 누나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나중에 조카들 용에돈주는거 뭐라하지 말라네요,,,
시누5명

그말은 정말 조카만 챙기란 소리인가요? 아님 시부모들까지 챙기란 말인가요?
IP : 49.77.xxx.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내
    '15.10.23 9:29 PM (122.34.xxx.74)

    즉,
    조카들 철마다 건수마다 용돈이며
    또 학비며 줄줄이 대주더라도 뭐라하지 말아라

  • 2. ==
    '15.10.23 9:31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말씀만 듣지 말고 정확히 어느 정도 도움을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 3. 어머님
    '15.10.23 9:33 PM (211.48.xxx.173)

    어머님 대신 누님이 아드님 키우셨나부네요
    그럼 어머님 대신 누님한테만 잘하면 되겠네

  • 4. ㅇㅇ
    '15.10.23 9:33 PM (211.48.xxx.173)

    즉,
    조카들 철마다 건수마다 용돈이며
    또 학비며 줄줄이 대주더라도 뭐라하지 말아라


    플러스 그러다가 나한테도 용돈 줄 수 있는 거고.

  • 5. 돌돌엄마
    '15.10.23 9:37 PM (115.139.xxx.126)

    니 남편이 버는 돈, 그거 니 돈 아니다. ㅎㅎ

  • 6. ㅁㅁㅁㅁ
    '15.10.23 9:44 PM (180.230.xxx.54)

    니 남편이 버는 돈, 그거 니 돈 아니다. 2222222

    우리가 쓸 테니 터치하지 말란 말

  • 7. 돌돌엄마
    '15.10.23 9:49 PM (115.139.xxx.126)

    상견례 때부터 아주 강하게 나오는 셤니네요 ㅋㅋㅋ
    결혼 전 힌트같다...

  • 8. 맞벌이시면...
    '15.10.23 9:51 PM (211.48.xxx.173)

    맞벌이이시라면..
    제가 버는 돈도....조카 줘야하니 남편이 터치 하지 못하게 해주세요./

  • 9. 아..놔..
    '15.10.23 9:52 PM (211.36.xxx.121)

    상견례 때 꼭 저런 말을 해야 하나요!
    결혼하고 서서히 힌트주면 당연히 알아서 하겠죠
    누나 5명은 진짜 ..ㅠ

  • 10. ㅇㅇ
    '15.10.23 9:59 PM (66.249.xxx.253)

    주선자가 누나5라고 말하는 순간 bye

  • 11. 아놔
    '15.10.23 9:59 PM (114.204.xxx.212)

    시부모 이하 시가식구들 다 잘 챙기라는거죠 돈 팍팍 주면서요
    그런 소리 하는 분 드문데,,,

  • 12. 원글
    '15.10.23 10:30 PM (49.77.xxx.60)

    그러니요,,
    그런데 시누들은 자기네 엄마같은 좋은엄마 없다고 ㅋㅋ
    뭐라 반박할까요?
    시누들이 키웠다기보단, 어느정도 보상심리는 있겠죠,,
    남편도 아들하나라고 대접받은게 남자로서 힘쓰는 일을 실컷 했다네요ㅠ
    누나중 한명이 꾸준히 남편 학생때 2-3만원 용돈 준거는 같아요,, 그시누만 챙기면 되려나요? ㅎㅎ

  • 13. ...
    '15.10.24 8:11 AM (1.229.xxx.93)

    시어머니가 머라고하던말든
    결국은 경제적인 상황에 맞춰지는거지요
    저는 남동생한테 경제적지원 많이 했었는데
    남동생이 결혼해도 시원찮고 못사니까... 기대도 안하는데

    근데 저희 친정엄마는 누나들이 남동생 도와주는건 당연한거고
    남동생은 누나들한테 전혀 부담갖지말도록 교육하는거같던데
    의례 그리살아왔구요

    님네 시댁은 또 가풍이 남다르네요

  • 14. .............
    '15.10.24 10:26 AM (121.137.xxx.104) - 삭제된댓글

    하지 마세요. 이건 정말 강력한 경고에요.
    진짜 마른 풀더미를 지게로 지고 불 속으로 들어 가는 수준의 선택이에요.
    정말... 저런 가족들 정말 답 없어요.
    아들 월급을 자기 돈으로 알아요.
    맞벌이 하면 며느리 돈도 자기 돈으로 알죠.
    아들은 자기네가 길러서 그런다 쳐도
    며느리도 자기네가 길러 공부 시킨 것마냥
    쪽쪽 빨대 꽂는 걸 당연시할 거에요.

  • 15. 00
    '15.10.24 10:48 AM (210.103.xxx.143)

    신랑연봉 따라서요. 월급이 500 이상이면 그 나머지 금액에 대해
    원글님 것이라는 욕심을 내지 말라는 것이고,
    뭐 그이하이면,, 이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연봉이 많은 월급가진 직업 만들기 위해서 없는 집에서는 나머지 형제들이 조금씩 부족함을 어릴때 감당했을 수 있거든요.

  • 16.
    '15.10.24 10:52 AM (49.74.xxx.205)

    네모두 감사드려요,,
    벌써 결혼은 했어요,,근데 전 조카들만 챙겨야할지,,아님 부모님도 챙기란 말인지,,
    고민되어서요,,
    근데 전문직도 아니고 정말 너무한게 저희도 먹고 살기 빠듯하잖아요,,
    정말 아들 낳은게 이런 용도?인지 ..
    시누들은 다 일찍 시집가서 조카들이 8명이나 되는데 다 어찌 챙기란 말인지,,
    너무 이기적인거같아요ㅡㅡ
    신랑도 어깨가 무거워 보여 불쌍하고요,,
    남편도 아들하나집에 태어나고싶어 태어났냐고 그소리 한번 하더라구요,,
    누나들이 얼마나 압박을 하는지,,

  • 17. 원글
    '15.10.24 10:57 AM (49.74.xxx.205)

    그러니 아들하나있는집 결혼기피 대상이죠,,
    그냥 평생 결혼하지말고 끼고 살아봐야 아시려나,,,,
    전 제발등 찍어 어찌해야 되나여 ㅠㅠ

  • 18. ......
    '15.10.24 11:06 AM (121.137.xxx.104) - 삭제된댓글

    아직 애기 없으시죠?
    잘 생각하세요..

  • 19. 원글
    '15.10.24 11:44 AM (49.74.xxx.205)

    애기 있어요,,
    정말 이집 아닌가요? 남편이랑은 살만해요,,
    시누들,시부모님이 진상이죠,,
    남편이 불쌍한 마음이 들다가도,저도 살아야겠으니 못된마음도 들고요,,
    남편과 어찌 풀어가야 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483 영재교육 과정 있는 대학원들 알고 계신가요? 2 곰희 2015/10/26 1,462
495482 칭찬 안하는 남편 2 888 2015/10/26 1,346
495481 소고기 넣은 오일스파게티에 어떤 채소가 어울릴까요? 4 스파게티 2015/10/26 1,166
495480 도와주세요~예쁜 강아지가 지가 싼 똥을 먹어요 12 니콜 2015/10/26 3,472
495479 미용렌즈때문에.. 3 Meow 2015/10/26 1,592
495478 10세,11세 주산 필요한가요? 7 샤방샤방 2015/10/26 1,664
495477 신생아 헤르페스 감염 문의요.. 10 와우 2015/10/26 6,212
495476 스마트폰 만보기로 걸어봤더니...엉터리로 나오네요 8 .. 2015/10/26 2,704
495475 전선 확대 새정치 '국정화 비밀 TF는 명백한 불법' 3 국정교과서는.. 2015/10/26 1,272
495474 40대 초반이신분들.건강상태 5 .. 2015/10/26 2,993
495473 맛없는 여름 배추김치 씻어 된장국 끓여도 될까요? 6 맛없는 여름.. 2015/10/26 1,747
495472 헬조선이라고 무작정 다른나라 이민가고 싶다는 사람들.. 9 ㅇㅇ 2015/10/26 3,145
495471 선물 남자분들 2015/10/26 1,049
495470 정말 과고에서는 (표현력이 부족해서..) 석차가 바닥이어도..... 49 123 2015/10/26 3,895
495469 정녕 다이나모 프리 뿐인가요 7 빨간운동화 2015/10/26 2,084
495468 배춧국끓일.때 배추를 데쳐서 넣는건가요 4 날개 2015/10/26 2,716
495467 역사문화탐방 동호회 가입할곳 없나요 7 질문 2015/10/26 2,131
495466 미련과 집착이 많은 저 좀 도와주세요 4 VVV 2015/10/26 2,356
495465 식품건조기로 뭐 말릴까요? 15 ㅇㅇ 2015/10/26 3,769
495464 국정화 비밀TF, [한국사] 필진 학교에 전화 걸어... 2 샬랄라 2015/10/26 1,337
495463 폐암 3기 수술후 중환자실로 가는지 병실로 가는지 3 아시는분? 2015/10/26 3,749
495462 “노벨경제학상 ‘위대한 탈출’ 한국어판, 판매 중단하라” 5 세우실 2015/10/26 1,647
495461 힘든 마음 누구한테 말할지 2 외로움 2015/10/26 1,933
495460 디지털 펌 얼마주고 하세요? 3 123 2015/10/26 2,659
495459 손걸레질은 다르네요 4 2015/10/26 4,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