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ㅇㅇ엄마 그렇게 살지마
1. ....
'15.10.23 6:12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진짜 황당하고 기분나쁘셨겠어요.
전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 비슷한 일 겪었어요.
내 앞에서 준건 아니지만, 나중에 보니 나만 쏙빼고 선물 돌렸더라구요.ㅎㅎ2. 헐
'15.10.23 6:12 PM (121.143.xxx.199)진짜 싸기지네요.
와 진짜 기분 나빴겠어요.
그래두 한마디 잘하고 오셨네요
진짜 지가 뭔짓 한진 알런지.
이제 그 모임 깨지겠네요3. 싹퉁바가지 여편네네요
'15.10.23 6:13 PM (183.99.xxx.14)그래도 원글님이 따끔하게 한소리 잘하셨네요.
다음에도 뭘로 속 뒤집어지게 할지 몰라요., 그런 여자들은.
경계 잘하세요. 그런 여자들이 주둥이도 싸서 남 이간질 잘해요.4. //
'15.10.23 6:16 PM (222.110.xxx.76)그 여자분은 인성이 그렇다고 쳐도.
다른 여자분들은.... 왜 그런 행동에(?) 동조했는지 모르겠네요.
문 딱 잠글 때부터, 저라면 정색했겠어요. 왜 문 잠그냐, 왜 그 분은 부르지 않냐.5. 잘 하셨어요
'15.10.23 6:17 PM (118.220.xxx.90)이왕이면 다른 엄마들 듣는 앞에서 하셨으면 더 좋았을 걸요.
저도 이제는 다 말하고 삽니다.
참는거 저쪽에서 모르더라구요.
단, 너같은 거 내 옆에 없어도 된다는 강한 마인드,,
이런 마인드 생기니 무서울것도 없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잠시 스치는 인연인데 할 말은 하고 살아야죠6. ㅇㅇㅇ
'15.10.23 6:21 PM (49.142.xxx.181)허이고 ㅎㅎ
그깟 비즈목걸이
하아..... 받은 엄마들도 벌쭘했을듯 별것도 아닌거 받은면서 ..7. 우와
'15.10.23 6:21 PM (218.148.xxx.133)으 소름 돋네요 그렇게 나이 들고 싶을까 유치하게..
잊어버리세요8. 헐
'15.10.23 6:22 PM (59.6.xxx.216)남편은 뭐라던가요
9. 저질들
'15.10.23 6:22 PM (223.62.xxx.47)문 잠그고 준 여자나 덥썩 받은 여자들이나 똑같이 미쳤네요.
10. ...
'15.10.23 6:30 PM (14.47.xxx.144)치사빤쓰, 유치짬뽕이네요~~
대체 나이가 몇인지...11. ..
'15.10.23 6:41 PM (118.218.xxx.46)진짜..에이고... 좁쌀하나 만났다 생각하세요. 저런 인간도 있군요~
12. 근데
'15.10.23 6:45 PM (121.143.xxx.199)그렇게 가구
어떻게됐어요?
사과 문자 왔나요?
다른엄마들은 뭐래요?13. 헐
'15.10.23 6:50 PM (178.191.xxx.60)주는 여자도 미친뇬이지만 같이 받은 여자들도 ㅆㄹㄱ네요.
그 모임 절대 다시 가지마세요.
ㅁㅊㄴ들 정말 많네요. 그깟 비즈 목걸이로. 나 참. 말세네요 말세.14. 허이규
'15.10.23 6:54 PM (58.224.xxx.195)원글님 그자리에서 똑똑하게 말씀 잘했네요
비즈목걸이 받아도 하기그렇네요~ 참~ 나
별 유치한 사람 다 보네요15. ~~
'15.10.23 6:56 PM (112.154.xxx.62)헐~뒤에 어떻게됐나요짐풀고나서 생긴일이라
기분 더러웠겠어요 뎅장16. 핑크
'15.10.23 7:04 PM (14.47.xxx.89) - 삭제된댓글저도 똑같은일 겪었어요
놀이터에서 같이 어울리고 단톡하던 무리인데 남편이 출장 다녀올때 사왔다며 차와 망고 말린거를 눈앞에서 나만
쏙 빼고 5명에게 돌리더라구요 내앞에서 없는사람에게 전화까지해서 불러서 주기까지...
전 그냥 웃으면서 가만히 있었어요17. 윗님
'15.10.23 7:11 PM (121.143.xxx.199)진짜 싸이코네요
바로 눈앞에서... ㅡㅡ
와 진짜 대박..18. ......
'15.10.23 7:35 PM (121.136.xxx.27)어딜 가나 그 따위로 사는 인간들이 다 있네요.
울 동네에 엄마들 모임하고 나면 꼭 그 다음날에 몇 명만 따로 불러 밥 산다는 여자가 있어요.
한 번 가 보니 그 전날 모임에서 자기가 미운 엄마 뒷담화하려고 불렀더군요.
밥 산다니 몇 명이 나와서 같이 맞장구쳐 주고..
언젠가는 내 뒷담화도 그런 식으로 할 거다 싶으니 오만 정이 뚝 떨어져서 그 모임 자체를 안 나가요.
꼭 누군가를 왕따시키는 인간들이 있어요.19. 근데 설마요!
'15.10.23 7:40 PM (116.36.xxx.108)설마 이런일이 ..
어떤 오해가 있었겠죠 아니고서야 이런일이 무슨 만화도 아니고 진짜 그랬다면 이해 불가네요 에이 설마..
5살짜리도 아니고 넷이서 문 잠그고?
애기들 같네요 ㅋ20. 와
'15.10.23 7:49 PM (125.136.xxx.212)진짜 쓰레기들
앞으론 상종하지마세요
남편에게 말하셨어요?21. ...
'15.10.23 8:03 P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주는 여자도 미친뇬이지만 같이 받은 여자들도 ㅆㄹㄱ네요....222222
유치원생들인가....22. ㅅㄷᆞ
'15.10.23 8:06 PM (124.146.xxx.179)그래도 일침가하신 원글님 멋져요~ 사이다!!
저라면 어버버거리다 자려고 누워서야 할말생각나서 이불팡팡했을텐데~^^23. ㅇㅇ
'15.10.23 8:12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어머 원글님 말 한번 시원하게 잘했네요
별 그지같은 비즈 목걸이 ㅋㅋㅋㅋ
요즘에 누가 그런거 하고 댕겨요
촌스러운걸 또 그딴식으로 돌리다니
대단하네요24. 재수없는
'15.10.23 8:28 PM (110.70.xxx.135) - 삭제된댓글쓰레기
비즈 목걸이 만든거는 촌스러워서 받은 아짐들도 안할거예요
근데 수준 낮은 사람은 약올린다고 하고 나올 수도 있겠네요
부부 동반인데 헐이네요
남편에게 말하고 만나지 마세요25. 님이랑
'15.10.23 9:02 PM (112.184.xxx.158)사이가 안 좋은가 보네요.
아님 님이 예쁘거나 뭔가 더 잘나서 질투가 있거나
초딩들도 안 그러겠는데
모임 안나가면 그만이에요.
얼굴 보지 마세요.26. ...
'15.10.23 9:08 PM (116.34.xxx.74)진짜 소름끼치게 유치하네요..
말씀 한번 잘하셨네요~^^27. 과자 돌린 남자
'15.10.23 9:13 P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직장상사가 우리 82회원님만 빼고 과자 돌렸다고 오늘 글 올라온게 있는데,
그 여편네인가 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08786&reple=1543017028. 돌돌엄마
'15.10.23 9:41 PM (115.139.xxx.126)비즈목걸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요 ㅋㅋㅋ
29. 대단
'15.10.23 10:24 PM (112.154.xxx.98)준여자나 그거 문잠그고 받는여자나 똑같네요
한소리들 ㄴ거 잘하셨어요
정말 너무 재수없네요
여행기간 어찌 같이 지내셨어요
저도 동네맘들 가까이하다 보니 정말 별 이상하고 인성도 덜된 인간들 너무 많더라구요
안보는게 상책이고 그런인간들때문에 맘상하는것도 시간,감정낭비란 생각이 들었어요30. ㅋㅋ
'15.10.23 11:07 PM (116.38.xxx.27)ㅋㅋㅋㅋ 비즈 목걸이 ㅋㅋㅋㅋㅋㅋ
그런인간들은 그냥 버리세요31. ...
'15.10.24 12:24 AM (118.223.xxx.155)허접한 비즈 목걸이 줘도 쓰레기 신세지만…왜 굳이 저따위로
전달했을까요? 그 여자가 뭐라고 변명하던가요? 정말 신기한 상황이네요...32. 파란하늘보기
'15.10.24 12:24 AM (223.62.xxx.147)조심하세요
그런 여자들
꼭 한명 타겟 삼아 따 시키고 말 지어내고
그러더라고요
타겟 된 사람이 이상하거나 이상한 짓을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이요
왜 사람 하나 두고 욕하고 빼놓고
그걸 그냥 즐기는 미친 인간이 있더만요
연쇄 살인범들이 이유가 있어 살인하는게
아니듯 저런 부류는 그냥 태생이..
표현이 과격하나..
저런 부류 이간질도 잘해요33. ......
'15.10.24 12:50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한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하물며 유치원에서도 친구생일초대 다 할 거 아니면 반드시 메일로 보내라고 합니다.
위화감 조성하고 아이들 상처 준다고.......34. ......
'15.10.24 12:51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한국은 어떤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하물며 유치원에서도 친구생일초대 다 할 거 아니면 반드시 메일로 보내라고 합니다.
위화감 조성하고 아이들 상처 준다고.......
정말 인간에 대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아니 요망한 여자네요.35. ..........
'15.10.24 1:26 AM (119.201.xxx.247) - 삭제된댓글학정시절 때 원글님이 얘기하는 것 같은......그런 애가 한명 있었어요.
이런 사람은 진짜 어디에나 있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
그 따위 것 줘도 안한다지만...대놓고 저러면 황당하면서 열은 받죠.
그래도... 말씀 잘 하셨어요. ㅌㄷㅌㄷ
학창시절 그 애를 떠올려보자면...저렇게 다른 사람들한테 저런거 돌려봤자...
뒤에서 욕이란 욕은 다 들어먹고, 무시는 무시대로 당하더군요.
세상이 참 무서운게....오히려 원글님보다...그 주는거 그냥 받고, 적당히 웃고 지내는 그 사람들이..
더 욕도 많이 하고 냉정해요.
근데...저런 사람들은 그걸 모르더라구요...36. 방금
'15.10.24 1:55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생각났어요 저 라면 어머 나 빼고 준게 금목걸이줄 근데 비즈 목걸이야 내가 늦게 오고 싶더라
37. ㅇㅇ
'15.10.24 5:27 AM (1.238.xxx.104) - 삭제된댓글오히려 원글님보다...그 주는거 그냥 받고, 적당히 웃고 지내는 그 사람들이..
더 욕도 많이 하고 냉정해요.
222238. ,,
'15.10.24 6:50 AM (116.126.xxx.4)비즈 줘도 안 하고 다닐 비즈,,,그런거 없어도 돼요 무시하세요
39. 저도 그런일 있어요
'15.10.24 8:20 AM (211.36.xxx.155)넷이 있으면 한명이 저만빼고 나머지 둘 챙기고...그 둘은 은근 그걸 즐기는 너무 유치해서 기분나쁘지도 않고
주동자는 언급할가치도 없고 그 둘도 한심하고 ㅎㅎ
물론 기분이야 나빴는데요.
그 둘에게 그렇게 살살거려서 돈빌리고 돈떼어먹고 날랐어요 ㅎㅎ
그 둘이 왕따에 은근 동조만 안했어도 진심 같이 화내고 걱정했었을 거에요. 넷이 있는데 둘만 먹을거 주는거 암말없이 먹던 얄미운 거 생각하면 당해도 싸다 싶었죠.40. 저도 그런일 있어요
'15.10.24 8:27 AM (211.36.xxx.155)제가 무시랑 왕따를 당한 이유가 그거였더라구요.
초기에 타당한 이유없이 큰돈 쉽게 꿔달라길래 돈거래 안한다고 한거...
등쳐먹을수 없으니 이용가치가 없어 무시한건데
이유 알고나니 오히려 웃겼어요41. 실제로
'15.10.24 9:03 AM (126.255.xxx.52)이런 여자들 많나요?
진짜 여자들 유치하고 못됐네요 어휴
읽기만 해도 열받아요42. ..
'15.10.24 10:32 AM (112.149.xxx.183)ㅋㅋ 진짜 웃기네요..근데 만든 비즈목걸이라..정말 줘도 싫은 거라;; 전 오히려 저 따시켜 안줘서 고마울 듯..모르는 척 했을 거 같아요. 받았음 그래도 뭐 고마운 척 해야 되는 거니..
43. 북아메리카
'15.10.24 10:52 AM (1.229.xxx.62) - 삭제된댓글비즈팔찌도 아니고 요즘 누가 비즈목걸이한다고..
글고 돌린사람보다 같이동조한이들이 더나빠요44. 정말 댓글도 그렇고
'15.10.24 11:04 AM (175.194.xxx.70) - 삭제된댓글여자들이 많이 쪼잔하긴 한가봐요.
누구말처럼..45. 위에...
'15.10.24 11:25 AM (119.201.xxx.247) - 삭제된댓글과자가지고 쪼잔한 짓 한 남자도 있으니...많이 보셈~
뭘 또 여자들이 쪼잔타령하긴...
한국남자들만큼 쪼잔할까....ㅉㅉ46. 남자들..
'15.10.24 1:04 PM (112.186.xxx.156)저도 서운한 얘기 좀 할께요.
우리 남편이 오랜 기간 어울리는 친구들이 있어요.
원래는 세명이서 아주 친한데
거기에 자주 한 사람도 어울리고 또 다른 사람, 또 다른 사람도 어울리고 해서
결국 여섯사람이 오래동안 친해요.
그 중에 한명이 자녀 때문에 조금 뜸 해서
이들 중에 시간이 되는 사람끼리 저녁도 함께 잘 먹고 골프도 자주 치고 그래요.
종종 자기네 집에서 남자들끼리 고기도 구워먹구요.
다들 술을 별로 즐기지 않아요.
술친구도 아닌데 남자들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경우는 흔하지 않죠.
원래 세명 친한 사람을 울 남편 빼고 a 와 b 라고 할께요.
a 는 제가 그동안 지켜보니깐 아주 얌체더라구요.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정작 필요할 땐 쏙 빠지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도 a 의 문제점을 말하고 그랬어요.
b 는 너무 맘씨가 착한 분이구요.
지난 번에 무슨 일이 있어서 부부동반으로 모였는데
거기서 슬쩍 지나가는 말을 들으니
a 가 저희 집만 빼고 다른 분들한테 무슨 선물을 했더라구요.
저는 그냥 무심한 표정으로 못 들은척 가만 있었어요.
사실 우리 남편이 그동안 a 한테 제일 많이 베풀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뒤통수 맞은 것 같았구요.
뭐 a 는 제가 a 에 대해서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알고 있어서
우리 남편만 빼놓은 것 같기도 하구요.
어찌되었건 남편의 사회생활이 조금 염려 되더라구요.
이 일이 있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동안 b 가 맘씨 착하게 우리에게 배려해준거 넙죽 받았던 거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고 그랬어요.
하여간에 누구 빼놓고 그러는 건 좀 아니예요.
근데 그 사람으로서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길래 그랬겠죠.
그 이유가 뭘까 곰곰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47. 어휴..
'15.10.24 1:11 PM (210.221.xxx.221)인성이 못된 엄마로군요. 남편 모임으로 1년에 한두번 보는 사이인데 저런 행동을 하다니.
한마디 한것 잘하셨어요.48. 음음음
'15.10.24 1:15 PM (59.15.xxx.50)비즈 목걸이 받는 엄마입장에서는 왜 누구엄마는 안 줘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없었을 거예요.시간이 흐르면 이성이 찾아오겠지만요.하여간 원글님.많이 속상하셨겠어요? 대부분 노인네들이 그렇게 유치한 행동 잘하던데..그래도 원글님은 저보다 낫네요.저라면 속으로 끙끙 앓고 아파했을텐데...
49. ㅇㅇ
'15.10.24 1:3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이분 후기 궁금하네요ㅎㅎ
50. 원글님
'15.10.24 1:54 PM (112.151.xxx.89)정말 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네요.
그런 모지리 한테는 정말 대놓고 따끔하게 말해야 하더라구요.
어이구.. 그깟 비즈 목걸이.. 줘도 안갖고 싶은걸 가지고.51. 저라면
'15.10.24 1:59 PM (180.230.xxx.83)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그모두들 제대로 안보여서
그냥 단체로 무시할거 같네요
말도 아깝네요
모임은 꼭 나가야 할때만 나가고 안나갈거 같구요52. ㅡㅡ
'15.10.24 2:09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이런 여자들도 결혼해서 애낳구 하네요.ㅋ 쪼잔한것들 끼리 만났겠지요? 쪼잔한 유전자 낳았을꺼고 그참 그애들이 크면 더 쪼잖아지고 으악..저런부류는 그냥 애 안 낳고 살아야 여럿 도움되는데 ㅋ
53. ,,
'15.10.24 2:14 PM (112.186.xxx.145)진짜 저런 여자는 어딜가도 꼭 한명씩은 있나 봐요
전 직장 다니면서 저런여자 만나서 헐..했거든요
여초직장인데 저런여자 하나 있는데 나이도 어린것도 아니에요 상사라 그것도 40대 후반
저 나이에 어린 여직원 왕따 시키려고 하고 뭐하는 짓인가 싶어요
그래도ㅗ 글쓴님 대처가 마음에 드네요54. 그런인간 의외로 많음....
'15.10.24 3:28 PM (175.223.xxx.228)정말 유치한 여자네요
생각이 초딩만도 못한 인간들 여기저기 있어요
저도 직장에서 동료 하나가 저만 빼고 나머지 불러서 쩝쩝거리고 있어 뒤집은적이 있어요
안그래도 저 먹는거 많이 좋아하는데..ㅋ
그런데 그런 인간들 매사가 그렇더라구요 편먹고 왕따 조장하는 인간들.....55. dbclska\
'15.10.24 5:52 PM (59.28.xxx.202)그여자 남편은 이런 행동 모르겠죠
부부동반이면 오히려 엄청 조심하고 모두 서로 챙기고 그러는데
그 여자는 이상하네요56. ㅎㅎ
'15.10.24 9:01 PM (116.41.xxx.115)별 ㅂㅅ같은 여편네를 다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