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4003.html
음? 누님의 대디께서 때려잡던 게 우리 독립군이었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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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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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대가리는 장식으로 붙은게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그릇이 안되면 집구석에나 처박혀 있을 것이지
옆에서 모시고있기도 짜증나겟다
돈이 없어서...
그 돈 훔쳐서 불우이웃돕기 하려고 그랬어.
>> 도둑질을 한 이유
>> 돈이 없어서...
혼자만의 세상에서 혼자만의 상상으로 범우주적인 옷닭으로 거듭나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
빵상빵상거리는게 이제 귀엽귀엽 하네요.
옷닭의 환상적인 최후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예요^^
모자라긴 한 거 같아요.
육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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