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독재·친일 미화”…김무성 “그만하라, 많이 참았다” 고성

세우실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5-10-23 09:36:27

 

 

 


[청와대 5인 회동]문재인 “독재·친일 미화”…김무성 “그만하라, 많이 참았다” 고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322335&code=...

[사설]야당 만나고도 국정화 비판론 귀 닫은 박 대통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043445&code=...

청 ‘대변인 배석’ 끝내 반대하자…문재인 “정말 쪼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314385&code=...

[청와대 5인 회동]“한류열풍에 호텔 더 지어야 청년일자리 늘어” “청년 채용 의무화·노동시간 줄여 고용 확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322235&code=...

꽉 막힌 대통령 ‘국정화 강행’만 재확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22336095&code=...

박 대통령, 국정화 요지부동…문재인 “절벽보고 말한 느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4148.html?_fr=mt2

문재인 “안심번호, 대통령이 압력”…김무성 “합의 사항 아냐” 말 바꿔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4149.html?_fr=mt2

文 ˝경제 어려운데 왜 국정화를…˝ 金 ˝그만하라˝ 고성 오가
http://www.hankookilbo.com/v/09598aa0d17b4c0790ee0e795742f726

회담전 화기애애… 국정화 이슈 나오자 냉랭
http://www.hankookilbo.com/v/ec1e726a588b4f7db5db7922f53d25f6

朴 ˝노동개혁 5대 법안 조속 통괘해야˝, 文 ˝청년고용 대기업도 확대 의무화를˝
http://www.hankookilbo.com/v/43719a5498cc43e683c8108679a62517

朴, 북핵 해결 등 초당 협력 당부… 文 ˝총리,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부적절˝
http://www.hankookilbo.com/v/c6da44c7bb714c76beaf1c105ec2d49c

'국정화' 대립… 이견만 확인한 108분
http://www.hankookilbo.com/v/93fbc2dfa05045c4a4287df2d3735734

[동아] 청와대 5자 회동, '교과서'로 얼굴 붉힌 108분
http://news.nate.com/view/20151023n02011

청와대 5자 회동, 따로 또 같이…왜 모였을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986925&code=41111111&cp=n...

운영위, 청와대 국감…'청와대 5자회동' 연장전될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2/0200000000AKR2015102221230000...

회담 효과 톡톡히 봤던 朴, 이번에도 성공할까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1023083004379

'5자 회동' 빈손…민생법안·예산 정국 불투명
http://www.ytn.co.kr/_ln/0101_201510230006127978

[사설] 청와대 5자 회동 정치불신만 키웠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91476&code=11171111&cp=na

[동아][사설]국정화에 막혀 '소통 절벽' 확인한 청와대 5자 회동
http://news.nate.com/view/20151023n02104?mid=n0207

[사설] 5자 회동 '국정화' 이견, 민생과 분리해야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023031018

[사설] 국민도 답답한 소통 부재의 청와대 회동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22/20151022005062.html?OutUrl=nate

[사설] 혹시나가 역시나로 끝난 청와대 5자 회동
http://economy.hankooki.com/lpage/opinion/201510/e2015102221214248010.htm

[중앙][사설] 공동발표문 한 장 못 낸 대통령·여야 5자 회담
http://news.nate.com/view/20151023n00662?mid=n0207

[사설] 국정교과서 '억지 논리'만 되풀이한 박 대통령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14119.html

[사설] 결국 각자 자기들 얘기만 하고 끝난 靑 5자회동
http://www.hankookilbo.com/v/342abb6c65f04c628b697e368576660b

[중앙] ˝왜 패배주의 역사 가르치나˝ ˝국정화, 정상적 나라선 안 해˝
http://news.nate.com/view/20151023n01910?mid=n0207

청와대는 왜 대변인 배석과 모두발언 공개 거부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92502

할 말만 하고 끝난 5자 회동…쟁점마다 '평행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22/20151022004407.html?OutUrl=nate

'포스트 5자 회동' 정국 암운…뚜렷해진 교과서 전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22/0200000000AKR2015102220480000...

국정화부터 경제까지…평행선만 달린 5자회동(종합)
http://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4152486609535544

[조선] 朴대통령, 野 대화녹음 요구에 ˝청와대를 뭘로 알고 그러세요˝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023030620093

 

 

 

 

1. 안 참으면 어쩔 건데요?

2. 개인사 부끄러운 줄은 아나보네요. 정치능력이 아니라 개인사로 대통령 해먹은 대통령이 머쓱하겠는데요?

3. 문재인이 청와대를 뭘로 알고 있는 지보다, 박근혜와 김무성이 청와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지는 잘 알것 같습니다.

4. 뭐 대화녹음 안 해도 되겠네요.
사회성 제로라 사람 말도 알아듣지 못하는 여자 하나에 깡패가 앞에 앉아 있으니...
그 답답함이 모니터 너머로 느껴질 정도니까요.

5. 역사 세탁에 총선에 대한 노림수는 덤이긴 하지만, 지금 박근혜와 김무성은 총선도 뒷전입니다.
총선보다 훨~씬 훠어어어어어얼씬 이게 중요하거든요. 그러니 앞으로는 더한 소리들 많이 나올 거예요.
멘탈 잘~~~ 챙깁시다. 벌써 뒷목 뻣뻣해지면 안돼요.

 

 

 


―――――――――――――――――――――――――――――――――――――――――――――――――――――――――――――――――――――――――――――――――――――

지나온 아름다웠던 순간들을 굳이 복습하지 않고
다가올 빛나는 순간들을 애써 점치지 않으며
그저 오늘을 삽니다.

              -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中 -

―――――――――――――――――――――――――――――――――――――――――――――――――――――――――――――――――――――――――――――――――――――

IP : 202.76.xxx.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타 체크
    '15.10.23 9:56 AM (118.219.xxx.147) - 삭제된댓글

    항상 잘보고 있어요..
    3번 오타체크 바라요.ㅣ

  • 2. 세우실
    '15.10.23 9:59 AM (202.76.xxx.5) - 삭제된댓글

    심각한 오타를 냈군요 -_-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 3. ㅎㅎㅎ
    '15.10.23 9:59 AM (222.107.xxx.181)

    또 오늘만 참는다고 하겠죠

  • 4. ...
    '15.10.23 10:18 AM (118.176.xxx.233)

    청와대는 평양에 있는 대통령 관저인가 보죠?

  • 5. 김무성이
    '15.10.23 10:35 AM (125.177.xxx.13) - 삭제된댓글

    참는다는 말 쓰는 거 너무 개그스러워요. 뭐라도 보여줄듯 오늘만 참겠다고 하더니 다음날도 계속 참고 쫄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인간이
    어제오늘 뉴스에 나와서 또 참았다는 말 쓰던데..원래 참는 게 취미인가 싶네요 ㅋㅋ

  • 6. 김무성이
    '15.10.23 10:35 AM (125.177.xxx.13)

    참는다는 말 쓰는 거 너무 개그스러워요. 뭐라도 보여줄듯 오늘만 참겠다고 하더니 다음날도 계속 참고 쫄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인간이 어제오늘 뉴스에 나와서 또 참았다는 말 쓰던데..원래 참는 게 취미인가 싶네요 ㅋㅋ

  • 7. ㅇㅇ
    '15.10.23 10:53 AM (203.226.xxx.2)

    맨날 참았다는데 뭘 ..?...

  • 8. ..
    '15.10.23 10:59 AM (210.217.xxx.81)

    뭘 참았다는건지 똥인감?

  • 9. ...
    '15.10.23 11:36 AM (121.151.xxx.200) - 삭제된댓글

    니가 왕이냐?

  • 10. 미친..
    '15.10.23 12:03 PM (115.143.xxx.49)

    니가 안참으면 우짤껀데?
    친일파,독재 후손들이 정치 해먹고 있는
    비정상적인 나라..ㅉㅉㅉ
    니들이야 말로 야당대표를 뭘로 보는거니?

  • 11. ..
    '15.10.23 3:55 PM (14.56.xxx.158)

    무성...
    참지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895 식품건조기추천좀 해주세요 1 !!?? 2015/11/09 2,376
498894 타임지 읽는데 이 영어문장이 죽어도 이해가 안가요. 9 2015/11/09 2,620
498893 서울시 새 브랜드 아이 서울 유 어떻게 보세요? 49 ?? 2015/11/09 1,664
498892 앞으로 한국에서 뭘해서 먹고 살아야 할까요? 5 아파트 2015/11/09 2,427
498891 같은일 하는부부예요 49 내맘 나도몰.. 2015/11/09 1,885
498890 매독반응검사(VDRL) 에서 weakly Reactive(혈청검.. 4 2015/11/09 7,010
498889 휴대폰보험이 필요 할까요? 5 아이폰 2015/11/09 1,035
498888 여자 서른 다섯에 이별을 만났네요.. 49 090910.. 2015/11/09 12,474
498887 박원순 "행자부 간섭 과해..할 일 없으면 폐지해라&q.. 2 샬랄라 2015/11/09 849
498886 수험생 멘탈관리법 ... 2015/11/09 917
498885 요즘 인터넷에서 팔이피플 팔이피플 거리면서 조롱하길래 1 .. 2015/11/09 2,954
498884 롯데월드 근처 초등생 저녁먹을 곳.. 3 저녁먹자 2015/11/09 1,536
498883 미국에 사시는분들 질문드려요??한국에서 보내줬으면 하는것이요~ 49 선물 2015/11/09 3,447
498882 지문인식 도어락 vs 일반도어락 6 sss 2015/11/09 2,619
498881 ‘친일인명사전’ 서울 중·고교 도서관에 비치 7 세우실 2015/11/09 746
498880 제발 기도해주세요. 111 제발 2015/11/09 12,425
498879 평강제일교회 9년째 ‘나라사랑 웅변대회’..YTN호준석 사회 6 놀랄노짜 2015/11/09 2,156
498878 학군 안 좋은 지역의 상위권 중학생공부법 3 여우비 2015/11/09 2,013
498877 토요일 단국대 시험 6 고3 2015/11/09 1,236
498876 국정화 옹호 단체엔 매년 수백억 '혈세' 샬랄라 2015/11/09 440
498875 수능선물이 별거 아닐수도있지만. 9 수능 2015/11/09 3,578
498874 초4여아 생리 9 ㅠㅠ 2015/11/09 3,079
498873 시제 참석하시나요? 5 ㅇㅇ 2015/11/09 1,277
498872 혼자되신 아버지 사실만한 인천계양구 또는 부평, 부천 쪽 아파트.. 16 아빠 2015/11/09 2,200
498871 백인 우월주의 성지- 텍사스 알라모 요새 1 미국역사 2015/11/09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