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악기를 잘다루는 사람이
머리도 몹시 좋고
공부도 잘하나 봅니다.
기본적으로 악기를 잘다루는 사람이
머리도 몹시 좋고
공부도 잘하나 봅니다.
악기는 조기 교육이 필수인데 조기 교육 자체가 머리 나쁜 애들은 안돼요
공부못해 대학 가려고 예체능하는 경우는 뭔가요?
어느 분야든 탑급은 머리가 좋아야 되는거죠. 입시로 예체능해서 전공만 한애들이 꼭 저렇게 말하더라.
10년 넘어도 졸업을 못하네요.
입학이랑 졸업이랑 같나요
특기로 들어간거 아닌데요
남들이랑 똑같이 sat봐서 높은 점수 받았댔어요
그 이후엔 당연히 연주자로서의 명성이 도움 됐겠죠
그나라에서의 특별전형이에요.
장한나보다 높은 점수 받은 학생들은 우수수 떨어졌을 그 학교를
장한나는 자신의 히스토리를 이용해서 들어간거에요.
최소한의 자격기준과 높은 스코어를 혼동해서 쓰지 마세요.
미국. 대학.
SAT 순서로 차례차례 입학시켜주는 줄 아시나부죠?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그랬어요.
점수가 잘 나왔는데 하바드서 지원해보라고 연락이 와서 갔다고요.
미국 대학은 점수 잘 나온 애들 리스트 갖고 있어서 연락한다죠. 물론 이것이 합격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요.
나중에 학교측에 자신이 누군지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몰랐다고 했대요.
우리나라에서...님
제가 그래서 저렇게 쓴거자나요. 최소한의 자격기준은 받았다고요.
예체능이든 뭐든 탑급으로 하는 애들은 기본 유전자가 좋아요. 머리 나쁘면 아무리 시켜도 못해요.
거기에 자기관리까지 잘 하는 애들이라 뭘 시켜도 잘하는 애들이 자기 적성 찾았을 때 더 빛을 발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