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엄마 니엄마 니엄마
친정 갈 준비 하고 있는데 큰집에서 가져온 전 쪼가리 몇 개 싸주시면서
이거 니엄마 갖다줘~
엥? 내가 잘 못 들었나 싶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니
니어머니 갖다 주라고!!
헉;;
시집에서는 며느리가 아랫것이면 사돈도 아랫것인가 봅니다..
남편은 노인네가 배움이 짧아 무지하다 생각하고 너가 흘려버리라고 하지만.. 단순노동, 특히 설거지같은거 할 때 마다 생각이 나서 확 치미네요 ㅠㅜ
1. 사돈어른이라고 하셔야죠
'15.10.22 11:31 PM (175.223.xxx.60)니엄마가 뭡니까?
2. 남편
'15.10.22 11:33 PM (46.165.xxx.71)분 말대로 생각하세요.
배운 게 짧고 무지해서 그렇다고.
님 그거 맘에 담아두면 남편과 싸움돼요.
시어머니가 너무너무 바라고 바라는 게
님과 아들이 싸움하는 것인 걸 모르시겠나요?
전 딱 느끼겠는데...?
무식한 늙은 여우의 농간에 넘어가실래요?3. ㄴ
'15.10.22 11:33 PM (223.62.xxx.18)아 빡치네....
4. ~~
'15.10.22 11:37 PM (211.178.xxx.195)그런 호칭은 배움이 짧아 무지해서 그렇게 부르진 않아요...
왜 드라마만 잘봐도 호칭은 알수있는데....
그냥 며느리를 아랫것으로 보는것 같네요...
저희시어머니는 20년된 저를 아직도 야 라고 합니다....
다른집들은 애미야~큰애야~하더니만...5. 원글
'15.10.22 11:40 PM (119.197.xxx.25)사실 속상해서 이 시간에 카페와있습니다
시어머니의 무지한 언행이 이게 전부면 참고 넘기겠는데.. 조용한 막장이라고 해야 되나?
암튼.. 속상합니다 ㅠㅜ
울엄마한테 제가 다 미안하고 ㅠㅜ6. 원글
'15.10.22 11:42 PM (119.197.xxx.25)~~님 그런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도 저한테 야 야 하십니다
여기서는(ㅊㅈ) 며느리한테 야 야 하는게 정상이라나 뭐라나7. 남편에게
'15.10.22 11:42 PM (71.218.xxx.35)니엄마라고 합니다.
너네집에선 그렇게 말하더라...하고~8. ~~
'15.10.22 11:44 PM (211.178.xxx.195)토닥토닥~~
시어머니 말하는거 하나보면 다른것도 짐작이 가네요...
뭐 지금은 결혼년차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좀 지나면 얘기하세요....
그리고 뭔 전을 사돈댁에 준답니까??
안 먹는다고 하세요..9. 저희 어머니는 그런거 안드세여
'15.10.22 11:51 PM (175.223.xxx.60)저희 어머니는 그런 거 안드세요
사실 저희 어머니는 남이 준거 안드세요
라고 하세요.10. ....
'15.10.23 12:02 A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친구네 엄마도 그렇게 함부로 안 부르겠네요.
엄마 갖다드려라도 아니고, 네 엄마가 뭐임?11. 아이고 무식한 할망구
'15.10.23 12:21 AM (182.222.xxx.79)지 얼굴에 침뱉기인거 모르고..
니 엄마요?사돈이 아니라?물어보지 그러셨어요?
미친 할망구.무식하면 입이라도 다물고 살지12. 니엄마
'15.10.23 12:29 AM (110.70.xxx.170)얼마전에 나엄마에관한 사이다같은 글이 올라왔었는데요
원글님 못보셨나부다~~~
시어머니가 하도 니엄마니엄마해서
시댁식구모였는 식사시간에 남편보고 니네엄마가 밥먹으래-~
라고 말했던 게시물~~~
찾아봐야겠어요~~
원글님을 위해 링크걸어드리고 싶네요~^^13. ..
'15.10.23 1:02 AM (125.128.xxx.234)원글님 자녀 있으세요?
담에 가족들 모두 모여있을때 아이에게 이거 "니 할머니" 갖다줘. 그건 "니 할머니" 가 만드신거야...시모를 가리켜 니할머니라고 지칭해보세요.14. 123
'15.10.23 1:13 AM (119.64.xxx.151)아 정말.... 너무하네요.
니 엄마라니.세상에.. 헐..15. ㅁㅁ
'15.10.23 8:55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니네 엄마가 밥먹으래... ㅋㅋㅋ
16. ㅁㅁ
'15.10.23 8:55 A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니네 엄마가 밥먹으래... ㅋㅋㅋ
제 시모도 그래요..
'너거 엄마'17. ㅁㅁ
'15.10.23 8:55 AM (112.149.xxx.88)니네 엄마가 밥먹으래... ㅋㅋㅋ
제 시모도 그래요..
'너거 엄마'
'저거 할배'18. ...
'15.10.23 8:58 AM (223.62.xxx.15)그따위 막말 함부로 하던 울집 늙은이들
이제 며느리 나이 먹으니 눈치나 설설보고......
20년을 봐왔지만 정이 안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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