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만나고도 국정화 비판론 귀 닫은 박 대통령

[샬랄라]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51022204534320

[그러하다~]

문재인 대표는 박 대통령에게 “국정화를 중단하고 경제와 민생을 돌봐달라”고 촉구했다. 문 대표는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왜 대통령이 국정화에 매달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국민은 국정교과서를 친일·독재 미화 교과서로 생각하고, 획일적인 역사교육에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국정교과서는 헌법정신을 거스르고 역사윤리를 실추시킨다”며 국정화 철회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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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새정치연합 이 원내대표가 "부끄러운 역사로 보이는 게 어떤 부분인가"라고 묻자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고 답했다고 새정치연합은 전했다.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sn1=&divpage=34&sn=off&s...

[이거]

어떻게 막아요?
참.....국민의 말에 귀닫는 대통령은 필요없는데....

[..]

국민을 이기는 정부는 없다..마지막에 써있네요. 근데 과연 이말이 맞을까요? 자기뜻대로 관철하고 남에게 도리어 책임 전가시키고 유체이탈 화법에 나몰라라 ㅠㅠ 제발 저 마지막 말이 맞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역사교과서어디가 문제냐니까]

전체적으로 그런 기운이 느껴진댔다죠.

[여자질]

하다 부하에게 총맞아 죽은 블쌍한 우리 아버지...그 아버지를 비밀 독립군으로 명예 회복 해 드리는게 자식된 도리... 그 도리를 다하려고 독재자 딸이 맹독을 뿌리려는 시도중...우리 아이들 머리 속에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