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에이용하라고 아이패드를 5년전에 사서 주었는데 집에서만1년정도 쓰고 방치해놨어요 신랑이 아이패드이용도안하는데 매달 2만원가까이 빠져나간다고 이상하다고 케이티가보라고해서왔어요
아이패드약정기간은 2년이상되어 끝나서 돈 안들어가는데 가지고다니는 알같이생긴거 그가격이 계속빠진거더라구요 3년이상 매달이만원가량을 내고있었던거에요 ㅠ 넘아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신사 호구가 저였네요
흑흑흑 조회수 : 4,410
작성일 : 2015-10-22 15:56:11
IP : 116.33.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5.10.22 3:58 PM (211.215.xxx.5) - 삭제된댓글저랑 같으시네요. 전 한번 싸워볼까 하고잇어요.
아니 약정이 끝났으면 더 하겠냐고 알려줘야지
저도 그 에그가 잘 터지지도 않아 들고다니지도 않았는데
약정 끝나고 몇달간 17000얼만가 나가는 걸 엊그제 알았거든요ㅠㅠ2. .....
'15.10.22 3:58 PM (211.210.xxx.30)알같이 생긴거라면 그거 와이파이 기계 아닌가요?
그 사용료 낸거 같은데요. 호구라기 보다는 잘 챙기지 않고 해지를 안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아깝긴 하네요.3. 남편
'15.10.22 4:01 PM (112.184.xxx.17)저희집도 호구 한마리 있어요.
폰 약정할때 맨처음 석달간 제일비싼거 하고 그다음에 싼걸로 바꿔도 되는데
얼마 안쓰면서 2년 동안 그대로 다 내서
거의 40만원을 안내도 되는 돈을 낸걸 알았어요..
바보.....4. ...
'15.10.22 4:05 PM (203.244.xxx.22)약정 끝났다고 알려주는데 없어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5. ,,
'15.10.22 4:13 PM (175.197.xxx.204)약정 끝났다고 알려주는데 없어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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