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댓글이 달려서 정보를 얻으셨으면
원글은 답 댓글 정도는 달아주는게 댓글 쓴 사람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서요.
가끔 보면 댓글도 달렸는데
원글은 뭔가 입닦는거 같이 암소리 없는거 보면 전 좀 그렇더라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매너
님하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5-10-22 15:48:15
IP : 222.111.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22 3:49 PM (112.220.xxx.101)그정돈 양반이죠
정보얻고 글 지우는 사람도 있어요
그게 더 짜증나요2. 참....
'15.10.22 3:53 PM (222.111.xxx.118)그런거 그래요...그쵸? 점점 매너가 없어지는듯...
3. 우렁된장국
'15.10.22 4:13 PM (5.254.xxx.203) - 삭제된댓글익명의 장점도 많지만 폐단 중 하나라 생각해요
며칠전 저도 비슷한 얘기했다가 별호응 없어 머쓱해서 그냥 지웠네요 ㅎ
익명게시판은 저도 찬성이지만.. 너무 커졌어요
다른 주 게시판이 활성화되고 익명은 남에게 밝히기 힘든 그런 글들이 올라오는 별책부록정도만 돼야하는데
다른 게시판은 갈수록 죽어가고 모든 이용자가 다 익명으로만 몰리고 그러니
82쿡에 좀 이상한 특성과 매너가 고착화돼가는 느낌아닌 느낌?
전 그래서 아직까진 꼬박꼬박 본닉을 그대로 유지하고 글이나 댓글 달아요.
익명쓰기 시작하면 저도 편한대로 고삐풀려 막 놀고 할거 같아서요 ㅋㅋㅋ
언제까지 그럴지 모르겠지만....
제 바램은 익명이 너무 커졌는데 자유게시판과 익명게시판이 다시 분리됐음해요.
그래서 꼭 익명이 필요한 류만 분류돼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을 살짝~~~
익명게시판 글 올리려면 자게 글쓰기를 통한 누적 포인트 여유분이 필요한 조건이라면
두 게시판 특성과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자유게시판 > 익명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여?
그냥 일개회원의 단순한 생각이네요~4. ...
'15.10.22 4:34 PM (222.111.xxx.118)저도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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