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ㅋㅋ
'15.10.22 11:14 AM
(218.235.xxx.111)
얼마나 그들이 뻥쟁이면
정치인.종교인....아예 대출이 안될까요....
저도요새 교회때문에(소음)
교회다니는 인간들...정말,,,악마라고 생각
82에 교회다니시는 분들
자기 교회가 주위에 민폐를 끼치면 정말
적극적으로 말려주세요.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사람들이 조용히 해달라고해도
들은 척도 않고..너무하지 않나요.
이게 법으로 받을수 있게 된거 같던데...
2. 아이둘
'15.10.22 11:14 AM
(39.118.xxx.179)
목사님이 어찌 그럴 수가.
관리비라도 내지 말고 오시지.
3. ㅇㅇㅇ
'15.10.22 11:15 AM
(49.142.xxx.181)
말도 안되는 소리고, 부동산에 말해서 받아달라 하세요.
4. ....
'15.10.22 11:16 AM
(175.125.xxx.63)
저도 예전에 집관련해서 학을 떼봐서 알아요.
목사도 그냥 직업일 뿐인 파렴치들이 있다는걸...
5. ....
'15.10.22 11:18 AM
(175.125.xxx.63)
전 복비를 주인이 내야하는데
안줘서 중개인이 포기했어요.
중개인이 교인인데 부끄럽다고 ㅠ
6. **
'15.10.22 11:18 AM
(180.230.xxx.90)
안 준다고 안 받나요?
법적으로 주게 돼 있는건데.
부동산 통해서 받으세요.
7. ㅜ.ㅜ
'15.10.22 11:19 AM
(114.203.xxx.61)
특정 종교 비하생각은 전혀없었네요
제가 억울하고 분하고 황당 했던건
9년살면서 집주인 칭찬하고 다녔거든요
참 좋은 주인이라...고;;; 그돈 없어도 살고
9년 잘지냈다..할수도있겠지만
이리 사기치려고 들고 사람 피말리게 행동한건
참..;;;
이삿날까지 정말 사람이 젤무섭구나..하고 혀를 찾어요
전주인분 잘..사실거예요.
그 뒤사람 올수리 믿고 오셨는데 들리는 소리
그 주인분이 바닥 사포질 하고 계시더라는..후문이;;
있는거 그냥 손볼거라고 나한테도 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10년 살던 집..올수리가 있던거 그냥 손볼일은 아니지요
더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이렇게라도 쓰는건 제 속풀이 입니다.
여기아니면 할곳이..
꼭 계약서에 하자있는거 조금의 결함도 사진찍어놓으시고 문서화 하시길바랍니다;;;
8. ㅇㅇㅇㅇㅇㅇㅇㅇㅇ
'15.10.22 11:19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9. ㅇㅇㅇㅇㅇㅇㅇㅇㅇ
'15.10.22 11:19 AM
(114.203.xxx.248)
-
삭제된댓글
민사소송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입니다
임대차계약서 및 장기수선충당금 납부내역서를 들고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10. ㅇㅇ
'15.10.22 11:21 AM
(221.165.xxx.1)
누가 나 어려울때 만원 한장 주나요? 어디서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말빨로 80만원을 떼어먹나요? 민사소송 걸고 법원에 지급 명령 판결 받아서 안내면 주인집에 강제집행 딱지 붙이러 들어가세요. 드러워서 상대 안한다 하지 마시고 이런 악질 ㄴ들은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싸워야됨.
11. ㅇㅇ
'15.10.22 11:21 AM
(221.165.xxx.1)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3&wr_id=202&page=...
12. 더러워서
'15.10.22 11:22 AM
(114.203.xxx.61)
상종을 안하고 싶습니다.
남편을 족쳤네요..;;;
13. ....
'15.10.22 11:23 AM
(175.125.xxx.63)
꼭 소송하시길....
근데 그런인간은 내용증명만 두어번 보내도
돈줄거예요.
아직 뜨거운맛을 못봐서 그래요.
14. 중국가 사는
'15.10.22 11:25 AM
(114.203.xxx.61)
선교사이십니다;;;;
15. ㅋㅋ
'15.10.22 11:26 AM
(218.235.xxx.111)
원글님이 전업이라면
소송 한번 해보세요(소송으로 가능하다면)
지가 목사면 이리저리 불려다니는거 피곤할걸요
물론 원글님도 피곤하시겠지만
어차피 뭐 법원 구경도 하고...재미있잖아요
16. ..
'15.10.22 11:27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왜 애먼 남편을 족쳐요?
어리석은 짓 하셨어요.
17. zzz
'15.10.22 11:27 AM
(211.252.xxx.12)
목사목사목사...
왜그러는지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목사 자격없는 사람 많습니다
18. ㅋㅋ
'15.10.22 11:29 AM
(218.235.xxx.111)
잘됐네요
소송하면
매번 중국에서 와야하니....재미있겠네요
그런놈은 당해봐야돼
19. ...
'15.10.22 11:29 AM
(39.116.xxx.49)
주인이 양아치**
그딴 양심으로 복은 받고 살려고 기도는 하겠죠
20. 소피친구
'15.10.22 11:30 AM
(115.140.xxx.29)
님의 법적 권리입니다. 당연히 받으셔야하는 돈입니다.
21. dd
'15.10.22 11:42 AM
(119.194.xxx.17)
뭔 그런 무개념 인간이 있나요 당연히 받으셔야 되는 돈인데
꼭 소송해서 괴롭히세요
22. 점둘이
'15.10.22 11:47 AM
(117.111.xxx.26)
장기수선충당금이라고 하지요.
돌려달라는 내용증명 우편을 보내시고 소송한다고 말씀하십시오.
장충금은 세대 하자 보수로 쓰이는 돈이 아닙니다.
23. 수익률
'15.10.22 11:49 AM
(1.224.xxx.12)
소송한다고 하세요.
교회가서 피켓시위한다고 겁주면.받아낼수있ㅇㅂ요
24. 교회가서
'15.10.22 12:11 PM
(112.173.xxx.196)
1인시위 하거나 인터넷에 신상 까발리겠다고 당장 입금 하라고 협박 하세요.
도둑놈 새끼 같으니라구..
25. ..
'15.10.22 12:51 PM
(180.65.xxx.236)
장기수선 충당금은 당연히 받아내야죠.
내 권리에요.
26. 그냥걷기
'15.10.22 12:54 PM
(121.130.xxx.4)
http://www.sotongsinmun.com/bbs/board.php?bo_table=newsall_03&wr_id=202&page=...
내용증명 3번과 소액심판..
27. 음
'15.10.22 1:40 PM
(211.177.xxx.213)
그런건 아파트 관리소에서 알아서 해주던데...
저도 세입자 나갈때 관리실에서 저한테 받아서
세입자한테 주더라고요.
그거 세입자가 받아 나가는게 맞아요.
28. 나나
'15.10.22 1:53 PM
(116.41.xxx.115)
저 기독교인입니다
받아내세요
말도안되져
부동산을 통하든지 관리실을통해서든지 내용증명이나 소액심판해서라도 꼭!!!!받으세요
웃기는 사람입니다
전 저렇게 자기 종교에 욕먹이는 사람 정말 싫어요 ㅠㅠ
29. 그 목사 교회 앞에서
'15.10.22 7:13 PM
(125.178.xxx.133)
대자보 들고 시위하세요.
목사 님..님도 아깝꼬 놈이네요
30. 소송하세요
'15.10.22 7:33 PM
(122.38.xxx.44)
무료 법률 상담 받으시고 소송하세요.
당연한 권리를 포기하시니 안타깝네요
31. ....
'15.10.22 11:14 PM
(58.143.xxx.210)
10만원도 아니고 80인데 저라면 소송까지 불사할듯...
법률상담 받으시고 내용증명이라도 보내세요..
32. 음
'15.10.23 12:12 AM
(175.223.xxx.158)
조용히 전화하세요.
계좌랑 금액 문자로 먼저 보내시고
언제까지 안보내면 교회앞에서 피켓시위하겠습니다.
그래도 안보내면 내용증명 보내고 소액재판 거세요.
33. 샤라라
'15.10.23 1:54 AM
(1.254.xxx.88)
와.....진짜 듣도보도못한 일을 버젓이하는 목사. 대단하네요. 정말...
34. 목사짜증
'15.10.23 1:58 AM
(180.69.xxx.233)
진짜..저도 사업하지만 젤 싫은 인간이 목사에요...
말도 안되게 돈 떼어먹은 사람.. 목사님들이 많아요..ㅋ
우리나라 교회 문제 많아요.
그냥..말로 먹고 사는 직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5. 지나가다
'15.10.23 2:59 AM
(96.55.xxx.35)
이번 경우는 글쓴분이 본인의 권리를 초기에 포기한 케이스라 집주인이 목사던 스님이던 상관없이 집주인 직업을 들먹이긴 좀 이른 경우 아닌가 싶네요. 목사라는 직업의 집주인이 얘기하는 충당금 못줄 정도의 하자가 뭔지도 안써있고, 본인 얘기만 쓰니..그리고 이런 일을 부부가 같이 해야지 남편을 왜 족쳐요?222
36. 정확하게 말씀이 없으셔서
'15.10.23 7:01 AM
(203.90.xxx.31)
저희는 7년째 살고 있는데 이 전세금 난리통에 전세를 올리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장기수선충당금이라도 이사나갈때는 안받으려구요
집주인에게는 큰돈은 아니지만 따로 챙겨줘야한는 돈이 되고 그간 싸게 잘 살고 있는 중이라서요
글 쓰신분은 오래 사시면서 좋은 집주인이라고 하셨다는데 전세금도 올려가며 사신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충당금을 준다 안준다 말을 바꾸니 속상하시겠어요
37. 소비자
'15.10.23 7:01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고발센터라는. 곳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상담받고 , 부동산 전화해서 신고한다 하세요.
복비를 다받고 일처리를 그리하면 간판 내려야지요. 이미 다 받았다고 챙기면 팔면 땡인가요?
38. 소비자
'15.10.23 7:02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고발센터라는. 곳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상담받고 , 부동산 전화해서 소비자 고발에.신고한다 하세요.
복비를 다받고 일처리를 그리하면 간판 내려야지요. 이미 다 받았다고 챙기면 팔면 땡인가요?
39. 소비자
'15.10.23 7:07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고발센터라는. 곳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님이 9년동안 그집에 다음 사람이 들어와도 손볼곳이 돈 한 맥시멈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로 해결될 정도로 내집처럼 썼다고 자신하면 상담받고 , 부동산 전화해서 소비자 고발에.신고한다 하세요.
복비를 다받고 일처리를 그리하면 간판 내려야지요. 이미 다 받았다고 챙기면 팔면 땡인가요?
40. 소비자
'15.10.23 7:09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고발센터라는. 곳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님이 9년동안 그집에 살면서 나 다음 사람이 들어와도 손볼곳이 돈 한 맥시멈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로 해결될 정도로 내집처럼 썼다고 자신하면 상담받고 , 부동산 전화해서 소비자 고발에.신고한다 하세요.
복비를 다받고 일처리를 그리하면 간판 내려야지요. 이미 다 받았다고 챙기면 팔면 땡인가요?
근데,,,
헐 오래 사셨네요. 전 자가도 질려서 3년만 되어도 남이사가면 이사가고 싶어서 부동산 기웃거려요.
41. ....
'15.10.23 8:03 AM
(203.244.xxx.22)
원글님이 직접 전화하셔서
장기수선충당금은 그런데 쓰는거 아니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고 다시 한번 말하세요.
법적으로도 받는건데 남편이 오해한 것 같다며.
그래도 딴소리하면 목소리 좀 높이시구요.
부동산이랑 말까지 맞췄다는걸 보니 더더욱 십원한장 손해보고 싶지 않게 만드는 인간인데요.
42. 바보보봅
'15.10.23 9:03 AM
(223.62.xxx.114)
그런사람 못해봐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트집잡아서
집 보수비용 더든다고
자기도 소송한다 난리필꺼에요
생활의 흔적까지 트집잡으니
어떻게 해볼수가 없어요
그여자는 고등학교교사였어요
그냥잊어버리세요
43. 흠...
'15.10.23 9:18 AM
(180.233.xxx.82)
목사는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제일 더런놈에게 걸리셨네요.
44. 저라면
'15.10.23 9:20 AM
(1.231.xxx.135)
금액의 크고 적음을 떠나서 못된 사람에게 굴복하고 싶지않아서 소송갑니다
소송이 귀찮고 힘들다 생각하시는데 편지 몇 통 보내면 되는 일입니다.
내용증면 우편으로 날리시고
부동산에는 복비 줬는데 왜 장기수선금 못받아주냐고 부동산에도 하나 날리시고
관리실에도 장기수선 충당금 관련해서 챙겨달라고 하시고...
왜 내 돈을 안받고 나와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이 또 다른 사람 만만하게 보고 쉽게 나가지요
귀찮더라도 이런거 한번 해보시면 살다가 비슷한 일 생길때 또 도움이 됩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뭔가를 하나 배워둔다는 심정으로 해보세요.
돈 주고 학원가서도 배우는 것들인데
45. 저라면
'15.10.23 9:22 AM
(1.231.xxx.135)
집 보수비용 더든다고 소송한다 하면 하라고 하세요.
님이 유리하게 받아내고 싶으시면 전세계약서나 기타 증빙 딱 가지고 계시고
시간이 좀 지나 그집에 사람 들어오면 그때부터 내용증명 보내시구요
46. 교인들이 불쌍해요
'15.10.23 9:47 AM
(211.36.xxx.155)
그런 인간인줄 모르고 말빨에 속아 존경하겠죠?
47. 기독인
'15.10.23 10:17 AM
(14.35.xxx.109)
-
삭제된댓글
대화하지 말고 소송하고, 교회앞에 가서 피켓들고 시위하겠다고 큰소리로 윽박지르세요
목사부부가 저러고 사는것 교인들도 알아야 함.
그렇다고 받아 들일 교인들도 아니지만 ㅠㅠ
아무튼 원글님 꼭 받아내시고, 후기 적어주세요
48. 저도
'15.10.23 11:02 AM
(125.131.xxx.51)
황당한 경험... 저희 집 매매할 때.. 목사였는데.. 무조건 현금으로 바로 지불할 수 있는 사람 .. 이어야 한다는 조건이었는데.. 이유가 집 소유가 목사 와이프 이름이었는데 간암으로 오늘 내일 한다고..
그 전에 매매해야 자기 소유 재산이 되고.. 아니면 아들들과 나눠야 되서 집값을 한 5천이상 싸게 내놨더라구요. 본인 직업이 목사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에 혈안이 되서는.. 죽어가는 마누라 재산 처분하느라 난리더라구요. 강남인데 저희 집 말고도 아파트 여러 채 소유...
49. 전세금안올려받은것이
'15.10.25 10:41 PM
(114.203.xxx.61)
그사람대출금이 우리전세금보다 7천이 더한금액이고 근저당 잡혀도 일순위가 은행이었으니~당근 안올려받은거고 누가들어오겠어요!!
애초에 내가포기하기는요 이인간이부동산에 전화해서 충당금 언급자체를말아달라했다니 이 건 엄밀히 사기지요
타일이 깨진게 있었어요 부동산 말만듣고 타일깨졌냐며 난리난 리 ~~~;;;
제가 우리가 써서 깨졌으니 우리가 보수하겠다고 하고 타일가게에 갔더니만 유비알 화장실은 타일이 깨지는게 이상한게아니라며 도리어 이건하자수준이지 파손이아니다 9년이상 산 집에 그걸 하자라고받는게 우낀다고
그런데 이말을주인한테 하고는 내가 그래도 고치겠다하니원래 여기화장실 그런거다안다며ㅜㅜ 이건또 뭔시츄에이션인지 ;;상황 알면서 니탓이다 니가물어라 하고
나중엔 원래집주인이 내야할것 을 세입자에게 덤태기쓰고정말 하자운운하는게 제권리를포기하는거라굽쇼~?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