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클래식음악을 많이 좋아하고 많이 듣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되고
음악을 거의 항상 듣기에
살면서 지루하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없습니다.
쇼팽 피아노음악은 전곡을 일년에 두 번 정도 듣습니다.
대부분 아름다운 곡입니다.
어제는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다 듣기로 했었는데
콩쿨 음악듣다가 잠도 못자고 아직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초보는 전곡을 들으면 좀 지루할 때도 있으니까
처음에는 재미있는 곡만을 모아서 들어시고
점점 즐기는 곡의 숫자를 늘려가면 될 것같습니다.
평생 가까이 할 수 있고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