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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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을 했는데요...매번 이러네요
1. 음
'15.10.21 2:36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저는 현미만으로 밥을 하는데요.
현미를 전날저녁에 담그어서 밖에 둡니다.
그리고 그걸로 아침에 쓰는데 일반미보다 조금더 물을 넣고 밥을 해요.
구형 휘슬러 3단계 눈금올라오면 취사완료.
촉촉한 밥좋아해서 늘 이렇게 해먹어요.2. 자주는아니고
'15.10.21 2:36 PM (211.210.xxx.30)가끔씩 발아현미밥을 하는데요.
일반밥과 같은양의 물을 넣으면 약간 떡밥이 되더라구요.
저는 그런 찐득한 상태가 좋아서 그냥 먹지만 물을 좀 덜 넣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뜸도 덜 들이고요.3. ...
'15.10.21 2:37 PM (121.144.xxx.170) - 삭제된댓글저도 현미밥 10년째인데 찹쌀 섞어서 매일 저녁에 불리고 아침에 누르거든요
그런데 저런현상은 없었던거 같은데?
찹쌀 반반 할때도있고요4. ㅇㅇㅇ
'15.10.21 2:43 PM (203.251.xxx.119)불린쌀은 물을 더 적게 해야해요
5. 음
'15.10.21 2:44 P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약불에 오래 올려두면 밥이 질어지는것 같아요
중약불로 5분정도 돌고나면 불을 끄세요
압력솥의 장점이 밥이 빨리 되는건데 원글님은 너무 오래 불에 두시는듯해요6. 음
'15.10.21 2:44 PM (121.150.xxx.86)저는 현미만으로 밥을 하는데요.
현미를 전날저녁에 담그어서 밖에 둡니다.
그리고 그걸로 아침에 쓰는데 일반미보다 조금더 물을 넣고 밥을 해요.
구형 휘슬러 3단계 눈금올라오면 취사완료.
촉촉한 밥좋아해서 늘 이렇게 해먹어요.
발아현미라면 물을 적게 넣어야 된다는데 저는 묵은 쌀이라 이렇게 해요.7. ...
'15.10.21 2:50 PM (121.144.xxx.170) - 삭제된댓글아 불린쌀로 다시물 맞춘거네요
그럼 물이 많은듯
저는 그냥 물좀 많이맞추고 솥 통체로 불리고 아침에 바로 밥해요8. 원글이랍니다.
'15.10.21 3:00 PM (114.204.xxx.72)아...저두 묵은쌀이구요.
얼른 다 먹고치울려니 이렇게나 맛이 안나서리 도저히 해결이 안나서 ^^;;
아까 밥맛보고서는 일단 12시정각에 쌀을 불렸거든요.
물을 덜~뜸을 덜~해서 밥 다시 해볼께요.
이전에 현미밥하면 발아되어 촉이 생긴 밥으로 맛나게 먹었는데 요즘은 발아되는 쌀을 만나볼 수가 없어요.
불린다는 의미가 발아시킨다는 것같은데...
저렇게 퍼진밥(그나마 떡밥은 아니고 진밥까지는 아니고..단어가 애매해요)이 나오니...
식히면 먹을만한데...따뜻한밥을 식혀서 먹어야 되니...
뜸을 20분가량 들인 이유는...여기 검색해서 뜸을 오래 들여보라고 해서 해본거랍니다.
그나마 따로노는 현미밥이 아닌거라 감사해요.9. 현미광
'15.10.21 3:06 PM (222.238.xxx.125) - 삭제된댓글현미만으로 밥 하는데요
하룻밤 불려요
그리고 칙칙칙 소리나면 불 최약불로 해서 13분.
끝나면 30초정도 불 끄고 냅두고 바로 김 뺍니다. 오래 놔두면 떡밥 돼요.
물은 백미할 때 양 정도해요. 조금 적게 하거나요.
쌀은 갓도정한 쌀로 항상 구입해서 두달 안에 다 먹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적당히 찰지고요 밥맛 좋아요.10. 저는
'15.10.21 3:33 PM (183.97.xxx.148)현미8 현미찹쌀2 정도로 30분 미만으로 불려서 wmf에 밥하는데 정말 맛있게 되던데요
오래 불릴 필요가 없어서 그냥 20-30분 불려요11. 물양
'15.10.21 8:45 PM (115.161.xxx.105)물이 많아요. 냄비에 씻자마자 물맞춰놓고 불린후 바로 끓여버려요
12. ...
'15.10.21 9:46 PM (180.65.xxx.236)현미밥이 소화는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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