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성왕후 죽음이

..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5-10-21 12:37:24
일본인 남자들 한테 둘러쌓여 칼로 두번 죽지 않을 만큼 찌르코 옷을 벗김을 당하고 국부검사를 하고
윤간을 당하며 기름을 부어 불태워 죽었다 그 후에 시간도 하고


라는 문서가 일본 국회 도서관에 문서로 보관 되있다네요
김진명 작가의 인터뷰에.

유릡이나 미국 같음 벌써 몇번을 영화화 해서 일본 을 극악무도한 나라로 비춰 독도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믿지도 않을텐데 식자층.

역사의식이 없음에 안타까워 하지도 않으시네요.
더 속터져서 못보겠어요.
개시키들.
IP : 218.155.xxx.6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5.10.21 1:13 PM (121.165.xxx.158)

    그러게 말이에요.

    민비는 일본놈들 손에 그렇게 죽을게 아니라 우리 백성이 궁궐에서 끌어내서 그렇게 죽였어야 하는데 말이죠.

  • 2. ..//
    '15.10.21 2:06 PM (211.186.xxx.108)

    민비는 일본놈들 손에 죽을게 아니라 백성들이 불태웠어야했죠 22222

  • 3. ????
    '15.10.21 2:47 PM (121.174.xxx.196)

    무슨 댓글이? 민비????? 혹시 일본인?????

  • 4. ㅇㅇ
    '15.10.21 3:10 PM (121.165.xxx.158)

    ???? /

    왜요? 그럼 구한말 조선백성들이 불렀듯이 민가년이라고 불러주리까?
    사돈의 팔촌까지 끌어들여서 나라 망해먹은 여자를 일본놈 손에 죽었다고 미화하는 게 더 웃긴 일이죠?

    그래도 일국의 왕비였고 어쨌거나 일본놈들손에 죽어서 그나마 민비소리라도 듣는 걸 감사하게 여기쇼.

  • 5. 근.현대사
    '15.10.21 3:50 PM (218.155.xxx.67)

    교육이 부재네요. 저도 객관적으로 알고 싶어 졌어요.

  • 6. 음...
    '15.10.21 4:15 PM (59.12.xxx.35)

    민비는 무슨 민자영으로 불려도 시원치 않을 희대의 개썅ㄴ이 민비입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2425372&cpage=...

  • 7. 대표적으로 왜곡된
    '15.10.21 5:13 PM (66.249.xxx.249) - 삭제된댓글

    인물이 바로 민씨예요. 그녀가 흥선대원군과 정치적으로 대립, 외척 세도정치를 벌이는 과정에서 러시아 또는 일본 세력을 끌어들여 결국 그녀 자신은 물론 조선왕조의 몰락을 재촉했죠.
    일각에서 명성황후라며 무슨 항일투쟁을 한 여자인양 왜곡하는 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죠. 이래서 제대로 된 역사교육이 꼭 필요한 겁니다.ㅎㅎㅎ

  • 8. 지안
    '15.10.21 5:48 PM (1.243.xxx.138)

    맞아요
    왜곡된 인물
    내가 조선의국모다 ㅋㅋ
    나라를 절단낸 천하의 몹쓸년

  • 9. 아줌마
    '15.10.21 9:14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잘못했어도 그리 죽이면되나요?

  • 10. 이기대
    '15.10.22 1:11 PM (211.104.xxx.108)

    민비를 명성황후로 만든게 친일파 민가들과 친일파 세력들입니다. 휘문고 남이섬등 민씨 일가 소유입니다. 쳐죽일넘들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778 쯔위 중국활동가능할까요?? 3 .. 2016/01/17 1,582
518777 가족은 뭉쳐 살아야 할까요?? 32 ... 2016/01/17 5,088
518776 주택 1층은 카페고, 2층은 살림집의 형태는 뭘까요? 8 주택 2016/01/17 5,421
518775 응팔-근데 팔줌이 뭐에요? 4 친절한82 2016/01/17 2,353
518774 입금 잘못된 돈... 짜증나네요 정말... 10 지금은 빈곤.. 2016/01/17 5,764
518773 이사 적절한 시기 조언 여쭈어요~ 1 ㅇㅇ 2016/01/17 464
518772 조카가 열이 나네요. 2 문의 2016/01/17 621
518771 중학생 교복 구입 어떻게 해야할지... 8 교복 2016/01/17 1,858
518770 딸애가 남편의 카톡 비밀을 얘기했어요. 13 .. 2016/01/17 16,315
518769 생강 많이 먹으면 어지러운가요 생강차 2016/01/17 1,967
518768 순천향대와 건대글로컬 5 정시 2016/01/17 2,415
518767 정봉이는 만옥이하고 결혼한건가요? 3 마무리아쉬움.. 2016/01/17 3,292
518766 가만히보면 82포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49 ㅎㅎ 2016/01/17 1,486
518765 저한테 이런저런 부탁할때만 연락하는 어떤 사람 6 해석 2016/01/17 1,848
518764 응팔 안녕~~ 참 따뜻했어. 6 우주 2016/01/17 703
518763 투자 조언자들은 투자자의 돈을 어떻게 훔쳐먹나? 2016/01/17 657
518762 생중계 - 더불어 컨퍼런스 "사람의 힘" 11 더더더 2016/01/17 816
518761 방학6주 너무길어요.ㅜㅜ 17 000 2016/01/17 3,936
518760 양수냄비 편수냄비 4 michel.. 2016/01/17 1,287
518759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되나요? .. 2016/01/17 411
518758 당신이 어젯밤 몰래 먹은 치킨과 맥주, 뇌는 모든 것을 알고 있.. 50대 아줌.. 2016/01/17 1,516
518757 고수님들께 문의할께요~~ 궁금 2016/01/17 306
518756 저 뭐 먹고 살아야 할까요 밤에 잠도 못자겠어요... 8 ;;; 2016/01/17 3,761
518755 치과의사는 구강청결제를 쓰지 않는다 (펌) 14 50대 아줌.. 2016/01/17 7,305
518754 응팔 어남류였는데 다시 보니 보이더이다. 16 ㅍㅍㅍ 2016/01/17 6,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