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또 뒤통수 맞은 국방부..日, 北진입시 동의요구 거부
1. 악의 세력
'15.10.21 12:32 PM (121.168.xxx.14)마치 그옛날 영화 반지의 제왕속 사우론(?)이 지배하는 악마의 나라가 된것같아요
군대못간 병신들이 나라를 다스리다보니
이러다 나라 없어지는건 아닌지2. 큰일났네
'15.10.21 12:50 PM (98.253.xxx.150)일본이 왜 북한에 진입해요? 무슨 권리로? 외교, 군사.. 뭐 이따위로 하는 대통령이 다 있나요? 노인네들도 알고 있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그들은 뭐라고 쉴드칠지..
3. 실제 진입이 아니라 해도
'15.10.21 12:51 PM (98.253.xxx.150)일본군이 북한을 진입한다는 이런 말 자체를 언급하는것이 나라가 뒤집어질 일인데... 왜 가만들 있는지
4. 하이고
'15.10.21 12:53 PM (112.214.xxx.67)그럼 일본넘들이 동의받겠다고 할줄알았나?
능력도 없고 흠집많은 놈들이
정권을 잡으니 망조가 드는 구나.
앞으로 일본놈들은 호시탐탐 울나라만 노릴텐데
이젠 정말 자주국방이랑 외교를 무진장
잘해야 살아남을 듯..
능력도 의지도 애국심도 없는 놈들은
제발 내려와라.5. 집요하고 단단한
'15.10.21 12:56 PM (119.67.xxx.187)정권은 절대 일본도 함부로 못하는데 어지간히 등신들이라.. 게다가 국정화교과서 논란을 보면 친일인사가 어지간히 많아서인지 적당히 넘기려다 옴팍 뒤집어 쓴 느낌...
권력 놀음질에만 발빠르지 이런거 조중동에는 안나오니 더 문제.6. 그런데
'15.10.21 1:07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 좋아했잖아요.
방사능 터지자마자 우리나라 들어오려고 계속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들어오겠죠.
다만 미국 때문에 당장 남한으로 들어오긴 어려우니까 북한부터 들어가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방사능이 터지자 성금도 많이 보내주고 일본 물건도 많이 사주고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억력이 많이 안 좋아서 계속 무한반복 학습해야 할 거에요.7. 그런데
'15.10.21 1:09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 좋아했잖아요.
방사능 터지자마자 우리나라 들어오려고 계속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들어오겠죠.
다만 미국 때문에 당장 남한으로 들어오긴 어려우니까 북한부터 들어가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방사능이 터지자 성금도 많이 보내주고 일본 물건도 많이 사주고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억력이 많이 안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무한반복할 거에요.8. 그런데
'15.10.21 1:09 PM (218.234.xxx.114) - 삭제된댓글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 좋아했잖아요.
방사능 터지자마자 우리나라 들어오려고 계속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들어오겠죠.
다만 미국 때문에 당장 남한으로 들어오긴 어려우니까 북한부터 들어가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방사능이 터지자 성금도 많이 보내주고 일본 물건도 많이 사주고 있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억력이 많이 안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무한반복할 거예요.9. 그런데
'15.10.21 1:14 PM (218.234.xxx.114)일본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거 좋아했잖아요.
방사능 터지자마자 우리나라 들어오려고 계속 준비하고 있었는데 당연히 들어오겠죠.
다만 미국 때문에 당장 남한으로 들어오긴 어려우니까 북한부터 들어가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방사능이 터지자 성금도 많이 보내주고 일본 물건도 많이 사주고 있잖아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억력이 안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무한반복할 거예요.
슬슬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갈 준비하고 계세요.10. 갈수록
'15.10.21 2:48 PM (110.174.xxx.26)태산이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5088 | 여권으로 투표가능한가요 5 | 바다 | 2016/04/05 | 980 |
545087 |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3 | 워킹맘 | 2016/04/05 | 1,233 |
545086 | 어쩔 수 없이 건강식으로 식단 바꾸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3 | .. | 2016/04/05 | 1,555 |
545085 | 동성애자가 내 삼촌이었다 12 | 산본의파라 | 2016/04/05 | 6,318 |
545084 | 욕실 공사해도 누수 걱정안해도 되겠죠? | ;;;;;;.. | 2016/04/05 | 713 |
545083 | 새빨간 립스틱이요~ 19 | 봄봄알려주세.. | 2016/04/05 | 3,129 |
545082 | 요즘 대출 안나오나요? | ... | 2016/04/05 | 710 |
545081 | 치매병원추천 1 | 걱정 | 2016/04/05 | 1,098 |
545080 | 시댁과 말이 안통할걸 안다면 어찌하나요? 6 | 근데 | 2016/04/05 | 1,950 |
545079 | 회사에 민페끼치는 워킹맘이 싫어요 68 | 2016/04/05 | 21,785 | |
545078 | 오늘 지령은 동성애냐? 고마해라. 1 | ㅇㅇ | 2016/04/05 | 542 |
545077 | 초2 남아 요즘 힘들어 해요. 3 | 체력 | 2016/04/05 | 1,161 |
545076 | 썬글라스 AS문제 ... 이런 경우는 또 첨이라서요 3 | .... | 2016/04/05 | 1,073 |
545075 | 화장실 하수도 뚜껑 열려야 하는건가요? 1 | ^^* | 2016/04/05 | 588 |
545074 | 3.5센치정도의 크기면 폐암 몇기일까요? 6 | 폐암 | 2016/04/05 | 9,221 |
545073 | 육아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 하는 친구.. 11 | ... | 2016/04/05 | 6,462 |
545072 | 퇴근길.. 생일인데 눈물나요 17 | .... | 2016/04/05 | 4,120 |
545071 | 전복죽에 뭘 더 넣으면될까요? 7 | 전복죽 | 2016/04/05 | 1,278 |
545070 | 여자가 아이낳음 세지나요? 17 | 곧 줌마 | 2016/04/05 | 3,183 |
545069 | 여러분이라면 어케하실지... 2 | 에고이스트 | 2016/04/05 | 920 |
545068 | 인플란트후 4 | ... | 2016/04/05 | 1,586 |
545067 | 검은콩 초절임 하려고 하는데요 1 | 콩콩이 | 2016/04/05 | 1,267 |
545066 | 요즘 머리 많이 빠지는 시기인가요? | ㅣㅣ | 2016/04/05 | 1,123 |
545065 | 기미랑 검버섯이 어떻게 다른가요? 2 | 얼굴 | 2016/04/05 | 2,205 |
545064 | 돈모으는 앱 | 날씨좋다 | 2016/04/05 | 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