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유관순은 없었다” 광고 교육부, 양심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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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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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칼럼] 교과서 국정화, 정부의 정책적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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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베트남도 국정교과서 접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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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1호 박사’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근현대사 축소, 일본 극우 쾌재 부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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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699.html?_fr=mt1
[단독] 베트남도 검정 채택…‘박근혜표 교과서’만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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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팻말, 플래시몹, SNS, UCC…작고 발랄한 ‘국정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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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꼴 날라…새누리 의원들 ‘국정화 묻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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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난 보수지만 국정화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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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아베·김정은이 좋아할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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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SNS에 ‘국정화 반대’ 울려퍼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06.html?_fr=mt2
‘국정화 고시’ 저지하려는 시민불복종, 주말 총력전으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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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 칼럼] 역사 ‘국정화’라는 이름의 욕망
http://www.hankookilbo.com/v/c8f1bf00526843478174fe36bbaa5959
與 “박정희, 독립군 도와” 강변 ‘논란’
http://www.hankookilbo.com/v/0690c6146e934d0b8dcd618daa22c14f
헌법학자들 "국정화로 헌법가치 구현? 국정화 자체가 헌법 위배"
http://www.hankookilbo.com/v/81219a0fc7194de4a311d8887d3b6058
정의화 “교과서 국정화 논의 절차에 문제"
http://www.hankookilbo.com/v/45428327e38e48fb9bb117cc84ef43d4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③ 한반도 해방 놓고 서술 차이
http://www.hankookilbo.com/v/d373a209612b474f938ccc2021cd5d66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2
http://www.hankookilbo.com/v/4eb311987b134428bfcec24a77f4559b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1
http://www.hankookilbo.com/v/59f2abc99404428bb998a9701b96de8c
[이준희 칼럼] ‘역사전쟁’ 종식 선언을
http://www.hankookilbo.com/v/239a7b85a30f46a1ade83999339d56d6
국정 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의 놀라운 정체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20/story_n_8336516.html
1. 유관순 갖고 장난질을 하는데 그마저도 왜곡 선동질...
니넨 진짜 국민들한테 선동 어쩌고 하지 말아라.
2. 베트남이 대수겠습니까? 북한처럼 되고 싶은 종북 정권이?
3.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 김도기 교수는 지지자가 아님에도 지지 명단에 올랐고,
이에 대해 질문하자 "동명이인인데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고 하죠.
그나마 전공자도 거의 없는 지지자 명단에는 이런 식으로 올라가 있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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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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