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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은 없었다” 광고 교육부, 양심도 없었다 外

세우실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15-10-21 08:56:19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유관순은 없었다” 광고 교육부, 양심도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1620071&code=...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재난에 쓰일 돈으로 ‘국회 심의’ 우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300105&code=...

[정동칼럼] 교과서 국정화, 정부의 정책적 ‘자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039235&code=...

사회주의 베트남도 국정교과서 접는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1808261&code=...

‘현대사 1호 박사’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근현대사 축소, 일본 극우 쾌재 부를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02300345&code=...

정의화 의장 “박대통령, 국민을 분열로 몰아넣지 말아야”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699.html?_fr=mt1

[단독] 베트남도 검정 채택…‘박근혜표 교과서’만 거꾸로 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46.html?_fr=mt2

손팻말, 플래시몹, SNS, UCC…작고 발랄한 ‘국정화 반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87.html?_fr=mt2

유승민 꼴 날라…새누리 의원들 ‘국정화 묻어가자’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13487.html?_fr=mt2

남경필 “난 보수지만 국정화에 반대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13569.html?_fr=mt2

“박정희·아베·김정은이 좋아할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배웁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08.html?_fr=mt2

‘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SNS에 ‘국정화 반대’ 울려퍼진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06.html?_fr=mt2

‘국정화 고시’ 저지하려는 시민불복종, 주말 총력전으로 가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611.html?_fr=mt2

[강남순 칼럼] 역사 ‘국정화’라는 이름의 욕망
http://www.hankookilbo.com/v/c8f1bf00526843478174fe36bbaa5959

與 “박정희, 독립군 도와” 강변 ‘논란’
http://www.hankookilbo.com/v/0690c6146e934d0b8dcd618daa22c14f

헌법학자들 "국정화로 헌법가치 구현? 국정화 자체가 헌법 위배"
http://www.hankookilbo.com/v/81219a0fc7194de4a311d8887d3b6058

정의화 “교과서 국정화 논의 절차에 문제"
http://www.hankookilbo.com/v/45428327e38e48fb9bb117cc84ef43d4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③ 한반도 해방 놓고 서술 차이
http://www.hankookilbo.com/v/d373a209612b474f938ccc2021cd5d66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2
http://www.hankookilbo.com/v/4eb311987b134428bfcec24a77f4559b

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1
http://www.hankookilbo.com/v/59f2abc99404428bb998a9701b96de8c

[이준희 칼럼] ‘역사전쟁’ 종식 선언을
http://www.hankookilbo.com/v/239a7b85a30f46a1ade83999339d56d6

국정 교과서 찬성 교수 102명의 놀라운 정체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20/story_n_8336516.html

 

 

 

1. 유관순 갖고 장난질을 하는데 그마저도 왜곡 선동질...
니넨 진짜 국민들한테 선동 어쩌고 하지 말아라.

2. 베트남이 대수겠습니까? 북한처럼 되고 싶은 종북 정권이?

3.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과 김도기 교수는 지지자가 아님에도 지지 명단에 올랐고,
이에 대해 질문하자 "동명이인인데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의 메일을 받았다고 하죠.
그나마 전공자도 거의 없는 지지자 명단에는 이런 식으로 올라가 있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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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앙드레 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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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21 9:45 AM (175.125.xxx.48)

    유관순 이름조차 다루지 않은 교과서가 있다면 그동안 정부가 교과서 검정을 태만하게 했다는건데...
    정부 스스로 검정해놓고 그걸 정부가 안타까운양 광고하고 있네요.
    국민을 엄청 바보로 여기고 무시하는것 같아요.

    저게 사실이라면 오히려 검정을 제대로 못한 반성부터 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죠!!!!! ㅉㅉㅉ

  • 2. why
    '15.10.21 9:55 A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왜?
    왜?
    왜 그렇까요?
    지금 우리나라의 기득권층은 일제시대 한자리 했던 사람들이 많지요.
    나라 팔아먹고 ........ 초초부자되고 초권력잡고~~~
    이사람들이 무서운게 국민들이 일제청산하고 나설때
    위협을 느낀다죠.
    아니 광복때도 위협을 느끼지 않았던 (자기들 반대하면 빨갱이라 하면 되니)
    저들이 한때 큰위협을 느낀적이 있었죠.
    그래서 역사를 바꾸는 겁니다.
    정화작업이죠.
    지금은 반발이 심할지라도 10년 20년 50년 흘러가면
    저들은 이제 나라팔아먹은 후손이 아닌겁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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