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경학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될까요?
남학생이면 상관없는데 여학생이라니
환경조경학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될까요?
남학생이면 상관없는데 여학생이라니
뭐.....거의 몸써야하고
그것도 거의...일할데 없지 않을까..싶네요..
조경설계사무실 여초입니다
토목중에 도시계획조경부분 여초입니다
아하...
조경설계사무실이 있었군요.
대학원(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나와서 연구원에서 근무할 수도 있어요. 조경시공 주로 하는 곳은 아무래도 남학생이 일하기 쉽겠지만 시공 쪽에도 설계파트가 있어요. 건설회사에서도 조경직을 뽑는데 주로 남학생을 뽑을 것 같긴 하네요.
요즘 옥상정원에 대한 관심도 살아나고 있고,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요. 다만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조경, 토목, 건축 모두 침체되어 있긴 해요.
조경설계회사 다니는 사람 봤어요.
LH공사에서도 뽑아요.
미적 감각 있다면 그린 인테리어 쪽으로.
그것도 뭐 본인이 꿈이 있고 의지가 있고 또 영리해야 길을 만들겠지만요.
옥상정원. 실내정원 등등.
기존의 있던 직업이 없어지고
유망직종이 사양길에 접어드는데
결국은 본인이 자꾸 개척을 해야해요.
어떤 일이든.
미적 감각 있다면 그린 인테리어 쪽으로.
그것도 뭐 본인이 꿈이 있고 의지가 있고 또 영리해야 길을 만들겠지만요.
옥상정원. 실내정원 등등.
기존에 있던 직업이 없어지고
유망종이 사양길에 접어들고
듣도 보도 못한 신종 직업이 생겨나는 마당에
결국은 본인이 자꾸 개척을 해야해요.
어떤 일이든.
공사 들어가면 좋아요.
LH공사 신입채용 잘 안해요.
7년만에 채용하고 그러던데요...... MB덕분에 짊어진 빚이 너무커서
솔직히 말해 졸업해도 취업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조경은 건축 하청이라고 보면 되는데
요즘 건축학과도 졸업해봤자 취업이 안되는데
조경...말해 뭐해요
위에 공사 말하는데 LH공사 경우 조경부분 몆년에 한명씩 뽑는데
저런곳 서울대 학생들도 박터집니다
그리고 조경설계사무소...원글님도 처음 듣지만 저도 처음 들어요
그런데 저런곳이 사람을 뽑으면 얼마나 뽑겠어요
설사 뽑는다고 해도 저런 영세한곳 근무환경이 아주 열악하고
여자가 일하기는 버겁습니다
오빠가 조경을 하는데 인부분들 감당 못할때가 많아요
화훼, 조경쪽 자격증 많지 않나요? 이런거 따서 플라워 쪽으로 프리랜서하면 어떨지
각 건설사 조경파트 취업하면 되구요...
몸은 일용직분들이 쓰시지 설계하는데 왜...
그럼 전기공학 나옴 전선만지고 다니나요?
댓글은 뭘 좀 알고 씁시다...
시동생 조경과 나와 지방공사 다닙니다...
댓글 달면서 알고다세요222222222
조경사무실 사람을 안뽑아?
사람없어서 일못해요
토목직 전부 남초에 여초 가장 부각되는 분야고
여자직업으로 기술직이다
조경사무실다니다 지만 잘하면 독립해서 조인가능한 분야 무궁무진하고 환경디자인하고도 연계되서 거리조성하고 안쓰이는분야없다
니아파트살면 그단지 조경이다
건축 하청이라니요.
본인이 설계쪽 센스 있고 열심히 하면 길은 많아요.
수많은 공원이나 광장 누가 설계하겠어요?
세종시 같은 신도시 계획에서도 조경전문가 역할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