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딸의 친구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데요
조의금 봉투에 뭐라고 써야할지 묻는데 잘 모르겠어요
친한 친군데 조의금은 어느 정도 해야할까요?
저도 스치듯이 아는 분이고 비슷한 또래라서 먹먹하네요
이십대 딸의 친구 어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데요
조의금 봉투에 뭐라고 써야할지 묻는데 잘 모르겠어요
친한 친군데 조의금은 어느 정도 해야할까요?
저도 스치듯이 아는 분이고 비슷한 또래라서 먹먹하네요
근조(謹弔)라고 쓰면 될듯요.
저도 20살 딸이 있는데 안타깝네요. 40대 중 후반쯤 되셨을텐데.. ㅠㅠ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안타까워요 태어난 순서대로 가면 좋을텐데요 ㅠㅠ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그러게요, 안타까워요. 태어난 순서대로 가면 좋을텐데요 ㅠㅠ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그러게요, 안타까워요. 나이 순서대로 저 세상에 가면 좋을텐데요 ㅠㅠ
그러게요, 안타까워요 ㅠㅠ 답글 주셔서 고마워요
답글주셔서 고마워요
그러게요, 너무도 안타까워요 ㅠㅠ
늦게 답글 달아 보시려나 모르겠네요
봉투 겉에는 부의 라고 쓰거나 아니면 편의점이나 장례식장에서
부의 봉투를 파니까 그걸 사용하시고 겉면에 조의금
내는 사람 이름을 적구요
조의의 위문글은 따로 흰 종이에 쓰셔서 봉투에 돈하고
같이 넣는거라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뭐 이렇게요.
얼마전 조문할 일이 있어서 좀 찾아봤었어요.
윗님, 자상한 글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