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정음은 행복할거같아요
운인지 우결출연하고 하이킥으로 대박나고
질리는 스타일이다 평가받았지만 그뒤로 출연한
드라마들 거의 대부분 호평받고
비밀로 연기자입지 탄탄히 굳힘
그녀는예뻤다로 또 중박 대박을향해 달려가는중..
한국시리즈까지 방송사에서 포기할정도로
핫해졌네요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저렇게 인정받고사니
참 행복할듯하네요^^
1. 힘든시기를 거치고
'15.10.20 3:38 PM (211.48.xxx.173)늦게 빛을 보면서
본인 속은 어떨까 싶네요
과거에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축하하네요.2. ㅇㅇ
'15.10.20 3:45 PM (220.72.xxx.50)그래도 저는 그 침물고 하는것같은 혀짧은 발음은 적응안되네요. 연기가 예전보다 나아졌긴 하지만 제발 연기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3. 황정음
'15.10.20 3:49 PM (98.253.xxx.150)어느새 믿고보는 연기자가 되었어요. 저는 만족합니다. 그녀의 끝없는 노력에 박수를 보내요.
4. 좋은하루
'15.10.20 3:59 PM (119.202.xxx.113) - 삭제된댓글황정음 나오는 드라마는 챙겨보는 편입니다. 장르불문 보고나면 여운을 주고 기분좋은 느낌이기 때문에 제일 애정하는 여배우입니다
5. 저도
'15.10.20 4:21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황정음씨 젤루 좋아합니다 지킥 다단계 취업 에피 때부터 그녀가 진지한 눈빛연기를 엄청 잘한다고 느낀 날부터 팬 됐어요 코믹과 진지 처연한 슬픔 표현하는 눈빛연기 일인자라 봅니다 남배우들과 케미는 끝내주고요 화면장악력도 대단해요 이번 드라마로 입지 확 올라가기를 팬으로서 응원 합니다
6. 미소
'15.10.20 4:31 PM (220.125.xxx.44)우리 부부도 요즘 정음이 보는 재미에 살아요.
7. --
'15.10.20 4:51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전 연기 못하는 것 보다는 혀 짧은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김태희 발음 좋아도 억양 이상하고 연기 못하니까 안 봐요.
(물론 최근에는 좀 나아졌습디다만) 황정음 다시 보기 시작한 게 /내 마음이 들리니/부터였는데 그 뒤로 그 친구 나오면
신파가 아닌 한 무조건 봅니다.8. 저보다
'15.10.20 5:19 PM (116.122.xxx.25)어린 친구지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자리까지 꾸준히 올라갔죠 계단 밟듯이
응원하게 되네요9. 요즘들어
'15.10.20 5:27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그 악성곱슬 하고 나오는 장면에서
자꾸 휘트니휴스턴 같아보여요
좀 닮은거 같기도 하고~~^^10. dd
'15.10.20 5:5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힘든시기님 너무 순진한 건지..
마음 고생 고생 하는데요 그거야 말로 연예인 언플이지
20대 초에 데비해서 활동한 것만도 운 좋고
웬만큼 사는 집에 오빠 둘에 막내 고명딸로 귀하게 사랑받고 자라
20대 중반부터 훅 떴는데 무슨 고생을 해요???
그 정도 고생 없는 인생이 어딨다고??
마음 고생 했네 뭐네 연예인들이 자기 스토리 만들고 브랜드 만들려는 마케팅 전략이에요11. dd
'15.10.20 5:59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힘든시기님 너무 순진한 건지..
마음 고생 고생 하는데요 그거야 말로 연예인 언플이지
20대 초에 데뷔해서 활동한 것만도 운 좋고
웬만큼 사는 집에 오빠 둘에 막내 고명딸로 귀하게 사랑받고 자라
20대 중반부터 훅 떴는데 무슨 고생을 해요???
그 정도 고생 없는 인생이 어딨다고??
마음 고생 했네 뭐네 연예인들이 자기 스토리 만들고 브랜드 만들려는 마케팅 전략이에요12. 마음 고생이 왜요
'15.10.20 6:19 PM (223.62.xxx.205)고명딸 예쁜이 대접 받다가 연예인했는데
그룹은 망하고 아유미와 병풍 셋 신세 되어버리고
일본 진출했다가 또 망하고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살찌고
다시 한국와서 그럭저럭 비중없는 조연이나 했잖아요
남이 보기엔 별일 아니래도 당사자에겐 큰일일수도 있어요.
근데 나중에 슈가 합류한 하린이는 요즘 뭐하고 사나 모르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41472 | 노처녀 연애하고싶어요 팁을 주세요 10 | 봄봄 | 2016/03/25 | 4,114 |
541471 | 냉장고랑 김치 냉장고 붙여놔도 될까요...? 5 | 고민 | 2016/03/25 | 2,461 |
541470 | 쪽파를 크게 기르면 대파가 되나요? 아니면 아예 다른 종인가요?.. 13 | 대파 | 2016/03/25 | 3,018 |
541469 | 김무성의 쿠테타는 성공할까? 4 | 길벗1 | 2016/03/25 | 1,168 |
541468 |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비트이전 5 | 팟캐 | 2016/03/25 | 3,799 |
541467 | 엄청큰물고기가 사람으로 변하는꿈.. 2 | 꿈해몽 | 2016/03/25 | 4,801 |
541466 | 내마음의 꽃비 2 | 티비소설 | 2016/03/25 | 952 |
541465 | 중등 결석시 전화? 문자? 5 | ..... | 2016/03/25 | 2,140 |
541464 | 박영선은 인간이 덜됐네요 3 | ㄴㄷ | 2016/03/25 | 1,451 |
541463 | 2016년 3월 2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3/25 | 483 |
541462 | 어떤 분이 쓰신 인간관계에 대한 댓글입니다. 13 | 시원하다 | 2016/03/25 | 5,445 |
541461 | 김영나중앙박물관 보복경질 논란 5 | 한겨레 | 2016/03/25 | 930 |
541460 | 사돈될 사람이 숙박업 한다면 이미지가 어때요? 34 | 음... | 2016/03/25 | 5,703 |
541459 | 고야드가방 선택 4 | ??? | 2016/03/25 | 2,635 |
541458 | 어케해야할지.. 13 | 무명 | 2016/03/25 | 1,553 |
541457 | '나쁜개는없다' 시리즈 보다가 뭉클해져요 5 | 견견 | 2016/03/25 | 1,830 |
541456 | 이혼하는게 나을지 봐주세요... 13 | Uuuu | 2016/03/25 | 4,252 |
541455 | 미국으로 이삿짐 도움이요 6 | 지영 | 2016/03/25 | 1,096 |
541454 | 최저시급이 안되네요 5 | ㄱㄴ | 2016/03/25 | 1,258 |
541453 | 시아버지 장례시 질문 좀 드려요... 49 | .... | 2016/03/25 | 9,359 |
541452 | 체질량검사... | 머스타드 | 2016/03/25 | 558 |
541451 | 이번 생애는 망한거 같아요 ㅜㅜ 18 | 심란한 봄... | 2016/03/25 | 4,810 |
541450 | 19) 부부관계시 두통 7 | ... | 2016/03/25 | 7,173 |
541449 | 미국에서 현금으로 콘도를 사? 16 | 그저 웃지요.. | 2016/03/25 | 5,311 |
541448 | 불청의 강수지.국진 커플 10 | 귀여운커플 | 2016/03/25 | 5,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