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금님귀 당나귀귀

.....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5-10-20 14:02:27
계약직으로 윗분 비서를 뽑았어요
제가 면접본거는 아니고요..
좀 사는집 딸래미라고 하는데
정말 왜저러나 싶을때가 많아요
나쁜 친구는 아닌데 눈치가 정말 없어요
속터지죠
비서자리는 눈치가 생명인데 모르겠는데요가 입에붙어있어요
찾는분이 많은데 어디가셨냐 언제오시냐
물어보면 맨날 모르고요..
손님 접대가 많으니 탕비실이 붙어있는데
일반 직원들은 들어갈일이 없어 몰랐는데
우리쪽 탕비실이 꽉 차서 가보니
싱크대 고무장갑 수세미 등등 다 곰팡이가ㅠㅠ
우웩
심지어 모시는 상사분이 아침에 따로 부탁해서 아침에 차대신
타드리는게 있는데 그 전용 컵에도 물곰팡이가 둥둥ㅠㅠ
제 컵 하나 씻으러 갔다가 씻어놓고왔네요..
윗분을 저라고해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심하네요...그게 본인일인데..
직원들이 오고가며 얘기해도 못고쳐요 .
민망해 할까봐 직원들이 하나만 얘기하느라
수건이 너무 더러우니 바꿔놓으라하면 다 곰팡이 천진데도
딱 수건만 바꿔요ㅠㅠ
아 그 전에 있는
친구는 얼마나 똘망한지 자리만 있으면 정직전환해주자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ㅠㅠ
훨씬 나이많은 직원인데도 ...이래요
반전은 본인자리는 보석박힌 거울 등등 갖다놓고
본인도 매일 잘꾸며요..
집도 부잔데 그냥 시집가지
밖에 나와서 일하고싶은 애들 자리뺏는다고
남직원들이 욕하는데
제가 편들어줄말이 없어서.. 열받는데도 가만히있었네요...

IP : 175.223.xxx.1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0.20 2:12 PM (203.251.xxx.119)

    우리회사 비서실은 비서학과 출신들 뽑는데...
    비서는 단순히 차 심부름을 떠나 상사 스케쥴관리하고 고급인력인데
    안그런 회사는 비서자리 우습게보는 회사들도 있어 그냥 막 뽑더군요
    그래놓고 일 잘하니 못하니 그러고...

  • 2. ..
    '15.10.20 2:14 PM (58.87.xxx.232)

    제가 아는 사람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30살 그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1661 통장에서 상호부금이 빠져나가는데..뭘까요. 생협에서 나가는건가요.. 1 2015/11/16 733
501660 시린이 치료해 보셨어요? 5 ㅠㅠ 2015/11/16 1,889
501659 냉부 객원 mc가 장동민 이래요.ㅠ.ㅠ 48 냉부 2015/11/16 5,396
501658 47세 나이엔 정말로 일할곳이 없네요~~ 로즈 2015/11/16 2,884
501657 신해철의 첫번째 경험에 대한 견해 3 ㅇㅇ 2015/11/16 1,563
501656 눈가 클렌징은 어떻게 하시나요? 4 ㅇㅇ 2015/11/16 1,370
501655 문재인, 광주 전라에서 지지율 1위로 올라 8 ... 2015/11/16 1,696
501654 문재인 '경찰의 살인적 폭력 진압…국정조사해야' 4 살인물대포 2015/11/16 670
501653 조끼를 찾는데 어디껀지 모르겠어요 3 안타깜 2015/11/16 967
501652 지하철 안에서 음식 먹는거 49 힘들당 2015/11/16 5,505
501651 좀 도와 주세요. 폐업이나 동업해지 해보신 분 조언 부탁드려요... 궁금 2015/11/16 790
501650 많이 지칠 때 2 ........ 2015/11/16 857
501649 유시민님하면 생각나는 모습.. 18 ㅎㅎ 2015/11/16 1,822
501648 애슐리 vs 계절밥상으로 수정 어디갈까요 49 .. 2015/11/16 3,920
501647 제주도 동부권 일정 부탁드려요 7 제주도여행 2015/11/16 1,702
501646 여자 혼자 영화보면 안되나요 26 ........ 2015/11/16 3,904
501645 도그빌 같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7 인간본성에 .. 2015/11/16 2,610
501644 법륜스님의 희망강연 1 초코 2015/11/16 829
501643 사랑을 자꾸 의심하는 사람은 이유가 뭘까요? 6 궁금 2015/11/16 2,601
501642 민망한 수술인데요 도움좀 주세요 7 고민맘 2015/11/16 3,839
501641 남친이 카톡보고헤어졌다는 글 쓴 사람입니다 86 원글 2015/11/16 23,242
501640 무릎에 멍이 많이 들었어요 2 게자니 2015/11/16 987
501639 동탄에 아파트를 사는게 맞는걸까요,, 9 이사 2015/11/16 3,764
501638 매국노 이완용의 3.1운동 경고문 과 경찰의 경고문 4 닮은꼴 2015/11/16 1,036
501637 집행 안하는 상용피복비 9 의심 2015/11/1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