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년치 상승률 웃돈다는데..
아직 집 살 여력이 없는 저는 웁니다. ㅠ
<뉴스 기사>
지금 집 안사고 있나 보네요.
누굴 바보로 알까요 ㅎㅎㅎ
어떻게 해서든 버티겠죠... 저희동네도 매물 많아요
지금 매매 거래하는 사람이 바보죠
부동산에 매매거래하고 싶다는 종이가 벽을 넘치게 많아요.
아무리 버텨도 총선직후 내리막일겁니다.
줄다리기 팽팽하네요...
지금 집샀다가 급 떨어질까봐 못사고 있네요.
여긴 서울권도 아니거든요.
2년 동안은 반월세를 살더라도 버티는게 낫죠. 지금 가격에 산는건 호구 인증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