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면티들도 몇번 안입어도 박음질이 허접해서 튿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면티정도야 대충 꿰매입으면 된다쳐도 밑단이 5센치정도 튿어진경우
이쁘게 박음질같이 하기가 힘들잖아요
세탁소에 맡기자니 좀 부끄럽고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새로 산 면티들도 몇번 안입어도 박음질이 허접해서 튿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면티정도야 대충 꿰매입으면 된다쳐도 밑단이 5센치정도 튿어진경우
이쁘게 박음질같이 하기가 힘들잖아요
세탁소에 맡기자니 좀 부끄럽고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손 바늘질해요
그런데 돈이 있으면 세탁소에 맡기는것도 방법입니다.
뭐가 부끄러운데요????
면티 얼마안하는거 수선비 들이는게 아깝지 부끄러울일은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