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여 수도권 의원들 “내년 총선 빨간불”…‘국정화 역풍’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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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신공격, 무례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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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원로 등 500명 “현행 역사교과서, 청년 자살 중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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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서도 “집필 거부”…48개 대학 40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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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교육청, '대안교과서' 공동개발 나서... 교육부는 "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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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국정교과서] 마냥 웃을 수만 없는…‘뼈 있는’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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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역사 전쟁’ 뭉친 야권 시민단체와 공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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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손가락질 받는 한국의 ‘국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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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두환 정권때도 “국정교과서,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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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세대생 립장 “국정화와 최고존엄 모독 계속땐 불벼락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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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과거 발언 돌아보면 ‘국정화 수수께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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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텃밭에서 ‘국정’ 집필 거부로 불이익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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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사주들이 관심 가져야” 모기업에까지 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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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 찬성” 교수 102명 소속·전공 안밝힌 채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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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원로·활동가도 ‘국정화 반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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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청와대 진돗개 이름도 공모하면서…국정화 의견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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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하는 일 북한과 다를 바 없음을 알려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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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교수 102명이 국정교과서 지지?…역사학과 교수는 6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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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정부의 일방적인 국정화…당혹·황당, 어안이 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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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심상정·천정배 ‘국정화 반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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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보수, 밤엔 진보… '국정화 찬반' 광화문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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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8종 쟁점 비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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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부터 비아냥까지… 국정교과서, 日서도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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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vs 문재인, '국정화 설전'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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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총동창회 국회서 회견…"역사 국정교과서 지지"
http://www.hankookilbo.com/v/e238c6b62e6243fcaa785d4cd31b09c9
[MBN][단독] 국정교과서 예산 44억, 지난주 예비비로 우회 결정
http://news.nate.com/view/20151020n04488
[동아] 野 '국정교과서 예산' 봉쇄…정부, 예비비로 44억 배정
http://news.nate.com/view/20151020n02003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반 확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86843&code=11131100&cp=na
"논의 한번 없더니…" 냉담한 역사학회에 국편 '발 동동'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0/19/0200000000AKR2015101917660000...
노회찬 "야권연대 단초 마련해준 박대통령 고맙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90035
[이철희의 정치시평] 지질한 보수, 얕은 진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92115185&code=...
[단독] 첫 국정교과서 집필자 “난 어용학자로 만들어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13402.html
서강대 교수들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집필 불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3551270137&outlink=1
역사교과서 편찬작업에 사학교수들 배제하나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54848
국정교과서 반대쪽은 그야말로 들불 수준인데,
찬성 쪽은 퇴직자들 들러붙고
정치 깡패들 들러붙고
전공자도 아닌 놈들이 "교사", "교수" 직함만 들이밀며 들러붙고
개독 들러붙고
군인들 들러붙고 ㅋㅋㅋ 말 그대로 "꾸역꾸역"
https://pbs.twimg.com/media/CRrb4kSVAAEnVQo.jpg
↑ 이거 되게 웃기지 않아요? 자기들 얼굴의 주름이 호소력인 줄 아는 거? ㅋㅋㅋㅋㅋ
보수 원로 등 500명이 “현행 역사교과서, 청년 자살 중요 원인”이라고 했다는데
전 이거 장담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때문 아니에요. "너희들" 때문입니다.
교과서가 아닌 건 맞고 그 원인이 저~~기 다른 데 있는 것도 아니고,
보수 원로들 너희들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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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중압감을 이겨내는 것이다.
- 어네스트 헤밍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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