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어려운 올케
제 올케언니가 친정이 너무 어려워서 지금 결혼한지 18년째인데 올케언니네 친정에 아직도 오빠가 생활비. 병원비 등등 다 해줘요. 그래도 올케언니는 계속 뒤로 또 도와주고요. 친정엄마랑 저 알고있었지만 아는척 안했어요
이해했거든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저도 울친정부모님이 어려우면 도와주지 싶었고 오빠 본인이 아무말 안하니까요.
근데 지금 어떤지 아세요?
친정부모님이 주신 건물 다 팔아먹(절대 사업한거아님)
올케친정 10평대 다세대에서46평으로 이사시켜주고
처남 빚져서 오빠 아파트 담보잡혀서 주고
휴~~~~
두집살림 하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오빠가 맘이 약하고 착해서 언니가 힘들어하고 처가가서 눈으로 봄로 보면 도와주네요
이제 더이상 친정부모님들이 오빠에게는 재산주지않을거에요
어차피 처가에 다 쓸거니까요
그때 첨에 말릴것을 후회해요
언니네 친정도 갈수록 씀씀이가 커지더니 나중엔 저희보다 더 잘 쓰더라구요ㅠㅠ
예전에 어른들이 너무 못사는집 며느리는 들이는게 아니었다고 했대요
우리오빠는 바보같은 케이스지만요
한쪽을 계속 도와주는 입장에 있게되면 돈을 모을수가없어요
시댁도 마찬가지에요
돈을 열심히 벌어도 새는 시댁있으면 돈을 모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계속 도와주다보면 고마운걸 모르더라구요ㅠㅠ
친정부모님이 젊은시절 못먹고 못입고 고생해서 벌었어요.자식만큼은 고생시키지않으려고요.
올케언니가 친정이 너무 어렵다는걸 알았을때 친정부모님도 어렵게
산적이 있다고 도와주는거 이해하고 모른척했어요
지금은 후회해요
1. ㅡㅡㅡㅜ
'15.10.20 1:22 AM (216.40.xxx.149)그렇더라구요.
가난한집 며느리 들어오면 대부분 그래요.2. 애구
'15.10.20 1:27 AM (1.231.xxx.66)안타깝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본가 건사시킬 자식이면
결혼시키지 않아야....3. ‥
'15.10.20 1:27 AM (223.33.xxx.145)남편이나 부인잘만나야하고 처가나 시가도 잘만나야해요
4. ....
'15.10.20 1:41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저희는 외숙모 한 분이 친정이 어렵지도 않은데 재산을 친정에 다 퍼주세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원래 그 외삼촌에게 물려주려 하셨던 부동산을 지금 팔아서 다른 자식들에게 나눠줄까 생각하신대요. 물려주면 그거 사돈댁에서 나눠먹을 거 생각하니 화나신다고..5. ......
'15.10.20 2:5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김구라씨네 보면 답 나오죠.
6. ..
'15.10.20 4:05 AM (74.105.xxx.117)예전에 어른들이 너무 못사는집 며느리는 들이는게 아니었다고 했대요 2222222222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결혼을 빌미로, 몸을 밑천삼아 본인신분상승은 둘째치고 친정돕는 여자는
절대 좋은 질의 여자는 아니예요. 남편, 시댁을 물주나 호구로 아는 어찌보면 지능범이죠.
그런데 대부분 그런 부류 여자들이 배짱이 좋고 욕심이 많은 편이예요.7. ...
'15.10.20 6:29 AM (39.121.xxx.103)시댁이 가난해서 퍼주면 부인이라는 브레이크가 있지만
친정 가난해서 작정하고 퍼주기 시작하면 브레이크가 없더라구요.
그런 여자들이 남자는 기똥차게 구하더라구요..
착해빠진 어리숙한 남자..
가난한 집 효녀딸은 결혼안해야해요..결혼해도 친정밖에 모르거든요..8. ..
'15.10.20 8:12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가난한게 문제가 아니라 뻔뻔한게 문제네요.
아무리 친정이 가난해도 기본상식있으면 저런짓은 안하겠죠.9. ...
'15.10.20 8:24 AM (114.204.xxx.212)올케네도 너무하고 오빠도 물러터졌네요
무슨 46 평에, 오빠까지 도와요
친정부모 생활비 정도 해주는거면 충분하지
그리 챙길거면 결혼하지말고 친정식구랑 그냥 살아야죠
가난한집 사위 며느리 진짜 난감하네요10. 에고..
'15.10.20 8:55 AM (71.218.xxx.35)김구라같은 남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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