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정상회담 보고 있는데 장위안 당근 못먹는다고
샘킴 셰프가 당근 요리 해주네요.
서른 넘은 남자가 당근 못먹는다고 애처럼 요리해주고
왜저러나 싶어요.
지금 비정상회담 보고 있는데 장위안 당근 못먹는다고
샘킴 셰프가 당근 요리 해주네요.
서른 넘은 남자가 당근 못먹는다고 애처럼 요리해주고
왜저러나 싶어요.
장위안 본인도 민망할 듯... 먹기도 뭐하고 안 먹기도 뭐하고.
비정상 내 친구 모두 장위안을 위한 프로 같아서 점점 보기 싫어져요.두 프로 왜저래요전유성이 장위안 발언하면 장단 맞춰 주는것도 짜증나요.
도대체 누구요? 청기와?
에셈이요.전현무 신동엽 다 에셈
.
내친집도 완전 장위안 해외구경 시켜주기 플젝 ㅋㅋ 바다에서 다 뛰어놀때 혼자 튜브타는 장위안한테 급기야 다들 같이 놀아줘서 참 용감하고 고맙다고 절하던데요 ㅎㅎ 완전 온실 속 화초로 큰 전형이죠. 엄마가 희생은 참 많이 하셨는데 응석받이로 너무 귀하게 키운 티가 역력하고 거 참 ㅠㅠ
너무 가난해서 못 배운거 아닌가요? 못 배워먹어서 무식하고 오만하고.
저런애를 띄워주는 놈들이 ㅂㅅ.
남성에 대한 편견이 쩌네요.
서른 넘은 남자는 못 먹는 음식 좀 있으면 안 되나...
장위안 좋아하진 않지만 윗 댓글은 이상하네요.
가난한 거랑 그게 무슨 상관인지....;;;이상한 논리시네..
뭘 먹고 살든...썩은 오리알 좋아하게 생겼네요.
윗분 가난한거랑 왜 상관이 없어요.
보호 없이 막 자랐단건데.
뭘 먹고 살다 죽든.
뭐하다 온지도 모르는 그저그런 중국 서민 남자가 응석받이라니.
체계없는 집안에서 막 큰거라면 몰라도.
당근을 먹든 말든 관심도 없지만...
에셈이랑 중국 엄청난 빽이네요..
비정상회담이나 내친집 다 돌아가는 분위기가 장위안 만만세라서...
안그래도 며칠째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땜에 짜증나 죽겄구만..
가서 나무나 좀 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