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552일)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속에 안길수 있도록..

bluebell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5-10-19 21:54:34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P : 223.62.xxx.1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9 10:13 PM (66.249.xxx.249)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세요

  • 2. 기다립니다.
    '15.10.19 10:19 PM (211.36.xxx.222)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3. ............
    '15.10.19 11:14 PM (39.121.xxx.97)

    현철아, 영인아, 다윤아, 은화야,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4.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5.10.19 11:34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바닷바람은 더욱 차가울텐데
    기다리는 가족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5. 호야맘
    '15.10.19 11:54 PM (125.177.xxx.187)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은화야 다윤아 현철아 영인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와주세요
    제발

  • 6.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552

    ☆양승진(57) ☆이영숙(51) ☆권재근(50) ☆고창석(40) ☆조은화(17) ☆허다윤(17) ☆남현철(17) ☆박영인(16) ☆권혁규(6) ☆그외미수습자
    유해구조 수습되어 가족 곁에 돌아 오기를 기다립니다.

    /뉴욕, 런던, 토론토...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집회.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집회 이어져... 고 정다혜양 아버지의 죽음 추모해. 전희경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2552&CMPT_CD=P...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 논단. 세월호 - 선장은 세월호가 폭파침몰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출처]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작성자 하이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daram&logNo=220512015492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건 '책임'과 '처벌'이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5505863040&outlink=1
    /아직도 세월호 얘기냐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으니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4082729399&outlink=1
    /세월호 유가족 "속에서 천불이 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6563070607&outlink=1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t1lQ6OmMDz4&feature=youtu.be
    /영화 다이빙벨에 이어,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나쁜나라..10.29개봉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국민밖에 믿을수 없는 나쁜나라/
    https://twitter.com/strong2012/status/656067123886723072

    동거차도에서 지금
    /아버지 최성용 씨는 세월호 인양 작업과 관련 “동거차도에 일주일 있다 왔다. 9월 11일 들어갔다. 매주 금요일 교대한다”며 “동거차도에서는 작업하는 바지선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이어 “그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의식해서 일부러 작업하는 바지선을 돌려놓았다. 밤에 우리가 녹화하려고 하면 라이트를 너무 밝게 비친다. 그것도 고의적인 것 같다”며 “얼마나 감출 게 많아서 그런 것일까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최 씨는 또한 “너무 답답하니까 배를 가지고 근처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알아봤다”며 “그런데 배를 임대 못하게 해놓았다. 임대해주면 선장에게 불이익을 준다더라”고 비판했다.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 2번 올라가 봤다며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 모니터를 보고 싶은데 그 외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월호 윤민이 엄마 박혜영 씨,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어 활동한다, 칠보산마을 촛불모임, ‘세월호 참사 549일 칠보마을 촛불집회’ 개최/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54487












    [영상]세월호 유가족들이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은...

  • 7.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4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552

    ☆양승진(57) ☆이영숙(51) ☆권재근(50) ☆고창석(40) ☆조은화(17) ☆허다윤(17) ☆남현철(17) ☆박영인(16) ☆권혁규(6) ☆그외미수습자
    유해구조 수습되어 가족 곁에 돌아 오기를 기다립니다.

    /뉴욕, 런던, 토론토...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집회.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집회 이어져... 고 정다혜양 아버지의 죽음 추모해. 전희경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2552&CMPT_CD=P...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 논단. 세월호 - 선장은 세월호가 폭파침몰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출처]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작성자 하이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daram&logNo=220512015492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건 '책임'과 '처벌'이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5505863040&outlink=1
    /아직도 세월호 얘기냐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으니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4082729399&outlink=1
    /세월호 유가족 "속에서 천불이 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6563070607&outlink=1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t1lQ6OmMDz4&feature=youtu.be
    /영화 다이빙벨에 이어,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나쁜나라..10.29개봉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국민밖에 믿을수 없는 나쁜나라/
    https://twitter.com/strong2012/status/656067123886723072

    동거차도에서 지금
    /아버지 최성용 씨는 세월호 인양 작업과 관련 “동거차도에 일주일 있다 왔다. 9월 11일 들어갔다. 매주 금요일 교대한다”며 “동거차도에서는 작업하는 바지선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이어 “그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의식해서 일부러 작업하는 바지선을 돌려놓았다. 밤에 우리가 녹화하려고 하면 라이트를 너무 밝게 비친다. 그것도 고의적인 것 같다”며 “얼마나 감출 게 많아서 그런 것일까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최 씨는 또한 “너무 답답하니까 배를 가지고 근처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알아봤다”며 “그런데 배를 임대 못하게 해놓았다. 임대해주면 선장에게 불이익을 준다더라”고 비판했다.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 2번 올라가 봤다며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 모니터를 보고 싶은데 그 외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월호 윤민이 엄마 박혜영 씨,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어 활동한다, 칠보산마을 촛불모임, ‘세월호 참사 549일 칠보마을 촛불집회’ 개최/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54487

  • 8.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5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동거차도에서 지금
    /아버지 최성용 씨는 세월호 인양 작업과 관련 “동거차도에 일주일 있다 왔다. 9월 11일 들어갔다. 매주 금요일 교대한다”며 “동거차도에서는 작업하는 바지선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이어 “그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의식해서 일부러 작업하는 바지선을 돌려놓았다. 밤에 우리가 녹화하려고 하면 라이트를 너무 밝게 비친다. 그것도 고의적인 것 같다”며 “얼마나 감출 게 많아서 그런 것일까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최 씨는 또한 “너무 답답하니까 배를 가지고 근처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알아봤다”며 “그런데 배를 임대 못하게 해놓았다. 임대해주면 선장에게 불이익을 준다더라”고 비판했다.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 2번 올라가 봤다며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 모니터를 보고 싶은데 그 외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월호 윤민이 엄마 박혜영 씨,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어 활동한다, 칠보산마을 촛불모임, ‘세월호 참사 549일 칠보마을 촛불집회’ 개최/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54487

  • 9.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6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진상규명 552

    ☆양승진(57) ☆이영숙(51) ☆권재근(50) ☆고창석(40) ☆조은화(17) ☆허다윤(17) ☆남현철(17) ☆박영인(16) ☆권혁규(6) ☆그외미수습자
    유해구조 수습되어 가족 곁에 돌아 오기를 기다립니다.

    /뉴욕, 런던, 토론토... 해외동포들의 세월호 집회.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집회 이어져... 고 정다혜양 아버지의 죽음 추모해. 전희경 기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2552&CMPT_CD=P...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건 '책임'과 '처벌'이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5505863040&outlink=1
    /아직도 세월호 얘기냐고?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으니까/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4082729399&outlink=1
    /세월호 유가족 "속에서 천불이 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01916563070607&outlink=1
    /다이빙벨 해외판(감독판) 무료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t1lQ6OmMDz4&feature=youtu.be
    /영화 다이빙벨에 이어,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 나쁜나라..10.29개봉 아무것도 믿을수 없는..
    국민밖에 믿을수 없는 나쁜나라/
    https://twitter.com/strong2012/status/656067123886723072

  • 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7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동거차도에서 지금
    /아버지 최성용 씨는 세월호 인양 작업과 관련 “동거차도에 일주일 있다 왔다. 9월 11일 들어갔다. 매주 금요일 교대한다”며 “동거차도에서는 작업하는 바지선이 다 보인다”고 말했다.
    최 씨는 이어 “그곳에서 작업하는 사람들은 우리를 의식해서 일부러 작업하는 바지선을 돌려놓았다. 밤에 우리가 녹화하려고 하면 라이트를 너무 밝게 비친다. 그것도 고의적인 것 같다”며 “얼마나 감출 게 많아서 그런 것일까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최 씨는 또한 “너무 답답하니까 배를 가지고 근처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하고 알아봤다”며 “그런데 배를 임대 못하게 해놓았다. 임대해주면 선장에게 불이익을 준다더라”고 비판했다. 세월호 인양 업체 상하이샐비지 바지선에 2번 올라가 봤다며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준다. 모니터를 보고 싶은데 그 외 것은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세월호 윤민이 엄마 박혜영 씨, 안전한 나라 만들고 싶어 활동한다, 칠보산마을 촛불모임, ‘세월호 참사 549일 칠보마을 촛불집회’ 개최/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54487

  • 11.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5.10.20 12:48 AM (121.100.xxx.162) - 삭제된댓글

    /세월호 - 선장은 세월호가 폭파침몰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 [출처] 세월호침몰이라는 대형공작|작성자 하이눈/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sdaram&logNo=220512015492

  • 12. 포트리
    '15.10.20 12:51 AM (72.182.xxx.180)

    내살같고
    내피같은
    우리 아이들,선생님,
    돌아오세요
    제발 돌아오세요
    천일을 하루같이 기도합니다.....

  • 13. bluebell
    '15.10.20 1:01 AM (210.178.xxx.104)

    올 겨울 전에 돌아오실 수 있을런지..너무도 기약없어 막막하지만, 기다리는거 밖에 할 수 없는 가족들,국민들이 있네요..부디 미수습자님 모두 가족들 품에 꼭 한번은 안겼다 가시기 바랍니다..

    믿을 사람은 국민들 밖에 없다는 유가족 분들께 참으로 면목이 없네요..
    다음은 내차례라는 말이 넘 막연해서 그런가 저부터도 얼마나 절실하게 느끼는가에 답하기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잊지 않고 기억하고, 그리고 조그마한 것이라도 행동해 움직여 나가겠습니다.부디 신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하느님이 함께 하시사 하늘의 정의,뜻이 이루어지게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216 두레생협 조합원비는 얼마인가요? 10 ... 2016/01/29 5,806
523215 남편이 바람핀 분들.. 마음 어떻게 다스리시나요? 70 바람 2016/01/29 20,724
523214 오늘 뮤직뱅크에 박보검 나올까요? 3 혹시 2016/01/29 1,830
523213 한의원에서도 의료보험 조회 돼요? 글고 침이랑 물리치료 둘 다 .. 3 한의원 2016/01/29 2,089
523212 전국민 기본소득제 40만원..가능하다 기본소득제 2016/01/29 981
523211 질투나 샘이 많아서 괴로워요 11 스트레스 2016/01/29 5,458
523210 카톡 상대방꺼 등록하면 상대방도 제꺼 등록되나요? 1 2016/01/29 1,363
523209 장근석 너무 오글거려요 11 ... 2016/01/29 3,973
523208 한 쪽 팔과 다리가 시리고 힘이 빠져요. 5 헤라 2016/01/29 2,316
523207 유기농매장별 좋은 물품 25 유기농 2016/01/29 6,425
523206 다이어트를 또 시작했는데요... 8 또다시 시작.. 2016/01/29 2,540
523205 이래도 쥐랄할건가~!!! 7 인정역 2016/01/29 1,006
523204 시설관리원 배성춘, 환경미화원 임종성 국민의당 입당 ........ 2016/01/29 604
523203 저도 축의금 질문이요...이런건 누가 규정안만드나요?^^ 3 ... 2016/01/29 891
523202 가방 둘중에 어떤게 나을지 함 봐주셨으면해요 15 5 2016/01/29 2,662
523201 꼬리반골이란 것도 사골과 거의 비슷한가요 1 . 2016/01/29 2,571
523200 연봉 높은 사람 명의의 체크카드를 쓰는게 연말정산에 유리한가요,.. 2 강나루 2016/01/29 1,153
523199 연말정산시 와이프명의통장 2 궁금이 2016/01/29 1,320
523198 남친의 고양이를 그려봤어요 4 잘그림 2016/01/29 1,569
523197 린넨커튼, 거즈커튼이나 쉬폰커튼 써보신분요.. 2 /// 2016/01/29 1,478
523196 클러치 가지고 계신분 사용 잘하고 계신가요?? 4 지름신 2016/01/29 2,051
523195 노란우산공제가 저축성보험 같은 건가요? 4 노엔 2016/01/29 1,654
523194 남편을 잘 모르겠네요. 23 심리 2016/01/29 5,706
523193 좀 웃기는 영 단어 질문 4 .... 2016/01/29 779
523192 하루 물 마시기 4 . 2016/01/29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