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 늦어진 미혼 처자 인데요
가을이라서 그런 걸까요
왜이리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잠도 잘 안오고..
결혼하고 싶네요 정말..ㅠ
결혼이 늦어진 미혼 처자 인데요
가을이라서 그런 걸까요
왜이리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잠도 잘 안오고..
결혼하고 싶네요 정말..ㅠ
결혼은 포기했고, 연애라도 좀 했음 하네요.
저도요 ㅠ 20대에는 뭣도모르고 결혼안하면 혼자 충분히 살수있을꺼같았는데 ㅠ 30대 넘어가니 외로워서 혼자는.못살겠더라구요 ㅠ
그렇겠지요...
연애라도 해서 달달함을 체험하길 바래요...
원글님도 댓글님도...
근데 유부녀가 외로우면 어찌해야 하나요???
내 자식 끌어안고 달래야겠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