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원로 "현 역사교과서, 청년층 자살 정신질환 원인"
http://www.huffingtonpost.kr/2015/10/19/story_n_8329708.html?ncid=tweetlnkkrh...
기존 국사교과서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이 수치스런 과거를 가진 부패한 사회라는 어두운 착각을 가지는 한편, 하루하루 땀 흘리며 살아가는 부모가 이 불의한 체제에 빌붙어 기생하는 존재라는 끔찍한 오해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착각과 오해는 삶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만듦으로써 청년층 자살 및 정신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월19일)
지랄하고 자빠졌네...나가 죽어라..그냥 왜 사니....마구 욕해주고 싶네요...ㅠ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이신 분들이죠.
내로남불.
난동부리고 말고는 민망할 정도로 무능력한게 완전 일심동체네요 박양이랑요
작작펴야 들어주지
못봐주겠네
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지껄이는 정신질환자들은 어쩌고?
나라 망국으로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정신질환자들...
저 논리라면 폐전하고 계속 다른 나라에 전쟁에 대해 사과하고
전범들 처벌하고 나선 독일은 지금 전국민 대다수가 정신병자겠네..
정말 입을 잡아쨀 놈들..
치매걸린 분들이 젊은애들 정신병자로 모는 격이네요
가지가지
가지야 미안하다
그러더군요.해방후 좌 우 이념 쌈질에 나라를 두쪼각내기 직전의 정치라고!!이제 남쪽도 두동강 나누면. 좁아터진 남한에서 분열로 득보는. 세력들만. 쏙빠지고 약자 비기득권. 서민 청년층들만 고생이라고ㅡ!!! 지들이 저질러놓고 을 집단끼리 쌈붙이는게. 친일의 전형입니다!!!
이걸 발제한 박그네가.죽일년!!입니다!!!
지애비 신격화. 위해. 국론분열로 끌고가는것!!?
정상적인. 인간은 아니에요!!36년전. 죽은 애비의 망렁이을 끌어안고 사는 괴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댓통!!
선거때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찍어대는. 궁민들은 현대판 노예!!
ㅈㄹ하고 자빠지셨음
우리나라 중고등생은 역사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서 이제 정신병자취급을 하다니....
노인네들 모아놓고 자알 하는 짓입니다.
댓통ㄴ이 미쳐서 저난리니 신도들도 미쳐서 날뛰네
진짜 부끄러움은 한조각도 없고
엣다 던져주는 고깃덩이에 환장한 똥개들..
좀 어이가 없어질라하네요.
있으면 안되겠니???????????
그렇게 공부에 짙눌린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암기식 교육을 초래할 국정교과서 더더욱 하면 안되는거지~~~
지구온난화 토지사막화 희귀동물멸종..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8766 | 지금 해가 빨갛게 뜨고 있어요. 3 | .... | 2016/02/17 | 959 |
| 528765 | 막가는 이삿짐 차 아저씨. 4 | 와 | 2016/02/17 | 1,580 |
| 528764 | 고1 스마트폰 뭘로 바꿔 주셨나요? 2 | 추천바래요... | 2016/02/17 | 834 |
| 528763 | 딸애 돈씀씀이를 잡아 줘야 겠는데요 14 | 민 | 2016/02/17 | 4,834 |
| 528762 | 황신혜는 노안도 안왔나봐요 8 | 건강미인 | 2016/02/17 | 5,076 |
| 528761 |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 왜_ | 2016/02/17 | 1,816 |
| 528760 |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 질문 | 2016/02/17 | 3,583 |
| 528759 |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 이아 | 2016/02/17 | 2,096 |
| 528758 |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 제니 | 2016/02/17 | 3,833 |
| 528757 |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 자해정부 | 2016/02/17 | 603 |
| 528756 |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 거짓말 | 2016/02/17 | 1,728 |
| 528755 |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 궁금이 | 2016/02/17 | 1,088 |
| 528754 |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 살아보니 | 2016/02/17 | 3,315 |
| 528753 |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 이사가고파 | 2016/02/17 | 2,265 |
| 528752 |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 | 2016/02/17 | 966 |
| 528751 | 배고파요.. 1 | ㅡㅡ | 2016/02/17 | 1,130 |
| 528750 |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 창피하지만 | 2016/02/17 | 3,276 |
| 528749 |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 망설이다가 | 2016/02/17 | 5,064 |
| 528748 |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 안녕 | 2016/02/17 | 3,580 |
| 528747 |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 호텔 매진 | 2016/02/17 | 3,547 |
| 528746 |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 어찌살아야 | 2016/02/17 | 2,722 |
| 528745 | 잠은 다 잤네요ㅜ 2 | 괜한 짓을 .. | 2016/02/17 | 1,541 |
| 528744 |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 어르신들 | 2016/02/17 | 5,344 |
| 528743 |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 dd | 2016/02/17 | 1,306 |
| 528742 |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 수뽀리맘 | 2016/02/17 | 1,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