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무도에 나왔던 일산 송형석 원장님 한테 상담 받았는데
마음의 위안을 받았어요...
다른 지점이 가까워서 보험 적용 감수하고 병원 갔는데...
30분 상담 중 수면 얘기 좀 하다가 제 얘기를 담담하게 했어요
남친이 양다리다...
남친이 왜 그랬는지 사람 심리가
왜 그런지 궁금하고 속상하다고 했더니
글쎄요...잘모르겠네요...
이러시네요ㅠㅜㅜ이런 뻔한 연애상담도 이런가요?
제가 뭐 비상식적인 말씀을 드렸나요?
했더니 본인이 느끼기엔 상식적인 선이예요
약처방해 드리겠습니다...
하는데ㅠ가슴이 너무 타들어가고 답답해서 갔는데
넘 후회 스럽네요ㅜㅜㅠ
어제 남친이 바람 폈다고 글 올리구 답답해서 신경 정신과 갔어요..
ㅡㅡ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5-10-19 19:56:11
IP : 110.70.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z
'15.10.19 8:02 PM (175.223.xxx.66)웃음이 나네요.
차라리 점보는 아줌마가 더 낫겠어요.
양다리가 도덕적으로 문제일 뿐 인간의 탈을 쓰고
못하는 일은 아니라 해도 뭔 상담을 고따위로 한대요?2. 음
'15.10.19 8:10 PM (125.185.xxx.178)약만 처방하는 의사가 있다더니
차라리 상담센터가 낫겠네요.3. ....
'15.10.19 8:13 PM (110.11.xxx.206)근데 진짜 의사가 바람핀 이유에 대해서 뭐라고 코멘트 하겠어요 궁예도 아니고...;
그런건 상담센터 가셔야죠....4. ㅡㅡ
'15.10.19 8:35 PM (39.7.xxx.180)글쎄요 모르겠네요는 아는 친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데
교과서 적으로....운동을 하세요 라던가...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라던가.......
그런 얘기들도 없구요ㅜㅜ5. ㅡㅡ
'15.10.19 8:38 PM (39.7.xxx.180)제가 실망하는 모습이 역력하자....
이래서 나이들면 결혼하기 힘드신거예요
어릴땐 몰라서 결혼하는데
나이들면 알 것 다 알고 있어서
까다로워지고 이기적인 생각들이 지배한다구요6. 에겅
'15.10.19 8:56 PM (124.54.xxx.63)양다리는 남친 문제지 원글님 문제가 아니잖아요.
남친이 가서 "제가 왜 양다리를 걸치게 되는 걸까요?"
하고 물어보면 남친한테 진료비 받고 상담해주셨을 거예요.
원글님 문제는 그 양다리 남친을 계속 거둘 것인가 차버릴 것인가 결정하는 건데 그건 정신과의사 샘이 도와줄 일을 아니네요. 친구랑 의논하셔야졍.
헤어져야겠는데 도저히 못헤어지겠다거나
만나는 남자마다 양다리더라.. 이런 경우엔 병원 말고 상담소를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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