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도 하기 싫고 아무도 만나보기 싫으네요

네자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5-10-19 17:37:28
왜이리 우울해질까요.
아이들하고도 말하기도 싫고
그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친구와 약속 정하는것도 너무 싫어지는데요.
만사가 다 귀찮고요.
그냥 더이상 희망이라든지 좋은 시절이 올거 같지가 않고
살아있는다고 해서 즐거움이라고는 하나도 없네요.
정말로 낙이 없어요.
IP : 61.101.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년기신가요?
    '15.10.19 5:40 PM (112.160.xxx.226)

    아니더라도 그럴때가 있죠. 혼자있는 시간 만드시고 서점에서 마음다스릴만한 책을 사서 보시든지, 기분전환겸 아주아주 슬픈 영화도 추천드립니다.

  • 2. 즐기삼
    '15.10.19 5:43 PM (39.118.xxx.16)

    그럴때 있죠
    혼자 음악들으면서 산책다녀보세요
    아님 집에서 조용히 영화보시는것도 좋구요

  • 3. Mee to
    '15.10.19 6:05 PM (183.101.xxx.247)

    내가 요즘 딱 그래요

  • 4. 날씨탓
    '15.10.19 6:11 PM (14.42.xxx.106)

    가을에서 겨울 접어들 때 우울증 발병률이 제일 높대요. 일조량이 줄어들어서 ㅡ 무조건 걷기가 최고래요. 햇볕 쨍 할 때 모자하나 눌러쓰고 30분씩이라도 걸어보세요. 우울감 훨씬 덜 할거에요

  • 5. ㅁㅁ
    '15.10.19 7:56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좀 그런데..
    인생이 원래 그런 거려니.. 하고 받아들이려 하고 있어요

    평소 생각나는 해보고 싶은 것들 하나하나 꼼꼼히 메모해놓고,
    지루할 때 우울할 때 들여다보고 그 날 할 수 있을 만한 것을 한가지씩 해보는데
    나름 유용하더라구요..
    대단한 것 아니에요..
    그냥 안가본 쇼핑센터 가보기, **화훼단지 가보기,
    **식당 가보기, **음식 만들어보기 이런 것 들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89 과학중점고 가고 싶은 중3 아들, 뭘 준비시켜야 할지요? 4 중3 2015/11/12 2,114
500688 40대 중반 어디서 노나요? 15 나이 2015/11/12 5,198
500687 겉으로 성실하고 예의바르고 매너있는 남자라고.. 1 dd 2015/11/12 1,409
500686 저희 상황에 4억 대출 받아 대치동에 집 매매하는 것은 무리일까.. 38 조언 좀.... 2015/11/12 7,193
500685 아반떼 xd 3 궁금 2015/11/12 1,387
500684 비수면 위암 내시경 할만한가요?? 16 ㅇㅇ 2015/11/12 3,696
500683 마누라가 108배 하길레 그 앞에 앉았봤어요... 17 잉잉~ 2015/11/12 10,095
500682 흑염소한테 물리는 꿈은 뭔가요 3 겨울 2015/11/12 1,929
500681 남자 어디서 만나냐 하시는 분들 8 ㅇㅇ 2015/11/12 3,925
500680 은행직원: 적립식펀드 vs. ELS 둘중에 어느걸 팔면 더 실적.. 3 d 2015/11/12 1,901
500679 삼성카드만드는데 주민등록증발행날짜도 기록하나요 3 삼성 2015/11/12 1,139
500678 수능 선배맘님들께!! 5 질문 2015/11/12 2,199
500677 동향아파트 사시거나 살아보신 분 정말 안좋은가요? 49 YJS 2015/11/12 6,190
500676 책 않읽어도 어휘력이 풍부하 사람.... 12 독서 2015/11/12 6,689
500675 보잉항공사 시애틀(미국내)학교 아시는 분 정보부탁드립니다. 1 성현맘 2015/11/12 1,339
500674 박정희가 완결 지은 ‘친일파의 나라’ 친일파세상 2015/11/12 808
500673 수능 후) 대치동 파이널 강의가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됐나요? 교육 2015/11/12 1,439
500672 제 아들좀 봐주세요.. 8 고1 2015/11/12 2,361
500671 jtbc 내일 밤새토론에 유시민씨 나올예정이랍니다. 10 .. 2015/11/12 2,059
500670 예비고3맘 인데요 ?? 2015/11/12 1,259
500669 오늘 같은 날은 공부잘하는 아이둔 엄마가 제일 부럽네요. 7 .... 2015/11/12 4,023
500668 눈밑지방재배치후 꺼진 눈밑.. 16 흑흑 2015/11/12 8,317
500667 응답하라 1988 남편찾기만 안하면 더 재미있겠죠? 7 ... 2015/11/12 2,346
500666 자랑합니다. 동생한테 커피 선물을 받았어요. 1 커피 2015/11/12 1,505
500665 화요일 저녁에 사온 베이컨~~ 플로라 2015/11/12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