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이유없이 빵빵하게 부푼건 왜일까요?

복부 조회수 : 3,843
작성일 : 2015-10-19 17:17:38

아랫배만 아니고 윗배부터 아랫배까지

살이라기보다 누르면 탄력 생겨서 올라올 정도로

빵빵하게 부푼지 좀됐어요

항상 소화도 좀 천천히되고 배가 부대끼는 느낌이고 항상 배가 차갑고,,

특별히 어디가 아프진않은데 왜이런지 모르겠네요..

병원에도 어디로 가봐야할지도 모르겠는데..혹시 저같은분 계세요? 




IP : 180.233.xxx.1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스포츠
    '15.10.19 5:18 PM (1.210.xxx.41)

    가스찬거 아닐까요?
    팽만해져있는상태..

  • 2. 동감
    '15.10.19 5:19 PM (220.71.xxx.206)

    저도 위염이 있을때 배가 엄청 나와요.
    약 드시고 치료받으시고 배는 항상 따뜻하게 하세요
    차가우면 내장비만 생겨서 굉장히 위험해요 .

  • 3. 저도
    '15.10.19 5:25 PM (223.62.xxx.5)

    생리전이나
    신장염생겼을때

  • 4. 복부팽이신가보네요.
    '15.10.19 5:42 PM (112.160.xxx.226)

    가깝게 내과에서 진찰받아보심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다.

  • 5. aaa
    '15.10.19 5:54 PM (147.46.xxx.199)

    자궁쪽 검진도 한 번 받아보세요.
    생리통이 없어도 근종이 있다거나 할 수 있으니까요.

  • 6. ㅇㅇ
    '15.10.19 5:55 PM (219.249.xxx.189)

    그냥 넘기지 마시고 산부인과 진료도 받아보세요.

  • 7. ...
    '15.10.19 6:02 PM (121.139.xxx.124) - 삭제된댓글

    설마 복수? 제 친구가 살집이 있어서
    똥배인줄 알았는데
    난소암으로 인해 복수가 가득 찬 경우였어요.
    꼭 진료 받아보세요.

  • 8. 위 안좋을때
    '15.10.19 7:07 PM (112.150.xxx.63)

    저도 그래요
    병원가면 위가 부어서 그렇다는 표현을 하더라구요

  • 9. 일단...
    '15.10.19 7:26 PM (114.204.xxx.72)

    운동부족이라고 생각되는 편이라면 비만에 의한거라고 봐요.
    늘 앉아계시는 편이 아닌지...

    제가 그렇거든요.운동은 엄청 아껴요.ㅜㅠ

  • 10. 저요
    '15.10.19 7:35 PM (110.70.xxx.121)

    저그래서 병원갔는데 위가 커졌데요 많이 먹어서ㅠㅠ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라는 처방

  • 11. 그렇군요.
    '15.10.20 12:07 AM (110.9.xxx.9)

    저도 그런면이 없지않은데... ' 운동하고 식사량 줄이라는 처방'! 뜨끔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938 이제는 거절 할때는 거절 하려고요 1 ㅅㅅ 2016/02/07 1,242
525937 전세 증액금 1 ㅁㅇ 2016/02/07 748
525936 엄마의 바람.....이라는 글을 읽고 23 아래 2016/02/07 8,147
525935 예전 어른 시각으로 보면 네가지 없는 글들 넘쳐요. 5 인터넷 보면.. 2016/02/07 1,026
525934 여린성격이면 무용수로 성공하기 힘들듯 합니다. 8 박소현 2016/02/07 3,681
525933 산적에 단무지...... 15 봉다리 2016/02/07 4,987
525932 초등학교 시간표나왔나요? 1 .... 2016/02/07 548
525931 가열차게 영미드 달려보네요 ㅋㅋ 11 웬일이니 2016/02/07 1,456
525930 떡국에 마늘 넣나요? 17 FG 2016/02/07 3,998
525929 남친에게 새해 선물로 만원짜리 식용유세트 받았어요 59 설날 2016/02/07 14,420
525928 진짬뽕 저는 이상하던데요 22 oo 2016/02/07 4,741
525927 맛있는 원두 추천해주세요♡ 14 짝사랑 2016/02/07 2,527
525926 경기김포 새누리 홍철호..경로당에 생닭 1만마리 배포 4 부정선거 2016/02/07 1,190
525925 딸이 싫다는데 왜 뽀뽀를 강요하나요?? 21 아니 2016/02/07 4,542
525924 멸치 내장부분 색깔이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왜그럴까요? 4 어쩌나 2016/02/07 3,155
525923 힐러리의 멘토..전쟁광 키신저,'자기손에 피묻힌사람' 헨리키신저 2016/02/07 877
525922 제사 왜 하는거에요? 14 ... 2016/02/07 2,568
525921 시금치는 팔팔 끓는 물에 데치면 안되는건가요? 12 시금치 2016/02/07 4,620
525920 집보러가면 지금은 어디사시는데요 물으면 10 ㅇㅇ 2016/02/07 3,070
525919 유재석이 미래의 불안에 대처하는 법 4 ㅇㅇ 2016/02/07 5,083
525918 응답하라 1997 보는데 윤재 태웅이 형제는 성시원이를 왜 좋아.. 7 .. 2016/02/07 2,335
525917 a형 독감, 설 쇠러 고향가도 될까요?ㅜㅡ 7 a형 독감 2016/02/07 3,564
525916 두피 보습제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4 웃는돌고래 2016/02/07 4,739
525915 알콜알러지...너무 싫어요 바뀔수 있는법 뭐 없을까요? 5 ... 2016/02/07 1,649
525914 사춘기 자녀와 좋은 관계 유지하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26 사춘기 2016/02/07 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