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친구예요.
초딩때부터 같은반도했었고 중1때까지도 나름 친하게 지낸듯했는데..
2학년올라오고 그아이에게 다른 단짝친구가 생긴뒤론 울아이를 지 아쉬울때만 친한척하고 이용 (?)하는듯해요..
첨부터 느낌이 있긴했는데 .아이친구라 아이 스스로 판단하길바래서 지켜만 봐 왔는데..
집에 가끔 놀러오면 간식도 챙겨주고 잘해줬건만..
이젠 울아이도 눈치챘는지 배신삼이 드는 모양인데..
뭐라 얘기해줘야할지..
앞으론 친한척해도 가까이 지내지 말라해야할까요?
지 아쉬울때만 울딸에게친한척하는 친구.
..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5-10-19 16:29:54
IP : 180.6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2면
'15.10.19 4:42 PM (222.112.xxx.188)엄마가 뭐라고 말하지 마시고 아이가 뭐라고 하는지를 들으세요.
딱 그 친구만 꼬집어서 물어보지 마시고
요즘은 누구랑 친해? 그 친구는 어떤걸 좋아하고 잘해?
너랑은 어떤점이 잘 맞아? 이런 식으로 물어보다보면
아이의 생각을 알 수있게 될거예요.
중2면 자기 나름 판단하고 있을텐데 엄마가 개입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나름 자존심도 상하고 오히려 그 아이 편에서 얘기하게 되요.2. 아이는
'15.10.19 4:44 PM (180.68.xxx.19)충분히 그리 느끼고 있는 상태예요..전 이미 그런성향인거 같아 지켜만 봐오던 상태였구요.
제가 제 생각으로 개입한부분은 아직 없습니다..3. ...
'15.10.19 5:25 PM (112.158.xxx.140) - 삭제된댓글인생의 선배로서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해주는 건 좋다고 봐요.
초중고때 인연이 대학, 사회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딸한테도 다른 친한친구를 만들어서 걔 하나한테 휘둘리지 말라고 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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