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아쉬울때만 울딸에게친한척하는 친구.
작성일 : 2015-10-19 16:29:54
2006265
딸아이 친구예요.
초딩때부터 같은반도했었고 중1때까지도 나름 친하게 지낸듯했는데..
2학년올라오고 그아이에게 다른 단짝친구가 생긴뒤론 울아이를 지 아쉬울때만 친한척하고 이용 (?)하는듯해요..
첨부터 느낌이 있긴했는데 .아이친구라 아이 스스로 판단하길바래서 지켜만 봐 왔는데..
집에 가끔 놀러오면 간식도 챙겨주고 잘해줬건만..
이젠 울아이도 눈치챘는지 배신삼이 드는 모양인데..
뭐라 얘기해줘야할지..
앞으론 친한척해도 가까이 지내지 말라해야할까요?
IP : 180.68.xxx.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2면
'15.10.19 4:42 PM
(222.112.xxx.188)
엄마가 뭐라고 말하지 마시고 아이가 뭐라고 하는지를 들으세요.
딱 그 친구만 꼬집어서 물어보지 마시고
요즘은 누구랑 친해? 그 친구는 어떤걸 좋아하고 잘해?
너랑은 어떤점이 잘 맞아? 이런 식으로 물어보다보면
아이의 생각을 알 수있게 될거예요.
중2면 자기 나름 판단하고 있을텐데 엄마가 개입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나름 자존심도 상하고 오히려 그 아이 편에서 얘기하게 되요.
2. 아이는
'15.10.19 4:44 PM
(180.68.xxx.19)
충분히 그리 느끼고 있는 상태예요..전 이미 그런성향인거 같아 지켜만 봐오던 상태였구요.
제가 제 생각으로 개입한부분은 아직 없습니다..
3. ...
'15.10.19 5:25 PM
(112.158.xxx.140)
-
삭제된댓글
인생의 선배로서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해주는 건 좋다고 봐요.
초중고때 인연이 대학, 사회생활에 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딸한테도 다른 친한친구를 만들어서 걔 하나한테 휘둘리지 말라고 해주는게 어떨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5068 |
가을인데 어디 놀러 다녀오셨나요? 추천도 해주세요. 4 |
..... |
2015/10/25 |
1,564 |
| 495067 |
12월이나 1월에 가면 좋을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8 |
.. |
2015/10/25 |
3,845 |
| 495066 |
혹시 여기 여성분중에 INTP분들 계시나요? 55 |
INTP |
2015/10/25 |
41,256 |
| 495065 |
그릇 크기 잘 아시는 분께 질문이요 5 |
그릇 |
2015/10/25 |
1,123 |
| 495064 |
정말 역겹네요 29 |
쳇 |
2015/10/25 |
23,124 |
| 495063 |
고교때 친구가 미국에서 중국부자랑 결혼.... 5 |
Zzz |
2015/10/25 |
7,004 |
| 495062 |
인생 선배님들 내집마련(냉무) 2 |
도와주세요 |
2015/10/25 |
1,326 |
| 495061 |
감성적이다,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무슨 뜻이에요? 3 |
........ |
2015/10/25 |
10,072 |
| 495060 |
전우용 "노예 길러내기가 국정화 목표" 49 |
샬랄라 |
2015/10/25 |
1,166 |
| 495059 |
친구 말이 걸리긴 하지만 이제 열도 안받네요. 49 |
ㅇㅇ |
2015/10/25 |
5,224 |
| 495058 |
항공사 마일리지로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3 |
.. |
2015/10/25 |
1,315 |
| 495057 |
트레이닝바지 무릎 안 나올 순 없을까요? 4 |
ᆢ |
2015/10/25 |
3,509 |
| 495056 |
화가 나요 1 |
파란하늘보기.. |
2015/10/25 |
955 |
| 495055 |
뒷자리 애들태우고 담배피는 3 |
아 글쎄 |
2015/10/25 |
1,026 |
| 495054 |
우리나라 오피스텔 중 가장 좋은데가 어디인가요? 1 |
.. |
2015/10/25 |
1,499 |
| 495053 |
남편의 뜬금 없는 셋째 타령 12 |
워킹맘 |
2015/10/25 |
3,523 |
| 495052 |
구 역삼세무서 사거리에서 강아지 잃어버리신분이요 |
긴급 |
2015/10/25 |
720 |
| 495051 |
박완서 소설집 읽고 있는데, 표현방식과 심리묘사가 탁월하네요 32 |
요즘 |
2015/10/25 |
5,256 |
| 495050 |
이재명 "국정화 반상회 홍보요구 거부한다" 9 |
샬랄라 |
2015/10/25 |
1,344 |
| 495049 |
어디를 가든 감투 쓰길 좋아하는 사람.. 1 |
... |
2015/10/25 |
1,963 |
| 495048 |
착한사람 컴플렉스, 좋은사람 컴플렉스은 어떻게 고치나요? 6 |
..... |
2015/10/25 |
1,948 |
| 495047 |
"저희 배우는 역사교과서 읽어보셨나요" 3 |
국정반대 |
2015/10/25 |
809 |
| 495046 |
아이 지능이 높다면... 14 |
지능 |
2015/10/25 |
4,825 |
| 495045 |
동물농장 하이디요 49 |
ㅇㅇ |
2015/10/25 |
2,575 |
| 495044 |
가슴 아파지는 그림… |
ㅅㄷᆞ |
2015/10/25 |
8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