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집안에서 키웠는데 8개월이후부터 정원에서 키웠거든요.
집안에서 키울때도 사람옆에서 안재우고 혼자 거실에서 자라고했어요.
같이 옆에서 재우고싶었지만 나중에 밖에서 잘것을 대비해서 적응못할까봐서 미리 혼자 자게했어요.
주말에 가족들 다 여행가고 저하고 울 강아지만 남는데..( 1년넘었어요)
이런기회가 흔히 오는게 아니라서 목욕시켜서 집안에서 하루만 델고 자면 버릇나빠질까요?
엄마있을땐 집안에 못들이게해서 여행가신틈을타서 하루만 그러고싶은데,
강아지 버릇나빠지는거 아닌가싶기도 하고 하루쯤이야 괜찮을거같기도한데....
하루재웠다가 다시 정원에 내놓으면 막울고 그러는거 아닐지 걱정도되고...말이죠
말썽은 안피워서 다른건 걱정안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