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마리스에 갔더니
크래커랑 각종 치즈가 슬라이스 되어 있는 코너가 있길래
재크같은 크래커 위에 치즈 조각을 올려와서 먹었봤는데요.
유독 제 입맛에 맛있다 싶은 치즈가 있길래 몇번을 갖다 먹었는지 몰라요~
거기서 직원한테 무슨치즈인지 물어볼껄..
뒤늦게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에멘탈 치즈 인거 같은데..
흔한 슬라이스 치즈도 브랜드마다 맛차이가 큰데..
에멘탈도 그럴꺼 같아서요.
어디꺼가 맛있다고 소문났을까요~
주말에 드마리스에 갔더니
크래커랑 각종 치즈가 슬라이스 되어 있는 코너가 있길래
재크같은 크래커 위에 치즈 조각을 올려와서 먹었봤는데요.
유독 제 입맛에 맛있다 싶은 치즈가 있길래 몇번을 갖다 먹었는지 몰라요~
거기서 직원한테 무슨치즈인지 물어볼껄..
뒤늦게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에멘탈 치즈 인거 같은데..
흔한 슬라이스 치즈도 브랜드마다 맛차이가 큰데..
에멘탈도 그럴꺼 같아서요.
어디꺼가 맛있다고 소문났을까요~
프랑스산 프레지당(president)
프랑스에서도 가장 소비가 큰 브랜드예요.
무난하니 맛있습니다.
더 맛난 건 현지 치즈 전문 가게 가서 사는 것 밖에는...ㅎㅎ
그런데 이 브랜드가 대형마트에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이태원 포린마켓에서 사다 먹습니다.
인터넷 수입 식자재에서 주문하셔도 될듯요.
이것저것 담다 보면 장바구니가 넘치는게 가슴 아프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