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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마케터 혹은 코디네이터전망?

다시 시작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5-10-19 14:37:04
오늘 나중을 위해서 기술을 좀 배워볼까하고 나갔더니 강좌중에
의료관광마케터양성과정이라는게 있더군요.
상담사얘기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거라 취업과도 잘 연계된다는데....혹시 아는 분 계셔요?
사실은 의류수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했는데 엉뚱하게 다른 거에 꽂혀서 궁금하네요.
IP : 203.226.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0.19 2:4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십여년전부터 꾸준히 있던 직업인데 병원영업실장 같은거 성형외과나 치과 상담사나 실장이라 붙는 일종의 영업직이네요.

  • 2. ...............
    '15.10.19 2:58 PM (112.152.xxx.62)

    저희 아가씨가 십이삼년전에 병원 코디네이터로 있었어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때도 어디 학원에서 배우고 취업을 했던거 같은데, 암튼 윗분 말씀대로 상담실장 역할 하는거고 그게 앞으로의 전망을 얘기할 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중국인 관광객 성형하러 몰려와서 그게 국가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중국말이라도 할줄 알아야 가능한거 아닐런지요.

  • 3. ...
    '15.10.19 3:15 PM (116.38.xxx.67)

    지금 국가적으로 엄청 띄우는거 같아요.MICE랑 시험은 1./2차인데 붙기 힘들다고 하네요..
    관광 수익과 같이 창출하니까...
    지금 초기라 일자리는 구할수 있을거 같은데...중국어 통역 등 외국어 실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아무 체계 없다고 하더라구요..가르치는데 있어..

  • 4. 코디네이터
    '15.10.19 3:19 PM (112.186.xxx.156)

    말이 코디네이터이지 실상 일 하려면
    병원 일을 알아야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있어야 해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요즘 중국어가 원어민 수준으로 가능한 사람이어야 명함이라도 내구요,
    그게 아니라면 소소한 의원 실장자리인데
    요즘 의료관광 거품 꺼지면서
    실장들이 서로 구직하려고들 아우성이라네요.

    그거저거 관두고 착실하게 조무사로 오래 일하려면
    차라리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시구요,
    혹시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요양보호사를 하세요.

  • 5. ...
    '15.10.19 3:25 PM (116.38.xxx.67)

    뭐 여성 인력 개발원에서 뽑지 않나요? 지원 했다가 다른거 하느라 포기했어요.

  • 6. 이거
    '15.10.19 3:31 PM (182.224.xxx.43)

    영업이예요.
    잘하는 자는 잘하고 못하는 자는 죽어도 못하는
    바로 그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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