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관광마케터 혹은 코디네이터전망?

다시 시작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5-10-19 14:37:04
오늘 나중을 위해서 기술을 좀 배워볼까하고 나갔더니 강좌중에
의료관광마케터양성과정이라는게 있더군요.
상담사얘기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지원하는거라 취업과도 잘 연계된다는데....혹시 아는 분 계셔요?
사실은 의류수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했는데 엉뚱하게 다른 거에 꽂혀서 궁금하네요.
IP : 203.226.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5.10.19 2:45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십여년전부터 꾸준히 있던 직업인데 병원영업실장 같은거 성형외과나 치과 상담사나 실장이라 붙는 일종의 영업직이네요.

  • 2. ...............
    '15.10.19 2:58 PM (112.152.xxx.62)

    저희 아가씨가 십이삼년전에 병원 코디네이터로 있었어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때도 어디 학원에서 배우고 취업을 했던거 같은데, 암튼 윗분 말씀대로 상담실장 역할 하는거고 그게 앞으로의 전망을 얘기할 만큼은 아닌거 같아요..
    중국인 관광객 성형하러 몰려와서 그게 국가가 전략적으로 지원하는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중국말이라도 할줄 알아야 가능한거 아닐런지요.

  • 3. ...
    '15.10.19 3:15 PM (116.38.xxx.67)

    지금 국가적으로 엄청 띄우는거 같아요.MICE랑 시험은 1./2차인데 붙기 힘들다고 하네요..
    관광 수익과 같이 창출하니까...
    지금 초기라 일자리는 구할수 있을거 같은데...중국어 통역 등 외국어 실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아직 아무 체계 없다고 하더라구요..가르치는데 있어..

  • 4. 코디네이터
    '15.10.19 3:19 PM (112.186.xxx.156)

    말이 코디네이터이지 실상 일 하려면
    병원 일을 알아야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도 있어야 해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요즘 중국어가 원어민 수준으로 가능한 사람이어야 명함이라도 내구요,
    그게 아니라면 소소한 의원 실장자리인데
    요즘 의료관광 거품 꺼지면서
    실장들이 서로 구직하려고들 아우성이라네요.

    그거저거 관두고 착실하게 조무사로 오래 일하려면
    차라리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시구요,
    혹시 나이가 있는 분이라면 요양보호사를 하세요.

  • 5. ...
    '15.10.19 3:25 PM (116.38.xxx.67)

    뭐 여성 인력 개발원에서 뽑지 않나요? 지원 했다가 다른거 하느라 포기했어요.

  • 6. 이거
    '15.10.19 3:31 PM (182.224.xxx.43)

    영업이예요.
    잘하는 자는 잘하고 못하는 자는 죽어도 못하는
    바로 그 영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224 숙제를 잘 못해가는데도 학원보내야하나요ㅜㅜ 4 어떡해요ㅜㅜ.. 2016/03/03 939
534223 (조언부탁) 김치냉장고 겸용 냉장고 사용하시는 경험담 부탁드려요.. 2 예화니 2016/03/03 2,434
534222 저를 원망하는 남편. 온몸이 아픕니다 15 sl 2016/03/03 6,997
534221 스마트빨간펜 괜찮나요? 빨간펜 선생님 해보라고;;;;; 1 . . . 2016/03/03 1,075
534220 강용석 열녀맘 콤비 합의금 4천 뜯어서 반띵 9 열녀문 2016/03/03 5,329
534219 부동산 복비에 대해 여쭐께요 선샤인 2016/03/03 547
534218 40대 목걸이 6 40대 목걸.. 2016/03/03 3,439
534217 연예인들도 테방법 신경 쓰일듯 4 봄봄 2016/03/03 979
534216 커피끊은지2틀짼데 두통과 무기력 20 2016/03/03 5,133
534215 아시안티비..미국인데 왜 안 될까요 3 보고싶다 2016/03/03 527
534214 냄비 바닥 긁힌거랑 접시 이 나간거는 버려야하나요? 울상맘 2016/03/03 748
534213 중학교 수학 교재 좀 알려주세요. 1 고민 2016/03/03 819
534212 마흔살인데 남자 경험이 없는거 ...웃기죠... 49 kk 2016/03/03 23,042
534211 친구와의 대화 3 : 2016/03/03 846
534210 '씨티그룹의 비밀문서' 꼭 읽어보시고, 많이 알리세요 1 이젠행동할때.. 2016/03/03 1,348
534209 '손바닥 헌법책' 아직도 안샀니? 샬랄라 2016/03/03 671
534208 [단독] "인권 침해 소지 크다" 전문가 의견.. 걱정된다 2016/03/03 733
534207 강아지 데리고 택시탔다가 진짜 속상하네요.. 33 .. 2016/03/03 8,875
534206 간철수 널 어떻하니... 49 ㅗㅗ 2016/03/03 3,531
534205 삼성과 엘지폰 2016/03/03 487
534204 생과일 주스 만들 때 가장 맛있는 조합 무슨 과일들이었나요? 7 주스 2016/03/03 2,791
534203 세안 후 얼굴이 밤새 새빨개졌어요 ㅠ 4 ㄷㄷ 2016/03/03 1,306
534202 커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공부하는 카공족 22 커피한잔 2016/03/03 8,640
534201 행방불명 가족 병원에서 연락왔어요 40 가족 2016/03/03 18,294
534200 회사 그만두고 첫날인데...일찍 일어났어요 우울 하네요 7 ... 2016/03/03 2,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