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없는 인간관계중 고딩때부터 지금은 지역이 다르지만,
몇달에 한번은 만나고.떨어져있어도 영어공부 같이시작해서 인강으로 서로 듣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맘을 터 놓는 친구입니다.
둘째 인데 첫째는 돌했는데 둘째는 추세가 그런만큼 안한다네요.
무슨 선물해주면 좋을까요? 저도 둘째 돌안했고,
그냥 부담스러우면 더 안 좋아할듯하고.적당한 가격대에 좋아할만하고.
해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돌이니 엄마선물이 아닌 아이 선물해야겠죠?
절친이다 보다 아이고 그동안 고생했다라고 친구 선물을 하고프네요.^^
제 아이옷들을 많이 줘서 아이옷이나 이런건 별로 의미가 없을듯하고.
아이책 엄마책 해서 몇권사줄까요?
아님 먹는거?
혹 참신한 아이디어있으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