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리 친엄마는 죽은 설정인가요?

그녀예뻤다 조회수 : 2,167
작성일 : 2015-10-19 14:15:03

하리 계모가 가끔 표독스럽게 등장하잖아요, 하리 친엄마는 회상신에만 나온 거 같은데

죽은 설정인가요?

극중 하리 친아빠 참 별로에요... 친딸의 방패막이가 되주지 못하고..

IP : 125.142.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15.10.19 2:18 PM (223.33.xxx.103) - 삭제된댓글

    아빠가 바람피고 엄마는 미국에 간 설정이에요
    황정음 엄마랑 어릴때부터 옆집 산 동네 친구라
    연락하고 지내요

  • 2. 미국
    '15.10.19 2:18 PM (223.33.xxx.103)

    아빠랑 이혼후 엄마는 미국에 간 설정이에요
    황정음 엄마랑 애들 어릴때부터 옆집 산 동네 친구라
    연락하고 지내요

  • 3. ...
    '15.10.19 2:19 PM (59.20.xxx.63)

    혜진이 엄마가 하리 저녁식사에 초대해서 함께 사진 찍어서
    하리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장면이 있었어요.
    하리 엄마와 혜진이 엄마가 친구 같은데 딸을 만나지 못하는 아떤 사연이 있나봐요. 아직 그 내용은 안 나왔구요.

  • 4.
    '15.10.19 2:37 PM (50.137.xxx.131)

    제발 무슨 핏줄이 얽히고 섥힌 그런 운명적 사연은 없었으면 해요
    그 문자 보내는 장면이 뭔가 복선 같은 느낌이 좀 짐찜했네요

  • 5. ^^
    '15.10.19 2:59 PM (210.207.xxx.21) - 삭제된댓글

    제 생각에는 그냥 하리가 혜진의 절친 이면서도 성준에 마음을 뺏기는 이유?로 성장과정의 상처의 설정이 아닌가 했어요..그 베일에 싸인 동화작가가 하리 엄마 일거 같고 엄마와 재회 하면서 하리의 상처도 치유되고 다시 다른 사람하지 않을까...최시원이랑 하는 생각이 듭니다.

  • 6. ^^
    '15.10.19 3:00 PM (210.207.xxx.21)

    제 생각에는 그냥 하리가 혜진의 절친 이면서도 성준에 마음을 뺏기는 이유?로 성장과정의 상처의 설정이 아닌가 했어요..그 베일에 싸인 동화작가가 하리 엄마 일거 같고 엄마와 재회 하면서 하리의 상처도 치유되고 다시 다른 사람 사랑 하지 않을까...최시원이랑 하는 생각이 듭니다.

  • 7.
    '15.10.19 3:23 PM (50.137.xxx.131)

    ^^님 해석 맘에 들어요..그러면 좋겠어요
    하긴 몇 회 안남아서 다시 새로운 핏줄컨셉으로 가려면 시간이 부족할듯요.

  • 8. ...
    '15.10.19 3:39 PM (114.204.xxx.212)

    유명 작가로 다시 돌아오는 설정이에요

  • 9. 착각
    '15.10.19 4:52 PM (175.115.xxx.31)

    저 혼자 유명작가는 황석정일거라 생각했는데 하리 엄마였군요. 헛다리 짚었네요. -.-

  • 10. ...
    '15.10.19 6:38 PM (122.34.xxx.220) - 삭제된댓글

    윗님~ 저도 황석정이 작가일거라 생각했어요ㅎㅎ 아닌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185 최근 홈쇼핑 성공과 실패..ㅋ 4 홈쇼핑 2016/03/03 4,992
534184 브래지어 라인 정도 기장 매직스트레이트 얼마정도 하나요? 1 ... 2016/03/03 803
534183 은수미 "필리버스터 마지막날, 영화 ET 떠올라&quo.. 5 야권연대환영.. 2016/03/03 1,289
534182 더민주, 정의당과 인천지역 야권연대 선언 5 네..네.... 2016/03/03 1,158
534181 아이 등하원시 의상추천 부탁드려요 5 YHSMOM.. 2016/03/03 1,076
534180 50초반 남자 간절기 상의 좀 봐 주세요. .... 2016/03/03 522
534179 신경민 “정의화, 개인적인 일로 하룻새 맘 변해 직권상정” 5 빵먹을래?!.. 2016/03/03 2,631
534178 문과는 답이없나요? 9 정녕 2016/03/03 2,657
534177 생활팁..별거 아니지만..도움이 되실수도. ㅎ~ 6 2016/03/03 4,240
534176 7세 딸아이가 자기가 공부를 제일 못한다네요. 7 ... 2016/03/03 1,956
534175 창고에 사는 길고양이 밥주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카누가맛있어.. 2016/03/03 968
534174 휘슬러나 wmf중... 9 냄비고민 2016/03/03 2,938
534173 과거에 민주당에 전화해서 혼난적있다 11 .. 2016/03/03 1,388
534172 오늘 라스에 태양 형 나왔네요. 3 콩000 2016/03/03 3,040
534171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2 속보 2016/03/03 548
534170 요새 드라마 여주인공이 다 미혼모에요? 6 캐릭 2016/03/03 1,868
534169 이런 방법이 먹혀요 8 콘크리트 2016/03/03 2,524
534168 초2 담임선생님이 할머니세요 18 학부모 2016/03/03 5,618
534167 부모가 나몰래 대출받았는지 알아보는법. 대출받는거 막는법 부탁요.. 3 kjl 2016/03/03 2,249
534166 주변에서 연애 안하냐소리를 계속해요 뭔경우죠? 1 viewer.. 2016/03/03 957
534165 렌지후드 틀면 공기 빨려 나가는것 느껴지시나요 11 .... 2016/03/03 4,382
534164 저는 우리딸이 뭘 할때 제일 즐겁고 어떤걸 젤 좋아하는지 알아요.. 2 괴리감 2016/03/03 1,275
534163 민물장어 요즘 일인분에 얼마 하나요?? 5 먹고싶다 2016/03/02 1,099
534162 코스트코 가면 뭐사고 싶으세요? 7 눈누난나 2016/03/02 4,210
534161 알앤써치]문재인22.9% >김무성16.4% >안철수8.. 6 ㅇㅇ 2016/03/02 1,080